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국립대병원 지역의료 컨트롤타워로 키운다…AI·데이터 투자 확대
국립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체계의 중심축으로 재편된다. 정부는 오는 8월 국립대병원 소관이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진료뿐 아니라 연구·교육 기능까지 강화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지역 의료인력 부족과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겠...

“치매 진행 속도 보인다”…혈액 바이오마커 활용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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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 추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바이오뱅크 전문기업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뱅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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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임금 늘려달라”…국립대병원, 21년 만의 최대 파업 임박
서울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4개 국립대병원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21년 만의 최대 규모 공동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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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교수 불구속기소에…“이대로면 산부인과 사라진다” 목소리
젊은 산부인과 교수 30인이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형사 기소를 중단하고 국가 차원의 안전망 마련을 요구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활동하는 30~40대 산부인과 교수 30인은 15일 성명을 내고 “고위험 산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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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출범…“전공의도 인간”
전공의들이 노동조합 출범식을 열고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4일 대한의사협회회관에서 노동조합 출범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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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치매약 인지도에…“빈틈 노리는 건기식 주의해야”
노령인구 증가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으나, 새로 나온 치매 치료제는 대중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뇌 기능 개선제가 잇달아 시장에서 사라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이 그 자리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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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10주 연속 환자 증가
질병관리청은 9월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10주 연속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5주차(8월24~30일) 367명에서 3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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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에 1억원 후원
방탄소년단의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RM은 매년 9월 12일 본인 생일을 기념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작년에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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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예산 늘었지만…체질 개선 마치지 못한 마퇴본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뒤에도 여전히 재단법인 시절 정관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마약 예방과 재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관 개정을 서둘러야 하지만, 내부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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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온열질환 환자 4배·사망자 3.2배 증가
최근 5년간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는 4배, 이로 인한 사망자는 3.2배 늘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공개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0년 1078명에서 2025년 43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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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김기표 교수, 2025 한국줄기세포학회 IJSC 우수논문상 수상
김기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교수(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가 2025년 한국줄기세포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IJSC(International Journal of Stem Cells) 우수논문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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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비뇨기과·소화기 등…세계 속 경쟁력 증명한 한국 병원
한국 병원들이 종양·비뇨기과·소화기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10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World's Best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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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총파업 D-7…병원·노조, 치열한 줄다리기
국립대학교병원 노조들이 오는 17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남은 일주일 동안 노조와 병원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노총 공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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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아 희귀질환자 맞춤형 혁신치료 플랫폼 개발
서울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소아 희귀질환 맞춤형 혁신치료 플랫폼 개발 및 N-of-1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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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무책임한 병원에 맞서 17일 총파업”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오는 1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10일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총파업에 나서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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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연구팀,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AI 개발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스마트폰으로 영유아의 음성을 녹음해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여부를 조기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신경외과 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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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조중현 교수팀, 파킨슨병 재현하는 인간 뇌 어셈블로이드 개발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팀은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에서 중뇌 오가노이드와 선조체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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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 나은 기계팔…로봇수술에 집중하는 병원들
약 20년 전 우리나라에 도입된 로봇수술이 이제는 ‘세계 최초·최다’, ‘아시아 최고 수준’ 기록을 세우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들은 의료 인력 변화 흐름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춰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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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서울성모병원 교수,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유인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제28차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 교수는 감염질환 진단과 항생제 내성 기전 규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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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뮤니크와 면역치료제 개발 위해 협력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목동병원이 면역치료제 개발 업체인 이뮤니크와 지난 5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생불량빈혈 조절 T세포치료제의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