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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 추진

이화의료원,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 추진

승인 2025-09-15 1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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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왼쪽)과 김호 바스젠바이오대표가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뱅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바이오뱅크 전문기업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뱅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제 개발에 접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화의료원은 2023년 설립한 이대혈관연구원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국책과제 참여 등 연구 활동을 확대한다.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와 김호 바스젠바이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화의료원과 바스젠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바이오뱅크 기반 멀티오믹스 임상 코호트 데이터 뱅크 구축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분석 플랫폼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최고의 심뇌혈관 전문의들이 쌓아온 임상 성과와 바스젠바이오의 AI 분석 기술이 만나 혈관질환 치료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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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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