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8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국제유가 급등에 출구전략 우선 보류
종전 흐름을 이어가던 미국-이란 등 중동 사태가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자, 출구전략을 짜던 정부가 오는 25일부터 적용되는 8차 석유 최고가격을 일단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산업통상부는 24일 “25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7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8차 최고가격은 7차와 같이 리터(L)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앞서 미국-이란 종전 합의 후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지난달 26일 7차 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한 ...

한화오션, 美 함정 공동개발 계약 등 인력·공급망 MOU 체결…마스가 협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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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임직원, 남산 유해 식물 정화활동 진행
금호석유화학은 임직원들과 함께 남산 유해 식물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은 본사 근처의 남산 백범광장에 모여 유해 식물에 대해 학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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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ESG경영 성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삼양그룹은 지주회사와 상장 계열사 3곳의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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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접목…디지털 역량 강화
LS그룹이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초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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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석유화학 지원책…정부 “이해관계 제각각, 합의 어려워”
석유화학업계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할 예정이지만 끝 모를 부진에 논의가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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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4고로 재가동…장인화 “100년 기업 버팀목 희망”
딥러닝 활용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가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가며 4번째 생애주기에 돌입했다. 포스코는 27일 포항 4고로의 3차 개수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고로에 다시 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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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대한전선,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 ‘맞손’
한화솔루션이 대한전선과 손잡고 초고압 케이블 소재의 국산화 및 조기 상용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선두권 케이블 제조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술 경쟁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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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5종, 물로 화재진압”…환경부 정보집 오류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의 원인인 리튬의 ‘물 반응성’으로 인해 화재를 물로 진압하는 게 맞는지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러한 ‘물 반응성’ 화학물질에 대한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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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연이은 임원 주6일제 돌입…제조업계, 비상경영체제 선포
불황을 겪고 있는 제조업계에 임원을 중심으로 한 주6일제가 속속 시행되고 있다. 사실상의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셈이다. 2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창립 60주년을 맞는 오는 7월1일자로 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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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상생협력·ESG 실천 위한 대내외 활동 지속
S-OIL이 상생협력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S-OIL은 26일 온산공장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상생협력사업과 S-OIL ESG 경영실천을 위해 ‘S-OIL 협력사 휴게시설 전달식&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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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지난해 해외 타법인 출자액 5.5조…전년比 ‘반토막’
국내 500대 기업의 지난해 해외 타법인 출자액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자액 규모가 1조원 이상인 기업도 2022년에는 현대차, SK온 등 2곳이었으나, 지난해에는 LG에너지솔루션 1곳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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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인 메랄코(Meralco)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Manuel Velez Pangilinan)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창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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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공장 화재, 유해물질 유출 없어”…리튬 취급수칙 필요성 대두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은 없었다고 환경부가 25일 밝혔다. 전날(24일) 해당 공장에서 리튬 배터리에 불이 붙어 발생한 화재 사고로 중국인 근로자 17명,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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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대형 화재...밀집·노후·방관이 빚은 참사
이번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 사망사고와 더불어 최근 몇 년간 경기도 소재 물류·창고시설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도 차원의 예방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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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폴란드 방산업체와 ‘FA-50’ 후속지원 협업 합의 체결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폴란드 항공기 MRO 전문업체인 WZL-2(Wojskowe Zakłady Lotnicze-2)와 FA-50 항공기 운영에 필요한 후속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업 합의서(TA, Teaming Agreement) 체결식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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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공장 화재’ 원인 리튬, 일반화학물질 분류
대규모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의 주 원인인 리튬이 발화성 등이 작다는 이유로 일반화학물질로 분류돼 별도의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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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화재”...반복되는 화학공장 사고, 대응은 제자리
22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공장 화재가 역대 최악의 화학공장 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 불에 취약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화학공장은 화재·폭발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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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에너지·자원 해외 진출 리스크…“분쟁 대응전략 필요”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 기조 속 에너지·자원 공기업의 해외투자 관련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 각종 규제 및 효율적인 대응 사례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ENA 스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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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수리온·KF-21 기밀 판매’…군·국정원·경찰 합동조사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에 대한 자료 등 군사기밀을 판매한다는 텔레그램 계정이 나타나 국군, 국정원, 경찰이 합동조사 중이다. 2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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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학철, 韓 기업인 최초 ‘하계 다보스포럼’ 공동의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한국 기업인 최초로 하계 다보스포럼을 이끄는 공동의장에 선정됐다. LG화학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의 2024 뉴챔피언 연차총회(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