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한화오션, 美 함정 공동개발 계약 등 인력·공급망 MOU 체결…마스가 협력 선도
한화오션이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함정 설계 및 개발, 조선 인력 교육, 조선 공급망 구축을 포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한·미 조선 산업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한화오션은 23일(현지시각) 오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 및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과 함께 △조선업 인력 양성 △조선업 공급망 구축 등을 위한 MOU 2건 등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함정 설계 명가인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

고려아연-영풍·MBK, 9월 재격돌…분리선출 감사위원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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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韓, 선진시장 관찰대상국 등재해 달라” 요청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 한국을 선진시장 지위 승격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등재해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한경협에 따르면, 류진 한경협 회장은 최근 MSCI의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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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력 슈퍼 사이클 타고 해외 진출 광폭 행보
LS전선이 전력 ‘슈퍼 사이클’ 흐름을 타고 전 세계 곳곳의 시장에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 산업단지 내 약 12만6000m²(약 3만8000평) 부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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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대형 산사태, 사망자 600명 이상 추정
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유엔(UN)이 추정했다. 26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지난 24일 오전 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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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달 양곡법 대안 발표…수입안정보험에 쌀 포함
농림축산식품부가 보험료를 낸 농가 소득을 보전해주는 ‘수입안정보험’ 품목에 쌀을 추가하기로 했다. 쌀 등의 농산물 가격이 떨어진 경우 최저 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야당이 추진하는 양곡관리법,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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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진단서’에 우리나라 목소리 반영…IPCC 대응 협의회 발족
전 세계가 함께 작성하는 ‘기후변화 상황 진단서’에 우리나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대응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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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한일 정상회담, 尹 “내년에 한일 역사적 전기 만들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내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역사적 전기가 마련되도록 합심하자고 강조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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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자동차,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장착 신차 출시 전망
중국 자동차기업인 상하이자동차(上汽·SAIC)가 2025년 전고체 배터리(ASB)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26년 양산을 시작해 2027년에 전고체 배터리를 장착한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26일 연합뉴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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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현대제철·CJ대한통운, 도로·물류 고객 편의성 위한 기술 도입
코레일(한국철도공사), 현대제철, CJ대한통운 등 도로·물류업계 주요 기업들이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 코레일은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이 운행하는 일반철도 구간의 선로 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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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졸속 연금개혁 안 돼…22대 국회 최우선 과제 돼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민연금 개혁에 신중하게 접근, 22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자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쟁과 시간에 쫓긴 어설픈 개혁보다는 22대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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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쓰고, 다시 쓰고”…효율도 높이는 재생에너지 업계
좁은 국토 면적이라는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재생에너지업계가 유휴부지 활용과 리파워링(최신 설비로 교체)을 통해 자체적으로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설비 기업들은 유휴부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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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칩 엔비디아 테스트 순조롭게 진행 중” 반박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납품하기 위한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다고 알려진 내용에 반박하고 나섰다. 24일 삼성전자는 로이터통신 등 외신의 이러한 보도 내용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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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삼성전자·한화그룹, 차세대 기술개발 위한 ‘합종연횡’
전력·전지업계의 차세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전력은 삼성전자와 지난 2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전력설비 운영분야 기술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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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칩, 엔비디아 테스트 아직 통과 못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납품하기 위한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발열과 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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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도 中 저가 공세…‘제2의 태양광 사태’ 막을 방안 없나
국내 풍력산업에도 중국산 저가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제2의 태양광 사태를 방지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상풍력 정부 입찰 사업 5건 중 2건은 터빈 등 핵심 부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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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글로벌 시장 원전 영향력 강화...제5차 코델 워크숍
한국수력원자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원자력발전 분야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세계원자력협회와 함께 제5차 코델(CORDEL)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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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차전지 소재 투자 축소 없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차전지 소재 사업 방향에 대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꼭 가야 하는 방향으로, 그룹 차원에서 투자 축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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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이어 가스公 사장도 호소…“요금 인상 必, 벼랑 끝 심정”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에 이어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역시 자구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다며 공공요금 인상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 사장은 22일 세종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극단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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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리튬’ 포스코 연이은 사고에도…산업안전보건법 사각지대
포스코그룹의 수산화리튬 공장에서 수산화리튬 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두 달이 지났지만, 해당 물질은 여전히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물질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령 미비로 인한 근로환경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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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첫 해 적극 현장경영 행보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가 취임 이후 연일 현장경영을 통한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약 2시간 동안 임원 및 팀장들을 대상으로 시장 현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