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기준은 ‘원가’…6차 유지·7차 관망 후 결정
정부가 6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7차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및 중동 전쟁과 국제유가 동향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기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기준은 ‘원가’임을 재차 강조했다. 18일 산업통상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에 따른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안)’을 1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규정에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의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 산정 절차, 최고액 정산위원회 구성...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data/kuk/image/2026/06/18/kuk20260618000338.460x260.0.jpg)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

-
“이렇게 조업정지를 받고도…영풍 석포제련소 즉각 폐쇄해야” 여야 합동 공세 [2025 국감]
환경오염 및 중대재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강도 높게 비판하며 폐쇄를 촉구했다.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는 김...
-
“전력망 확충 계획, 국가균형발전 고려해야…주민 소통 중요한 시점” [2025 국감]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전력망 확충 계획에 있어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주민수용성 확보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
-
김성환 “탈원전 아닌 탈탄소주의자”…신규 원전 건설 여부는 확답 피해 [2025 국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탈원전 기조를 갖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재생에너지와 조화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현행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12차 전기본에서도 유...
-
“업무보고 한 번 듣지 못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감 시작부터 ‘삐걱’ [2025 국감]
10월1일 출범 직후 국정감사에 돌입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감이 당초 우려대로 진통을 겪고 있다.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단 한 차례도 받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급기야 국감을 미뤄야 한다...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지속가능성장 모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 혁신의 주체...
-
석유公 10년치 시추비용의 60%, 대왕고래에 쏟았다…회수액은 0원 [2025 국감]
한국석유공사가 최근 10년간 유전개발 탐사사업에 투입한 시추비용의 60% 규모를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쏟았지만, 회수액 없이 사업이 전면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는 탐...
-
이종배 “대미 투자 3500억불, 상당히 부담스러운 규모”…관세 협상 지적 [2025 국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지지부진한 한미 관세 협상의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공개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자중기위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산업통상...
-
“‘600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선정평가지표 등 재검토해야” [2025 국감]
경기 용인시 등 경기 남부 일대에 약 600조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용입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
-
산업부 국감, 한수원-웨스팅하우스 계약서 원본 공개 여부 놓고 여야 갈등 ‘파행’ [2025 국감]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상임위원회 의원들이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의 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간 ‘불공정 계약’ 논란을 놓고 계약서 원문을 공개하라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이로...
-
김정관 “새로 출범하는 산업통상부, 산업·기업 위해 역량 집중할 것” [2025 국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 우위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3일 오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
-
국감 첫날, 산업부 ‘증인 추가’ 놓고 여야 갈등…개회 1시간 지연 [2025 국감]
2025년 국정감사 첫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가 시작부터 진통에 빠졌다. 여당의 증인 추가 신청에 야당이 반대하면서 개회가 지연됐다. 13일 국회 산자중기위에 따르면, ...
-
OCI홀딩스, 베트남 웨이퍼 공장 지분 65% 확보…웨이퍼 본격 진출
OCI홀딩스가 태양광 웨이퍼 사업에 진출한다. OCI홀딩스의 100% 자회사 OCI TerraSus는 싱가포르에 특수목적법인 OCI ONE을 설립하고 이달 말 완공을 앞둔 글로벌 태양광 기업의 베트남 웨이퍼 공장 지분 65%를 취득한다...
-
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산업부 “국내 피해 최소화”
중국이 역외(해외) 희토류 및 관련 기술 수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 정부가 국내 산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10일 중국의 발표와 관련해 “발...
-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영결식, 본사서 엄수…비철금속 업계 리더 잠들다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유중근 여사(전 적십자 총재) 등을 포함한 유가족과 이제중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
-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빈소에 정재계 조문 잇따라
고려아연을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키워낸 ‘비철금속 업계 거목’ 최창걸 명예회장이 지난 6일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장례 이틀째에 접어든 8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
-
‘中감산vs美관세’ 철강업계, 3분기 숨 트일까…본격 반등 언제쯤
공장 가동 중단 등 올 상반기 격동의 시기를 보낸 철강업계가 기저 효과 및 중국 감산 효과 등 기대감에 따라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다만 미국의 철강 50% 관세가 본격화하는 등 여전히 크나큰 리스크...
-
추석연휴 첫날 ‘개천절’…전국 대부분 비 [날씨]
추석 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3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3∼4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20mm, 충청권 10∼40mm, 전남 해안, 부산·경남 남해안, 제주 30∼80mm 등이다. 남부지...
-
이진숙 체포 후 첫 경찰 조사 종료…“체포적부심사 청구할 것”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체포된 후 약 3시간 만에 경찰 조사를 마쳤다. 이 전 위원장 측은 경찰의 체포가 적법했는지 여부를 심사하는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 ...
-
트럼프, 경주 APEC 참석 앞서 ‘방일’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전인 이달 27일 전후로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교도통신은, 트럼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