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기준은 ‘원가’…6차 유지·7차 관망 후 결정
정부가 6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7차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및 중동 전쟁과 국제유가 동향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기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기준은 ‘원가’임을 재차 강조했다. 18일 산업통상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에 따른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안)’을 1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규정에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의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 산정 절차, 최고액 정산위원회 구성...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data/kuk/image/2026/06/18/kuk20260618000338.460x260.0.jpg)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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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관세 랜딩존 협상안 필요, 국내적 합의 도출이 중요해진 때”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두 차례 방미길에 올랐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여 일이 채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원칙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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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두산에너빌리티 등 이해충돌주 처분
현직 기업인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지명된 김정관 후보자가 두산에너빌리티 등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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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고유연성 산업용 USB 케이블 국산화 성공 外 한국전력·한일시멘트 [기업IN]
LS전선은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유연성(High-Flex)의 산업용 USB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한국전력은 국가기간 전력망의 적기 확충을 위한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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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산업 무탄소전력 초과수요 급증, PPA 개선·원전 포함 시급”
산업계 무탄소 전력에 대한 초과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구매계약(PPA)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4일 ‘PPA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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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익 팔아 신사업으로’ 장인화표 포스코 사업재편 가속…다음 스텝은 [기업X-RAY]
포스코그룹이 첫 해외 일관제철소이자 ‘중국의 작은 포스코’로 불렸던 스테인리스강 자회사를 매각하면서 장인화표 사업재편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본업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비핵심 자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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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 HD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첫 파업…조선업 생산차질 우려
임금단체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첫 파업을 단행했다. 수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은 K-조선업의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노조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3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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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제주한림해상풍력 준공 후 시설 점검 外 수자원공사·동서발전 [기업IN]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국내 최대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준공 후 시설 점검을 수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2025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 & 분석기술 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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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업계 최초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 참여 外 OCI홀딩스·포스코퓨처엠 [기업IN]
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에 참여했다. OCI홀딩스는 카이스트 사내 MBA 수료식을 개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와 음극재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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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9곳, 美관세 인상률 15% 넘으면 버티기 어렵다”
미국발 관세 부과 등 통상 불확실성이 하반기 국내 수출의 향방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변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2025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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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구리 50% 관세 부과’…전력·전선업계, 장기적 영향 불가피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핵심광물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상승은 업계 호재로 불리지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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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한신평 신용등급 ‘A’ 상향 外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기업IN]
대한전선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부여받으며 수익·재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에 협력업체 12곳과 ‘상생협력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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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최저임금 인상률 최대 4.1%, 尹정부보다 인색” 규탄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대 4.1%, 최대 1만440원으로 정해질 예정인 가운데, 양대노총이 “윤석열 정부 첫해 인상률(5.0%)보다도 낮은, 역대급으로 인색한 수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노동조합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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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3세’ 정대선, 부동산 이어 상장사 경영권도 상실
현대 오너 일가 3세인 정대선 전 HN Inc(에이치엔아이엔씨) 사장이 지배해 온 코스닥 상장사의 경영권이 중견 자동차 부품사 퓨트로닉으로 넘어갔다. 아나운서 노현정씨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연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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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중추기관’ KAI 사장 인선, 정치권 낙하산 우려 가중…진통 길어질까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정권 교체를 이유로 임기 3개월을 남기고 사퇴하면서 차기 사장 인선을 놓고 또다시 내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K-방산 수출 확대의 중추기관인 데다, 노동조합 측에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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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5600억 투자…5년간 누적 1조 돌파
고려아연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600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신재생에너지 부문 투자액도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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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에 왜 일장기?…SRT 간식 박스 논란에 에스알 “즉각 회수·폐기, 깊이 사과”
수서발 고속철도(SRT) 특실에서 제공된 간식 박스의 거북선 그림에 일장기와 유사한 문양이 그려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운영사 에스알(SR)은 즉각 전량 회수·폐기 조치했으며, 경위 여부를 떠나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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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제1회 방위산업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外 현대제철·현대로템 [기업IN]
LIG넥스원이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방산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폭염 속에서 ‘안전한 100년 제철소’를 목표로 혹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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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세 8월1일까지 유예…위성락·여한구 ‘美실무진 지속 접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교역국에 공개서한을 통해 오는 8월1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약 3주의 시간 동안 정상회담 추진 및 실무진 접촉을 지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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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후보자, 두산에너빌리티 사직…17일 인사청문회
현직 기업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업·통상 정책을 이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깜짝’ 지명된 김정관 후보자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오는 17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