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기준은 ‘원가’…6차 유지·7차 관망 후 결정
정부가 6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7차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및 중동 전쟁과 국제유가 동향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기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기준은 ‘원가’임을 재차 강조했다. 18일 산업통상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에 따른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안)’을 1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규정에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의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 산정 절차, 최고액 정산위원회 구성...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data/kuk/image/2026/06/18/kuk20260618000338.460x260.0.jpg)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

-
고용부,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2시간 내 20분 휴식 의무화’ 재추진
정부가 33도 이상 폭염에서 작업을 할 때 2시간 이내 20분 이상 근로자 휴식을 보장하는 제도의 의무화를 재추진한다. 업종 특성을 고려해 모든 사업장에 일률적으로 의무화하는 것이 어렵지만, 근로자 사고를 막...
-
S-OIL, 지투파워와 액침냉각형 ESS 개발 가속…‘데이터센터 시대 대응’ 外 GS칼텍스·한국수력원자력 [기업IN]
S-OIL이 지투파워와 액침냉각 기술 기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AIU’...
-
김정관 지명에 원전·SMR 기대감…실증·성장 위한 선결과제는
이재명 정부에서 한국 산업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원전 전문가인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명되면서, 원전은 물론 차세대 원자로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
-
창립 71주년 맞은 동국제강 “창업 정신 계승해 위기 극복하자” 外 두산에너빌리티·SK이노베이션 [기업IN]
창립 71주년을 맞은 동국제강그룹이 전례 없는 위기 극복을 위해 창업 정신을 계승하자고 강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제주대학교와 ‘2025 해상풍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에서 ...
-
SK케미칼·한일홀딩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IN]
SK케미칼과 한일홀딩스가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회사 ESG경영에 대해 공개했다. SK케미칼, ‘2024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SK케미칼은 다양한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적용해 지난 1년...
-
中감산·기저효과·성수기…철강 2분기 기지개 켤까, 관건은 美관세
중국산 저가 철강 공세에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던 국내 철강업계가 계절적 성수기와 중국의 감산 효과 등에 힘입어 2분기 실적에서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임직원들과 ‘허심탄회’ 소통 확대 外 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업IN]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신입직원 워크숍에 이어 임직원과 소통의 장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LIG넥스원은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 및 좋은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조직활동 활성화에 나섰다. 한화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약속 지켰다”
“곧 대전에서 봅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약속을 지켰다. 지난 3일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은 것이다. 이날 경기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
-
실적 발표 앞둔 석유화학업계, 2분기도 위태…“3년 내 업계 절반 사라질 수도”
끝 모를 부진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올 2분기에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절반이 지났음에도 좀처럼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가운데, 이대로 가다간 3년 뒤 업계 절반이 증발할 수 있...
-
난방공사, 열공급 시스템 예산 깎아서 전직원에 태블릿 지급…감사원 적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업무 시스템 개선 사업을 중단하면서도 태블릿PC를 사들여 모든 임직원에게 지급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다. 열 공급 체계 자체의 정확성과 경제성도 떨어져 ...
-
한-일 풍력협회 맞손…“아시아 풍력시장 선도할 것”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풍력협회가 아시아 시장의 선도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일본풍력발전협회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lsquo...
-
LG화학, 임직원 성장 기회에도 AI 활용한다 外 현대제철·LIG넥스원 [기업IN]
LG화학이 임직원의 경력개발과 성장 기회 발굴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한다. 현대제철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철강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LIG넥스원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lsq...
-
폴란드 9조원대 K2전차 수출 계약…“방산 수출 숨통 다시 트인 것”
K-방산이 폴란드와 약 9조원 규모의 K2전차 2차 수출 계약 협상을 체결하면서 대규모 방산 수출의 숨통이 다시 트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방위사업청은 전날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Władysław Kosiniak-Kamysz) 폴...
-
토양오염 방치한 영풍 석포제련소…또 행정처분, 폐쇄론 힘 받나
낙동강 중금속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경북 봉화군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정화명령이 결국 기한 내 이행되지 않아 행정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앞서 폐수 유출, 대기오염 등으로 받은 행정처분에서 사측...
-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 절차 중단…“이해관계자 의견 듣겠다”
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약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해 뷰티 등 신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태광산업이 후속 절차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기존 주주의 이익이 침해된다는 2대 주주의 반...
-
최태원 아들 최인근, SK E&S 떠나 컨설팅 회사로…본격 경영수업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씨가 SK이노베이션 E&S를 떠나 글로벌 컨설팅회사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2세, 3세들이 글로벌 컨설팅회사를 거쳐 그룹 주요 임원으로 복귀한 만큼, 경영수업이 본격...
-
포스코홀딩스·동국제강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공표 [기업IN]
포스코홀딩스와 동국제강그룹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철강산업의 ESG 기반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포스코홀딩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 기반 성장전략·생물다양성 공시 포스...
-
애경 인수전 참전한 태광산업…화장품 등 신사업 1.5조 투자 본격화
태광산업이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석유화학 등 본업이 부진한 상황에서 화장품 등 신사업에 1조5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러한 사업재편에 따른 자금 조달 과정에서 ...
-
나토 합의로 늘어난 유럽·북미 방위비…이재명표 방산 수출 활로 확대 기대감
유럽·북아메리카 32개국으로 구성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방위비 증액 목표치를 현행 국내총생산(GDP)의 2%에서 5%로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K-방산의 수출 활로가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