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기준은 ‘원가’…6차 유지·7차 관망 후 결정
정부가 6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7차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및 중동 전쟁과 국제유가 동향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기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기준은 ‘원가’임을 재차 강조했다. 18일 산업통상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에 따른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안)’을 1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규정에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의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 산정 절차, 최고액 정산위원회 구성...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data/kuk/image/2026/06/18/kuk20260618000338.460x260.0.jpg)
발전5사 단일 통합 무게…“통합 로드맵·인력관리 방안 마련해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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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故김충현씨 부검 유족 반대…경찰 “사인 규명해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를 하다가 숨진 하청 근로자 고(故) 김충현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족이 부검을 거부하며 경찰 측과 이견을 보이고 있다. 9일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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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철의 날 행사 개최…안덕근 “美 철강 관세 50% 대응 총력”
철강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제26회 ‘철의 날’ 행사를 맞아 한 자리에 모여 통상 환경 대응 등 머리를 맞댔다. 또,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유공자 수상도 진행됐다. 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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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 시작…하절기·동절기 통합 사용 가능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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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심광물 관세부과 고려…韓 ‘대미투자 확대’ 협력 당부
미국이 한국산 핵심광물 수입 제한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미국에 투자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에 차질이 생겨 미국도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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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최대 용량 HVDC 케이블 상용화…동해안~수도권 단독 공급
LS전선은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HVDC) 케이블 상용화에 성공하고, 국내 최대 HVDC 사업인 한국전력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에 단독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525kV급 고온형 HVDC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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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빚더미 속 73조 전력망 계획…재원 마련 ‘전기료·회사채’로 가능할까
한국전력이 급증하는 전력수요 및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15년간 약 73조원을 들여 송배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의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을 수립했다. 총부채가 2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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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비혼모 가정 위한 봉사활동 전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지역 비혼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5일 울산 소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울산시 비혼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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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사망사고, 한전KPS 요청 작업”…노동부 강력 감독 실시
지난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를 하다 기계에 끼여 숨진 50대 비정규직 근로자 김충현 씨가 한전KPS 측 요청을 받고 발전설비용 부품을 만들다 변을 당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태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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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행안부·지자체와 폐현수막 재활용 모델 창출 나선다
폐현수막 폐기물 감축을 위해 SK케미칼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손잡았다. SK케미칼은 5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SK케미칼 울산 공장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 리벨롭, 세진플러스, 카카오와 함께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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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반도체법 보조금 일부 다시 협상”…삼성·SK 영향 촉각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업체들에 제공키로 한 보조금 일부에 대해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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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I 이미지 편집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 2배 증가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의 최근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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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가스터빈 정격부하 성능시험 성공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가스터빈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모델이 정격부하(FSFL, Full Speed Full Load) 성능시험에 성공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정격부하 성능시험은 최종 조립된 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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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기술 주민 설명회 첫 개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기술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기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 향상과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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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 원전 건설 최종계약 드디어 체결…가처분 무효 직후 서명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신규 원전 최종계약이 지난 4일 우여곡절 끝에 체결됐다. 이번 계약의 발목을 잡던 체코 법원의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이 무효가 된 직후 양측이 서명을 진행하면서 계약의 효력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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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믹스’, 탄소중립 실효성 갖추려면 [이재명의 산업정책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글로벌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흐름에 부합하는 에너지 정책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 대통령이 경선 과정에서 강조한 기후에너지부 신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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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필리핀에 FA-50 추가 12대 수출 계약 체결…7억달러 규모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이 지난 3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 추가 12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필리핀에 총 24대의 FA-50을 수출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항공기와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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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서 50대 하청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50대 하청업체 직원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종합정비동 1층에서 근로자 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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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유출 혐의’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검찰 2심서 실형 구형
중금속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일 대구고등법원 형사1부(재판장 정성욱) 심리로 열린 이강인 전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이사 등 임직원 7명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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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멘트산업 기술교류 행사 ‘셈텍 아시아’ 서울서 개최
전 세계 시멘트산업에 종사하는 핵심 인재들이 공동의 현안인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등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기술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 모인다. 국내 주요 시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