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4명 사망, 3살 여아 등 2명 중태…도움 호소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일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부모를 포함한 4명이 사망하고 3살박이 막내딸과 11살 장녀 2명은 중태에 빠졌다. 19일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30분쯤 캄보디아 중부 깜퐁톰 지역에서 방효원(45·인터서브코리아 파송) 선교사 가족 6명을 태운 승용차가 마주 오던 관광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방 선교사와 아내인 김윤숙(47) 선교사, 차남 현율(9), 3녀 다현(7) 양 등 일가족 4명과 대만인 관광객 등 12명이 사망했다. 방 선교사의 장녀인 다은(11), 막내인 다정(3) 양은 중...
한국교회, 4대 열강 국제전문가 초청 국제포럼 개최
-
택지사업자,학교용지 무상 공급해야
앞으로 택지개발 사업자는 학교용지를 무상으로 공급해야 한다. 또 도시지원시설용지 공급가격은 조성원가의 80%로 낮춰야 한다. 국토해양부는 택지개발 사업자는 사업지구 내 학교용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지원시설용지의 공급가격을 낮추는 내용으로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을 개정...
-
주택보증,공사중단 아파트 대거 공매
부도나 파산 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사업장이 공매된다. 대한주택보증은 다음달 8일부터 부산과 광주광역시, 경북 구미, 충남 계룡시 등 전국 18개 사업장 7851세대에 대해 총 10회에 걸쳐 인터넷 공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매 물건은 주택보증이 아파트 분양 계약자가 납부한...
-
개별공시지가 10년만에 하락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경기침체 영향으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3004만여 필지에 대한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
-
[280개 규제 완화] 경기회복 노리지만 수도권 과밀화 우려
" 정부가 27일 280개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거나 영구적으로 폐지키로 한 것은 경기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시중에 부동자금은 늘고 있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과 각종 규제 '걸림돌' 때문에 막혀 있는 민간투자의 물꼬를 터보자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의 혜택이 ...
-
서민생활·기업애로해소 등 규제개혁 280개 확정
" 학자금 대출 연체금을 갚지 못하는 대학생이나 대학 졸업생은 앞으로 2년까지 신용불량자 등록이 유예된다. 또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숙박 시설과 서점, PC방 등의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음식점과 여관, 목욕탕 자영업자들은 연례적으로 받아오던 위생·집합 교육을 온라인이...
-
新 성장동력으로 미래 한국 ‘먹거리’ 찾는다
" 정부가 2013년까지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3대 분야 17개 신성장 핵심사업에 24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또 향후 10년간 이들 사업을 주도하는 핵심인력 70만명을 양성하고, 글로벌 중소기업 300개를 창출키로 했다. 정부는 2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재정전략 회의에서 이 같은 ...
-
“서울 강남3구 연내 투기지역 해제 없다”
" 정부는 부동산 투기조짐이 명백한 지역을 추가로 투기지역으로 지정,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TV는 주택담보 대출시 적용하는 담보가치, 즉 주택가격 대비 대출이 가능한 최대 비율을 말한다. 예컨대 LTV가 60%라면 시가 2억원짜리 아...
-
발레리노 변신한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발레리노가 된 사장님. 서영태(58) 현대오일뱅크 사장의 변신이 화제다. ‘성악하는 최고경영자(CEO)’로 잘 알려진 서 사장이 이번에는 발레리노가 됐다. 서 사장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
-
3자녀 이상 무주택세대주 주택공급 최대 10% 확대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무주택 세대주에 대한 공공주택 공급물량이 최대 10% 확대된다. 또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군인의 주택청약 요건도 완화된다. 국토해양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
국제 특허분쟁, 정부 적극 나서야
" 일본 미쓰이화학은 지난 19일 LG화학을 상대로 5억원 규모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대상 제품은 자동차용 범퍼를 제조할 때나 신발 밑창 등의 용도에 쓰이는 재료다. LG화학은 즉각 "특허를 침해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추가 대응은 자제하고 있다. 미쓰이화학의 ...
-
포니정 혁신상에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
" 포니정 재단(이사장 김진현)은 20일 제3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를 선정,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 1층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수상단체로 선정된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 김범일 총재 내외와 김 이사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
-
불황에 등장한 ‘특허괴물’… 국내외 주요기업,피말리는 특허 전쟁
일본 미쓰이화학은 지난 19일 LG화학을 상대로 5억원 규모의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대상 제품은 자동차용 범퍼를 제조할때나 신발 밑창 등의 용도에 쓰이는 재료다. LG화학은 즉각 “특허침해한 사실이 ...
-
헉!소송에 드는 비용만 650억… 업체 10곳중 3곳 특허 피해
지구촌 경제에 특허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허가 돈이기 때문이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초청 강연에서 “과거에는 선진국들이 반덤핑으로 우리 기업들을 견제했지만 이제는 견제수단이 ‘특허’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특허가 기업의 생사를 결정짓는...
-
“김치 AI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입증
김치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난 3년 동안 ‘김치가 조류인플루엔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발효과 잘 된 김치가 AI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18...
-
“2009년 4분기 수도권 집값 오를것…집구매 딱 좋아”
" 주택 수요자 10명 중 6명은 연내에 수도권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올해 4분기가 주택 구매의 호기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지난 한달동안 전국의 주택 수요자 10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
-
“연탄은 자살도구 아냐”애절한 호소
“연탄불로 생명을 이어가는 사람들 앞에서 연탄불로 생명을 끊어선 안됩니다.” 연탄은행전국협의회(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가 연탄은 가난한 이들의 생명의 아이콘임을 호소했다. 최근 보름 사이에만 강원도 지역에서 일명 ‘연탄불 자살’로 청소년을 포함해 무려 12명이 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