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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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사라져야”…서울시·公기관까지 ‘오피스 빌런’ 솎아내기
조직과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직원, 이른바 ‘오피스 빌런(사무실+악당)’을 솎아내기 위한 서울시의 움직임이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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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도 전과 허용…의대 예과·본과도 자율운영
대학 2학년 이상 학생에게만 허용됐던 전과가 1학년 학생에게도 허용된다.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구분됐던 의대 교육과정도 6년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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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구직자 한숨에…서울시50플러스재단 ‘4050 직무훈련’ 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울런4050’과 연계해 중장년의 직업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4050 직무훈련’ 과정을 개설한다. 재단은 이같은 내용을 13일 밝혔다. 서울런4050은 중장년 세대의 일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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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참는 청년들…10명 중 4명 “바쁘고 병원비 아까워”
대한민국 청년 10명 중 4명은 ‘바쁘거나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3일 ‘청년 빈곤 실태와 자립 안전망 체계 구축방안 연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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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특혜 의혹 관련 첫 법원 판단…로비스트 김인섭 1심 선고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 대한 1심 판결이 13일 나온다. 백현동 의혹 관련 첫 법원 판단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돼 기소된 사건인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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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상 회복에 설 연휴 화재↑…서울 화재원인 1위 ‘부주의’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줄었던 설 연휴 화재 발생이 일상 회복에 따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설 연휴(1~2월)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457건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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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CPI 앞두고 혼조…다우 최고치·S&P 5000선 사수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69(0.33%) 오른 3만8797.38로 거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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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 창당 통해서라도 尹정권 심판” 文 “불가피성 이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신당 창당’을 언급하는 등 본격 정치 행보에 돌입한 모습이다. 조 전 장관은 13일 부산에서 오는 4월 총선 출마 여부를 밝힌다. 조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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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특별한 편의점…설 맞는 쪽방촌 온기창고 [가봤더니]
“떡국떡이랑 만두도 가져가서 떡만둣국 해 드셔요.” (온기창고 관계자) “아이고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쪽방촌 주민) 먹거리 한 봉지를 한 손에 들고, 주름진 어르신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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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참사 기억법, 추모 공간은 지금
설을 앞두고 경북 문경시의 육가공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고립됐던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비극적 사고는 해마다 끊이지 않는다. 와우아파트 붕괴(1980) 성수대교 붕괴(1994) 삼풍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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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서 오염수 약 5.5톤 누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가 누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후쿠시마중앙TV, 아사히신문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교전력은 7일 오전 8시55분쯤 원전 고온 소각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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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 교수 감봉 3개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경희대 교수에 대해 학교 법인이 감봉 처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는 경희대 철학과 동문회를 인용, 경희학원이 전날 철학과 소속 최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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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등 혐의’ 조국 오늘 운명의 날…항소심 선고
자녀 입시비리, 감찰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 선고가 8일 열린다. 지난 2019년 12월 기소된 지 약 4년1개월만, 1심 선고 후 1년 만이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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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0선 목전 ‘사상 최고’…뉴욕증시, 실적 호조에 이틀째 랠리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S&P500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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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돈봉투 수수 혐의’ 기소…李 “총선 개입용 정치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7일 이 의원을 정당법 및 정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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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자, 2심도 ‘국가 책임’ 인정…2차가해 청구는 기각
세월호 참사 생존자와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심 법원도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0-2부(홍지영 박선영 김세종 부장판사)는 7일 세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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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영웅 아닌, 살아서 끝까지 지키고 싶다”
문경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을 떠나보낸 소방 동료들이 현장 대원들의 안전 대책 마련과 순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소방관들은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이 지켜지는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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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대학생은 학원가, 중학생은 지방으로 ‘의대 열풍’
의과대학 정원이 대폭 늘어나면서 대학 입시의 ‘의대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의대에 가기 위해 이공계 입학을 고려했던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무더기로 이동하고 n수생도 크게 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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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신입생, 학교적응 돕는다” 도움 자료 내놓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는 자료를 내놓았다. 시교육청은 활동 도움자료 ‘2024 행복한 학습자로의 첫걸음’과 놀이활동 도움 영상 ‘폴짝’을 6일 공개했다. 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