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
“혁신교육 중단 없는 계승”…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 진영에서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5일 출마를 선언했다. 곽 전 교육감은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기자...
-
경쟁률 5대 1 ‘필리핀 이모’ 첫 출근…커지는 가사·돌봄 시장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시 142개 가정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들은 아이 ‘돌봄’에 맞춰 가사를 관리하며 내년 2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진행된다. 모호한 업무 범위와 최저임금 적용 등을 놓고는 논...
-
“생명존중 빛 밝아지길”…서울시, 자살예방 캠페인
서울시는 오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시는 5일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시민들...
-
필리핀 가사관리사, 142가정 첫 출근…서울시 업무 범위 공개
지난달 국내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한 달간 특화교육을 받고 3일부터 각 가정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이날부터 총 142개 가정에 투입됐다. 지난 7월17일부터 8...
-
1년에 923만원…올해 등록금 가장 비싼 대학은
올해 4년제 대학 중 평균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추계예술대학교로 나타났다. 올해 평균 등록금이 900만원을 넘긴 곳은 전국 4년제 대학 195개교 중 3개교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
-
서울시, 그린벨트 토지거래 집중 조사...불법행위 차단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반을 구성해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실태 현장 조사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 8일 정부가 발표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
서울교육감 선거전 본격화…곳곳서 출마·단일화 추진 목소리
조희연 교육감의 직 상실로 공석이 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진보 교육계가 본격적인 단일화 작업을 시작했다. 선거가 45일이 채 남지 않아 보수·진보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교육감 ...
-
보수 교육계 “서울시교육감 후보, 100% 여론조사로 단일화 추진”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교육감직 상실로 다음 달 17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 교육계 및 시민단체가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단체 바른교육국민연합(바교연)은 2일 서울시교육청 앞에...
-
서울시, 기부채납 시설 설계·시공 단계부터 직접 관리
최근 각종 민간 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시설이 랜트마크형 건축물 또는 입체 구조물화, 복합화 추세다. 서울시가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과 건설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시공 단계부터 관리에 나선다. 서...
-
‘비출산’ 청년 절반 이상 “정부 정책·기업 지원 늘려도 애 안 낳아”
비출산 선호도가 높은 2040세대 절반 이상이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을 늘려도 출산 의향이 없다’고 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혼부부 대입임대 공급 확대, 정부청사 및 직장 어린이집 개방 등 저출생 꼴찌...
-
“초 1·2 ‘즐거운생활’ 음악·미술 강화는 미봉책…예술교육도 단독 교과로”
미술·음악 교육 관련 교수 및 현직 교사들이 초등학교 통합과목인 ‘즐거운 생활’에서 미술과 음악 과목을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즐거운 생활이 각 교육과목의 본질을 다루지 못해 창의성을 심어줄 ...
-
연희동 ‘싱크홀’ 하루 만에…인근서 도로 또 침하
자동차가 통째로 빠지는 대형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 인근에서 또다시 도로 침하가 발견됐다. 서울서부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40분 서울 서대문...
-
한강버스 제작사 자격 논란…서울시 “전문인력 확인, 협업으로 안정성 높여”
내년 3월 개통을 앞둔 서울 수상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선박 제작 과정을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선박 건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생 업체에 하이브리드 선박을 맡겨 안전성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
‘서울런 3주년’ 2만8000명에 교육 서비스…수능 응시자 87% “입시 준비 도움”
# “모의고사에서 부족한 부분은 서울런으로 인강을 듣고 멘토 선생님과 부족한 부분을 채웠어요. 평소 부족했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희망 학과인 간호학과 재학생으로 멘토 선생님...
-
“면접 보러왔어요”…‘서울우먼업페어’ 구직 여성 인산인해 [가봤더니]
“이력서 사진을 찍고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많이 도움 돼요. 서류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현장에서 서류 전형 없이도 면접 볼 수 있거든요.” (40대 참가자 김모씨) 29일 오후 1...
-
서울 한복판 대형 땅꺼짐…지반 안전성 확인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승용차가 통째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5월 탐사 당시 해당 구역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
-
서울 숙박시설 화재관리 긴급 점검…완강기 교육 확대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 호텔 화재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선제적 시민 안전권 확보를 ...
-
상인 노린 고금리 불법대출…서울시, 추석 전후 집중 단속
서울시가 올 추석 전후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수사를 벌인다고...
-
“옆 학교 딥페이크 피해자 나왔대” 얼굴 지우는 아이들 [놀이터통신]
“엄마, 친구 언니가 딥페이크 피해자래. 오늘 학교도 안 갔데.” 중학교 학교 수업이 이제 막 끝난 늦은 오후. 평소라면 연락이 없었을 그 시간, 공포에 질린 듯한 아이의 문자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ld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