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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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통기획, 투기구역 원천 배제·재개발 주민 동의율 가중치 강화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시 주민 찬성률이 높은 구역을 우선하기로 했다. 시는 입안요청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기준을 재선, 주민의 추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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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인생 2막 설계 ‘서울런4050’ 경기·인천시민도 듣는다
중장년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서울런4050’이 생활권인 인천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온라인 평생교육플랫폼 서울런 4050에서 중장년 특화강좌 1만500개를 서울시민은 물론 생활권이 서울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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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어린이 400여명 사망…22대 국회 어린이안전포럼 출범
“최상의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매년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부모의 비관에 따른 자녀 타살,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아동 학대·학교 폭력 등으로 400여명씩 사망하고 있습니다.” 국회 어린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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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앞선 순환경제…환경·건강 ‘100% 재생원료’ 병물 아리수
지난해 국내 최초로 병물 아리수에 30% 재생플라스틱을 사용한 서울시가 이번엔 100% 재생플라스틱 사용으로 확대했다. 서울시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 대표상품인 병물 아리수를 100% 재생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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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관 복원 지원 지자체...저출생 효과는 글쎄
최근 서울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저출생 문제 대응 방안을 생식기능에서 찾고 있다. 이를 두고 야권과 시민 일부에선 “정관·난관 복원비가 없어서 아이를 안 낳는 것이 아니다”라는 비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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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릉동·시흥동 일대 모아주택 158가구 공급
서울 성북구 정릉동, 금천구 시흥동에 3~4년 내 모아주택 총 15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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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저출생 대책 ‘정관 복원비’ 비판 이재명·조국 겨냥 “무슨 일했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저출생 대책으로 내놓은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에 대해 야권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자 “정·난관 복원 지원은 그 자체로 강력한 임신과 출산 의지를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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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걱정 끝” 계약 전 집주인 금융·신용 확인
서울시는 임대차 계약 전 임차주택의 권리관계뿐 아니라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집을 계약할 수 있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도입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클린임대인 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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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결 열쇠는 中企…서울시 가족친화기업 인센티브
서울시가 출산축하금, 자율 시차출퇴근제같이 출산·양육 친화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대체인력 지원, 육아휴직자 대직 동료를 위한 응원 수당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출산·양육 친화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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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임세호 전 춘천지검 인권보호관 보임
서울시는 서울시에 파견된 임세호 전 춘천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을 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보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시 법률자문검사는 시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도 및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인권보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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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삶의 지혜 더 중요…고전으로 사고 능력 키워야" [쿠키인터뷰]
“지식을 대학에서 배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휴대전화 하나면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는 고전 속에 담긴 과거 철인(哲人)들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29일 오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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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장급 승진인사 단행…9명 내정
서울시는 민선 8기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갈 3급 국장으로의 승진예정자 9명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승진예정자는 △이준형 언론담당관 △조완석 노동정책담당관 △최판규 경제정책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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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하려면 독서 토의 중요” [쿠키인터뷰]
미국에서 3번째로 오래된, 전공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똑같은 자유교양학사 학위를 받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세인트존스 대학’의 첫 여성 총장 노라 뎀라이트너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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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7명 “부모교육 경험 없다”…96% 참여 의향
성인 10명 가운데 7명은 양육자가 자녀 양육 책임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부모 상당수는 부모교육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국제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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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성장 기초로 음악·미술 필요”
2024년 5월 29일 우리나라 국가 교육과정을 관장하는 최종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즐거운 생활’ 과목의 운영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음미체로 운영되던 ‘즐거운 생활’이, 체육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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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단절여성 취업 돋는다…디지털교육·인턴십 지원
서울시가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급변하는 고용환경에서 디지털 분야 직무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다음 달 5일부터 디지털 특화과정 교육생 135명을 모집한다. 시는 이와 함께 3040 경력보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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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규제 푸는 서울시…사업성·용적률 높인다
서울시가 향후 5년간 정비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을 재정비했다. 더딘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적률을 높이는 등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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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미국보다 안전…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 어떻게 줄였나
지난해 서울 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인구 10만명당 1명 수준으로 내려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집계를 시작한 이후 53년 만에 최저치다. 시는 안전속도5030사업 등 보행자 우선 교통운영 체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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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다시 돌아 고전…‘혼자 읽기 넘어 토의장으로’ [힙한독서③]
아날로그 책 대신 태플릿 PC로 교과서, 소설책 등을 읽는 시대다. 유튜브 동영상도 ‘책 읽기’로 구분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책의 가치를 역설하는 목소리는 높다. 고전 명저와 토의 과정을 통해 독서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