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기자가 쓴 기사

최태원 측 “심려 끼쳐 송구…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입장과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의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약 20년에 가까운 재판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고, 오늘 재산분할에 관한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法, SK 주식 분할대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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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현동 12-248일대 신통기획 확정…숲세권 주거단지로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앵봉산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숲세권’ 아파트로 바뀐다. 서울시는 ‘갈현동 12-248(면적 4만 178㎡)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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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젖줄로 쏠리는 랜드마크…오세훈이 그린 한강 ‘기대반 우려반’
“서울시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한강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문화도시 서울의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07년 3월22일 ‘한강르네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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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저지의 다리”…상습 교통체증 ‘서울 G밸리’ 달라질까
70~80년대 구로공단 제조 제품을 해외 수출길로 보내던 가교 ‘수출의 다리’가 이에는 교통 급증으로 인한 상습정체 구간이 돼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수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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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예산 ‘반토막’…민간 손잡은 서울시
“덥거나 추울 때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는데, 왜 우리 동네는 없죠?” (택배기사 A씨) 낮 기온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찾아왔다. 플랫폼 사업이 확대되면서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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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멍때리기 대회 10주년…‘80팀 경합’ 올해 1인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0팀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경합을 벌인다. 서울시는 올해 대회 10주년을 맞아 참가선수 규모를 당초 계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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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갖고 노는데…알리·테무 판매 슬라임·학용품에 유해물질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장난감 슬라임 등에서 가습기 살균제 등 유해 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9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5월 둘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를 발표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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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살인사건’ 피해자 신상까지 털렸다…유족 “억측 자제해달라”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20대 A(25)씨가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가해자와 피해자 신상 정보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다. 피해자 유족은 신상과 관련한 추측과 정보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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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배정위 회의록 작성 의무 없어”
의대 정원 배정 관련 회의록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는 법정위원회가 아니며 회의록 작성 의무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석환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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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느린학습자·자녀 안전 우려에…서울시, 경계선 지능 한부모 지원
서울시가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의도치 않은 위험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 한부모와 그 자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앞두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경계선 지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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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달리는 ‘해치버스’, 한 달만에 승객 16만명 돌파
서울 도심 일대를 달리는 ‘해치버스’가 운행 개시 한 달 만에 승객 16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해치버스의 한 달 이용 승객이 16만6283명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일평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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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글로벌 톱5 금융허브 목표”…서울·UAE 공동발전 모색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 10위 금융허브로 도약한 서울시의 경쟁력을 소개하면서, 두바이와 서울의 상호협력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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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295명 중 28명 재취업…서울시 ‘4050직무훈련’ 4차 모집
서울시가 양질의 일자리로의 직업 전환을 희망하는 4060 중장년을 위한 무료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가 안심하고 직무를 미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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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1000만명 소멸…아이 없고 늙어가는 대한민국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0.72명을 기록,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 한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온다. 합계출산율은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의 수로, 부부 100쌍(200명)에 자녀 수가 72명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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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산업 키우려면 문과 ‘이과침공’ 활발해져야”
문과 위기를 바라보는 전산 전문가의 시선은 어떨까. 지난달 29일 서울 동대문구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원을 찾아 ‘대한민국 전산학 박사 1호’이자 성공한 ‘이과 침공’ 문과생 문송천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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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김상한 전 기획조정실장 임명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김상한(58) 전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서울시는 4일자로 김 전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행정1부시장은 고려대 법대 졸업 후 행정고시 37회에 합격, 1995년 성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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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신속 대응…서울시-경찰청-수방사 협의체 구성
기후변화와 인해 극한 강우 등 대형재난, 예측이 어려운 재난 발생이 자주 일어나자 이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뭉쳤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와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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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로 현장으로 내몰리는 고령 노동자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한 김모(52·여)씨는 최근 이사로 지역을 옮기면서 새 일자리를 얻으려 했지만 ‘나이 제한’ 벽에 무너졌다. 김씨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김씨는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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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건설 현장 위험 위에 선 이주 노동자 [일할권리①]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 땅을 밟는 이주 노동자 규모가 갈수록 늘고 있다. 청년층이 건설 현장 취업을 기피하면서 인력난을 겪는 건설업계에 이주 노동자는 이제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일꾼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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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주거비 720만원 준다…서울시 ‘출산 무주택가구’ 지원
서울에 사는 무주택 부부가 자녀를 낳으면 소득에 상관없이 최대 2년간 매달 3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무주택가구에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