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17개월만에 취업자 감소...정부, 물가·고용 매주 점검
5월 취업자 감소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위기감을 드러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부담과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물가·고용 대책을 매주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대전 안전공업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업현장 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화재안전 조사에도 착수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

반도체만 웃었다...제조업 취업자 14만명 감소

-
재충전 끝낸 정부, 설연휴 후 과장급 ‘물갈이’ 예고
지난 연말연초 제주항공 참사로 정부의 위기대응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행정상 공백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점에 국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시고 있다. 정부는 모...
-
관세 부과하는 트럼프...산업부, 멕시코 진출 기업 대응 골머리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멕시코 진출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를 중국산 제품의 우회 통로로 지목하고 25%의 관세를 부과...
-
전국 땅값 2.15% 상승...강남 불패 이어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여전히 땅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지가상승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는 2.15% 상승했다. 상승폭도 ...
-
폐기물 매립장 ‘먹튀’ 막는다 [여기 정책이슈]
‘여기 정책이슈’는 정부 및 지자체 정책을 콕 집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매년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이 코너를 통해 정...
-
AI 등 가축전염병 정부 비상대응체계 설연휴 기간 유지
정부가 설 연휴에도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
제주항공 참사 키운 콘크리트 둔덕 사라진다
정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후속 대책으로 무안 등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비상 착륙 시 우려되는 위험 요소를 전면 손본다. 우선 이번 참사를 키운 요인으로 지적된 콘크리트 둔덕은 무안공항뿐만 아니라 인...
-
LG전자·위닉스·샤오미 호환 공기청정기 필터 8개, 사용금지 물질 검출
국내외 공기청정기 필터 8개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생물물질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난해 시중에 유통 중인 공기청정기 필터 42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8개...
-
알리·테무 등 해외직구 어린이제품, 안전 부적합 국산에 3배
알리, 테무 등 해외직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통되는 어린이제품 가운데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국산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해외직구 위해제품 차단 등 어린이제품 안전관...
-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벼 재배면적 조정제 등 주요 현안 지자체와 소통”
“앞으로도 시·도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 협력을 강화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등 농식품부의 주요 정책과 현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1일 오후 지방...
-
안덕근 산업부 장관 “통상 실무대표단 미국 급파...트럼프와 소통할 것”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우선주의 강화를 내세우며 출범한 트럼프 정부 2기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통상 대표단을 급파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 공식 출범을 맞아 21일 오후 무역협회에서 &lsquo...
-
27~30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토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설명절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
-
농공단지 건폐율 70→80%완화...국토부, 2월 입법예고
농어촌 지역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농공단지의 건폐율이 완화된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위원회’ 논의를 거쳐 농공단지 내 건폐율을 70%→80% 상향 조정하는 것으...
-
높아진 초미세먼지 농도...환경부, 대기영향예측시스템 지자체에 공개
올해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할 미세먼지 관리 세부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측시스템 등이 공개된다. 기상청 등은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예년에 비해 나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
-
소 전염병 ‘럼피스킨’ 방역 법제화...농식품부, 가축전염병 관리 강화
정부가 가축운송차량의 분뇨 유출방지 기준 마련 등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가축전염병에 럼피스킨을 추가해 방역 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럼피스킨은 소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
-
정부, 트럼프 대통령 취임 ‘미국 우선주의 정책’ 대응 논의
정 정부가 제 2기 트럼프 정부 출범과 관련해 미국 우선주의 무역정책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제3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이날 출...
-
박상우 국토부 장관 “안전 정책,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항공·교통·건설 등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 부처로서 현장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책임자들이 위험 요소를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임 원장 임명
국토교통부가 20일 오전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임 원장을 임명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날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국토교통 미래 연구기술 개발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을 ...
-
정부, 수출금융 역대 최대 360조 공급...방산·원전 등 유망산업 지원
정부가 미국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에 대응해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차원에서 360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공급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단장=기획재정부 1차관)은 20일(월) 나라키움...
-
도시형 생활주택 면적 제한 완화 ‘전용 60㎡→85㎡’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이 기존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국민주택규모인 85㎡ 이하까지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