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반도체만 웃었다...제조업 취업자 14만명 감소
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제조업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시장에서는 수출 증가가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5월 취업자수는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취업자수가 감소한 것은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이다. 15세 이상 고용률도 63.3%로 전년 대비 0.5%p(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제조업 고용 악화가 두드러졌다. 제조업 취업자는 14만명 감소해 전월(-5만5000명)보다 ...

난방비 최대 60%↓…정부, 공기열 히트펌프 확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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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에 대화 중심 AI 검색 기능 도입
앞으로 인터넷 정부 민원발급시스템에도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에 AI 기능과 서비스를 연계한 시범서비스를 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정부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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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청년세대 정책 소통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년세대에 대한 정책 소통의 폭을 넓힌다. 기후부는 6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0에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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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폭등하면 정부가 가격 정한다?…‘물가안정법’ 뭐길래 [알기쉬운 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유류 가격 상승과 관련해 ‘유류 판매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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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정부, 석유류 최고가격 지정 검토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휘발유와 경유 등 기름값 변동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는 국제유가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석유류 판매 최고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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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행복 전파…기후부 조직문화 실험
# 2005년 영국의 소도시인 슬라우시는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사회 실험을 약 12주간 진행했다. 주민들이 감사하기, 웃기, 운동하기, 친절 베풀기처럼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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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정부가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행동계획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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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모바일 서비스 확대 개편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일상 속 환경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에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를 3월3일부터 모바일 환경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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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키즈카페, 안전성평가 의무화
앞으로 무인 키즈풀·키즈카페 등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 놀이공간에도 안전관리 의무가 부여된다. 그동안 현행법상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사실상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시설들이다. 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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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손보협회, 기후 대응 협의체 구성...기후보험 개발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기후보험)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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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어린이집 앞 일주일째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여디어~’ [쿡~세종]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어린이집 앞에서 일주일째 상여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둘러싼 보상 갈등이 확성기 농성으로 번지면서 아이들에 대한 정서적 영향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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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바뀐다…우리 집 전기 달라질까 [재생에너지 시대, K-EMS의 진화③]
전력거래소의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K-EMS)을 둘러싼 우려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실시간 전력시장 도입을 앞두고 EMS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K-EMS를 둘러싼 주요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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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월평균 소득 542만원, 전년比 4% 증가...소득격차 심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542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은 취업자 증가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으로 근로소득(3.9%), 사업소득(3.0%), 이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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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43회 기상기후 콘텐츠 공모전 인기상 투표
기상청이 26일부터 3월7일까지 열흘 동안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의 사진 부문 인기상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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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남아도 정전 위험?…기후부, 107일간 봄철 전력수급 안정대책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봄철 전력수요 감소에 대비해 전력수급 안정 관리에 나선다. 기후부는 28일부터 6월14일까지 107일간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냉난방 전기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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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 가속” 790조 기후금융 공급...ESG 공시 2028년 도입
정부가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조성해 기업의 탄소 감축과 녹색 전환(K-GX)을 지원한다. 또 오는 4월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을 확정해 기업의 기후 활동 정보 공개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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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식수원 낙동강 ‘수질 1등급’으로…바이오 소득모델도 추진
정부가 약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을 국내 최고 수준인 한강 상류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염원 저감에 나선다. 녹조의 주요 원인인 가축분뇨뿐만 아니라 산업폐수를 집중 관리해 물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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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산업안전 비용 전가’ 혐의 건설사 4곳 심의 상정
경쟁당국이 건설현장에서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하도급업체에 전가했다는 의혹을 받는 4개 건설사에 대해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심의절차에 착수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의 경우 최근 사망사고에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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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4년 만에 재개…5월 9일부터 적용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다시 적용한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2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27일 공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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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미세플라스틱 과학적 선제 관리 필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4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ls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