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반도체만 웃었다...제조업 취업자 14만명 감소
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제조업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시장에서는 수출 증가가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5월 취업자수는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취업자수가 감소한 것은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이다. 15세 이상 고용률도 63.3%로 전년 대비 0.5%p(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제조업 고용 악화가 두드러졌다. 제조업 취업자는 14만명 감소해 전월(-5만5000명)보다 ...

난방비 최대 60%↓…정부, 공기열 히트펌프 확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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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1494억원 투자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최대 1494억원 규모의 인프라펀드가 투자된다. 2월 중 747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를 시작해, 자펀드 조성 방식으로 민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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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우이도 풍력사업에 국민성장펀드 3.4조 투입
국민성장펀드가 1호 투자처인 전남 우이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3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전남 지역 첨단산업단지의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금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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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 연기금 운용·평가 기준 손질...코스닥·벤처 투자 유도
1400조원에 달하는 연기금의 운용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진다. 이를 통해 코스닥과 벤처시장 등 생산적인 분야로 자금이 보다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유도한다. 또한 환율 변동에 따른 기금 자산 위험도 보다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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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알리 해외직구 생활용품, 안전기준 미달 전년比 3.6배 ↑
해외직구로 손쉽게 구매하는 방향제와 귀걸이, 목걸이 등 생활용품 상당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12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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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동차세 연납 마감 기한 2월4일로 연장
행정안전부는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기한이 오는 2월4일로 연장·마감됨에 따라, 자동차세를 연납할 의사가 있는 자동차 소유자는 기한 내에 신청해 공제 혜택을 잘 챙길 것을 당부했다. 당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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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폐물위원회 정부 위촉위원 인선 완료…부지 선정 절차 시동
원자력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부지 선정에 관여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의 정부 위촉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연돼 온 부지 선정 절차가 본격 가동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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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식량안보 위해 최소 150만ha 이상 농지 확보해야”
시민단체가 농지보전을 위한 정부의 농정대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는 28일 성명을 통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으로 내란농정의 연속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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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 지원 신청 29일부터 가능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은 지역 주민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피해 구제가 속도를 낸다. 정부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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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예방감사관 13명으로 확대..토목·기계·전기 내부전문가 추가
한국수자원공사(수공·K-water)가 업무 수행 전 법적·행정적 오류를 방지하고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예방감사관을 기존보다 3명 확대한다. 수공은 28일 대전 본사에서 규정과 지침의 불명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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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 책임 강화...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 구축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에 대한 국가주도 배상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화학제품 및 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해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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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등 공공기관, 정규직 2.8만명 청년인턴 2.4만명 채용
올해 공공기관이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한 2만4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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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6개 기관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
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민관 협력을 통해 유용한 자원으로 거듭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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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고를 때 달라진 기준…무라벨 제품이 ‘표준’ [기후·환경 통신문]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에너지와 교통, 물 관리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은 기후·환경 정책이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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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등 폐자원서 희토류 회수…핵심광물 재활용체계 본격 구축
정부가 첨단산업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강화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후 세종정부청사 별관(세종시 어진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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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사회연대경제, 양극화·지방소멸 해법”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양극화와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를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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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OpenAI와 물관리 분야 협력 모색
한국수자원공사가 AI 물관리 분야의 주요 글로벌 협력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OpenAI는 지난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공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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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첫 간부 워크숍…‘에너지 성역’ 흔들릴까 [쿡~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든 간부들이 공식적인 소통 자리를 가졌다. 산업통상부에서 에너지 업무를 이관받은 뒤 정부 정책의 무게중심이 재생에너지로 쏠리면서, 환경과 기후 정책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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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28명 위촉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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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기차 충전기 7만여기 설치 지원...성능기준 강화
정부가 예산 5457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급속충전기 4450기(총 3832억원, 직접 660기, 민간보조 3790기), △중속충전기 2000기(총 300억원), △완속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