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메트라이프생명, 자회사형 GA·전문 설계사 육성 박차
메트라이프생명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조직 확대와 전문 설계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강점인 변액보험에 더해 연금상품 라인업도 확대하며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 자회사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현재 1400여 명인 소속 설계사를 올해 2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2016년 6월 재무설계사 67명, 지점 4곳으로 출범한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출범 10년 만에 설계사 1410명, 지점 51곳 규모로 성장했다. 실적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2023년 129억원, 2024년 373억...

보험료·보험금도 스테이블코인 시대…“보험사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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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보다 내실’ 코리안리…중장기 성장 축은
코리안리가 대형 재해 감소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우선해온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재보험업 특성상 대형 사고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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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인 줄 알았는데”...카드값 돌려막기 ‘리볼빙’ 주의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직장인 A씨는 카드사 직원의 안내를 듣고 리볼빙 서비스에 가입했다. 카드 발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설명을 듣다 보니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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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채널 ‘투트랙’ 강화 나선 라이나생명…판매력 제고 총력
라이나생명이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판매 채널 안정화를 앞세워 영업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약 2년 만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데 이어 신규 뇌 건강 보험 출시도 예고했다.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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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익 23배 뛴 서울보증보험…실적 회복 시동
서울보증보험이 올해 1분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보증보험 본업에서 보험료 수익이 늘고 손해율이 낮아진 데다, 투자손익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 실적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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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쉬운데 그 다음이 어렵다”…N잡 설계사의 두 얼굴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김모(58)씨는 지난해 부업으로 보험설계사 활동에 나섰다. 인터넷 광고를 통해 한 손해보험사의 ‘N잡 설계사’ 프로그램에 지원해 설계사 코드를 발급받고 교육도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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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내정…당면 과제는
이동철(65)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에 내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동철 전 부회장을 협회장 최종 후보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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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예별손보 인수 관심…사업 다각화 잰걸음
OK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예별손해보험 인수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최근 매각주관사와 접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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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보까지 뛰어든 KDB생명 인수전, 예비입찰에 5곳 참여
KDB생명보험 매각 예비입찰에 5개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일부 금융사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형 생명보험사들까지 가세하면서 인수전이 예상보다 확대되는 분위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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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예보 “전례 없는 전환기”…금융안전망 개편 속도
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금융안정 기능 강화와 예금보험제도 개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금융안정계정과 신속정리제도 도입, 예금보험료 체계 개편 등을 통해 금융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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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혜택·손실완충 앞세운 국민성장펀드, 조기 완판
정부가 출시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정부가 투자 손실 일부를 우선 부담하는 구조와 세제 혜택에 힘입어 3만명이 넘는 투자자가 몰렸다. 정책형 투자펀드에 대한 높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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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익 어디로 가야 하나…노동부는 ‘공유’, 산업부는 ‘재투자’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를 계기로 불붙은 ‘대기업 초과이익 활용’ 논쟁을 두고 정부 내에서도 시각차가 드러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익의 사회적 공유 필요성을 제기하자, 김정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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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1분기 순익 7배 증가…OK저축은행 선전
저축은행 업권이 올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전년 동기(440억원) 대비 7배 이상 이익을 늘렸다.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 유가증권 등 비이자이익 확대로 수익성이 회복됐지만 기업대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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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AI 확산에도 ‘반쪽 도입’…클라우드·망분리 규제 발목”
보험업계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실제 보험사의 핵심 의사결정 영역까지 AI가 들어간 사례는 아직 드물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보험사 AI 활용은 문서 작성·업무 보조·반복 업무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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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피했다’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 매각에도 숨통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재무건전성 악화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아온 롯데손보는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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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 잡아야 하는데”…‘8주 룰’만 바라보는 손보사들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사들 속앓이가 커지고 있다. 손해율이 2분기에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과잉 진료를 줄일 제도 개선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서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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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소비자보호 강화 바람…이사회 내 전담조직 신설
카드사들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잇달아 신설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발표한 이후 소비자보호를 실무 조직이 아닌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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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위대한 합의 아니면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가능성을 둘러싼 비판론을 정면 반박하며 “(이란과) 위대하고 의미 있는 합의가 아니면 아무 합의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과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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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경찰 수사·고발전 이어져
‘5·18 탱크데이’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를 둘러싸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등 정부 인사들을 상대로 한 고발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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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종전 협상 진전…“상당 부분 결론”
미국과 이란이 군사 충돌 종식을 위한 협상에서 상당 부분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다만 양측 모두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미국은 외교적 해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협상 결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