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악사손보, 실적·건전성 동반 악화…장기보험 승부수
악사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금리 상승과 자본 감소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보험 중심 사업 구조에 따른 실적 부진이 자본 여력을 약화시키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까지 겹치면서 건전성 지표가 악화된 모습이다. 악사손보는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장기보험 역량을 키우며 수익성과 건전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10일 악사손해보험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과조치 전 지급여력비율은 155.39%로 전년 동기(217.59%) 대비 62.20%포인트(p) 하락했다. 경과조치 후 기준으로도 175.58%를 기...

환율 불안에 보험업계 긴급 점검…금감원 “환투기성 거래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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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인상 되나…예정이율 인하에 손해율도 급등
저금리 기조와 급등한 손해율로 보험료 상승 압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이 잇따라 예정이율을 인하하고 있는 데다,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까지 급등하면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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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300억 상생기금 조성…소상공인 무상보험 지원
보험업계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무상보험 지원에 나선다. 생명·손해보험업계가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조성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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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올라오는 ‘네·카·토’ 간편결제…속타는 카드사
코로나19 이후 간편결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카드업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카드사들도 자사 결제 앱 고도화와 신규 수익원 발굴에 나서고 있지만, 성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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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대손비용·비이자수익에 희비 엇갈려
올 상반기 캐피탈사 실적의 희비가 엇갈렸다. 경기 부진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은 캐피탈사들은 순익이 감소한 반면, 투자 손익 등 비이자 이익을 늘린 OK캐피탈 등은 실적이 급등했다. 23일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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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보험사...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줄이기 사활
보험사들의 자산·부채 듀레이션 차이(갭)가 상반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규제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격차 축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자산과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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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만 해도 캐시백”...주요 카드사,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 참여
신세계백화점이 연중 최대 규모로 마련한 쇼핑 행사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주요 카드사들이 합류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휴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결제 시 청구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실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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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변액보험 급증…하반기에도 열기 이어질까
올해 상반기 국내외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변액보험에 자금이 크게 유입됐다. 하반기에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비슷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일각에선 새 회계제도 시행으로 손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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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예별손보’로 출범 임박…연내 매각은 ‘험난’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예보는 예별손보를 통해 MG손보 계약 이전을 진행하는 동시에 올해 말까지 인수자 물색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시장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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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 대부업체 해킹 공격…“유출 확인되면 적극 대응”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웰컴금융그룹이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향후 유출 사실이 발생할 경우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금융그룹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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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이제 살아서 받는다…10월부터 제도 도입
내년 10월부터 생명보험 가입자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으로 바꿔 쓸 수 있게 된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등 5개 생보사가 먼저 상품을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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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잡아라...카드사, 해외 결제 시장 각축
최근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카드사들의 ‘트래블카드’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래블카드는 해외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체크카드로, 연회비가 없어 단기적인 수익성은 낮지만, 장기적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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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7000억원 유상증자...“자력으로 건전성 유지”
푸본현대생명이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7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푸본현대생명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7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대주주의 필요 절차 등 청약일정을 거쳐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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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녹록지 않네”...희비 엇갈린 삼성 금융계열사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안착 효과로 순익 성장을 이어간 반면 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은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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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상반기 당기순익 948억…전년比 5.1% 줄어
비씨카드가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비씨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48억원으로, 전년 동기(999억원)보다 5.1% 줄었다. 영업외수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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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상반기 순익 전년比 17%↓...투자손익은 개선
롯데손해보험이 상반기 투자손익 증가에도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비 순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상반기 47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573억원) 보다 17.2% 하락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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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상반기 당기순익 9069억원…전년비 19.3% 감소
DB손해보험이 대형 산불과 공장 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의 여파로 전년비 순이익이 줄었다. DB손보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069억원으로 전년보다 19.3%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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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익 755억...보험·투자손익 증가
미래에셋생명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나란히 성장하며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 성장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41.7% 늘어난 7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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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손보사, 손해율 악화에 순익 줄줄이 감소
올해 상반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일제히 하락했다. 자동차보험을 포함한 보험손익이 크게 줄며 순이익을 끌어내렸다. 다만 채권·대체투자 수익이 늘어 투자손익이 개선된 보험사들은 전체 실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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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상반기 순익 12.6% 감소…매출·CSM은 성장세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감소하며 순이익이 줄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2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 줄었다. 보험손익이 1817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