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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최경위 자살 다른 논평
여야 정치권이 13일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최모(45) 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여야의 시각은 미묘하게 달랐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라며 “검찰은 청와대 문서 유출과 관련된 사건을 철저하면서도 신속히 수사해 진실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정치권은 진영논리에 빠져 정쟁을 일삼을 ...

그리스 거대 무덤의 주인은… 알렉산더 대왕? 록사나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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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존슨 美 국토안보부 장관 “불법 입국 막겠다”
중앙아메리카 출신 불법 이민자들의 폭발적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당국이 적극적인 입국 저지 방침을 내놨다.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NBC에 출연해 “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을 국외로 적극적으로 추방하고 있다”며 “밀입국의 흐름을 끊을 예정”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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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 4년 만에 재개 전망
2010년 천안함 피폭 사건 이후 중단된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이 4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통일부는 24일 “겨레말큰사전 공동편찬사업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북 사업회 관계자들이 25일 개성에서 만나 공동회의 개최 등 사업 재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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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부 실무접촉 제의 거부
정부는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 선교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접촉을 제의했으나 북한이 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10일 오후 김 선교사 문제와 관련해 남북 당국간 실무접촉을 17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의 ‘평화의 집’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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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친서방-친러 조정 임무 맡은 대통령은 ‘초콜릿의 왕’
신(新)냉전시대로 치닫고 있는 서방국과 러시아 간 갈등을 풀어야할 막중한 임무가 우크라이나 ‘초콜릿 왕’의 손에 달리게 됐다. 25일(현지시간)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서 재벌 출신 무소속 후보 페트로 포로셴코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여론조사기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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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디지털TV 수신기 늘어난 까닭은?
북한이 올해 중국에서 디지털TV 수신기를 대거 수입하고 있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중국에서 수입한 LCD 디지털TV 수신기는 모두 1766만8000달러(약 180억9000만원)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2만9000달러(약 41억2000만원)보다 4배 이상 급증했다. 북한의 중국산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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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히틀러와 다를 바 없다” 찰스왕세자 발언 외교 갈등으로 확산
영국과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한 영국 찰스 왕세자의 발언을 놓고 외교 갈등을 빚을 조짐이다. 영국 BBC방송은 러시아 외무부가 영국 정부에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대변인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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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에 ‘아파트 붕괴’ 위로통지문
정부가 평양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20일 북한에 위로 통지문을 보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전 10시쯤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대한적십자 총재 명의의 위로 통지문을 북한 적십자 앞으로 발송했다”며 “5월 13일 평양시에서 발생한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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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딸 첼시, 옥스퍼드서 박사학위 받는다
빌 클린턴(68)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67) 전 국무장관의 딸인 첼시 클린턴(34·사진)이 1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 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앞서 이 대학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도 참석할 예정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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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납치 여학생 구출에 SNS가 '일등공신'
나이지리아 정부도 손대지 못한 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해내고 있다. AFP통신은 8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납치한 여학생들의 무사귀환을 촉구하는 온라인 캠페인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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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 '대량학살'의 현장…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는 7일(현지시간) ‘아프리카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제24회 세계경제포럼 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렸다. 리무진차량이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비즈니스맨들을 실어 나르고 시내 호텔은 더할 나위 없이 화려했다. 포럼을 찾은 리커창 중국 총리는 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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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국되면 뭐하나… 납치 여학생 구출 못하는 '무능' 나이지리아 정부
나이지리아에서 지난달 여학생 276명이 대량 납치된 데 이어 지난 4일(현지시간)에도 8~11명의 여학생이 추가 납치됐다고 현지 정부 관계자가 6일 밝혔다. BBC방송 등에 따르면 추가 납치는 첫 납치가 있었던 보르노주 치복시(市)와 인접한 와라베와 왈라에서 발생했으며 괴한들은 두 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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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디지털시대 세계무역은 지식중심 상품과 정보 서비스가 견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계 무역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는 베트남 공장에서 만든 옷이 미국의 월마트에서 팔리는 모습이거나 중국에서 만든 값싼 가전 기기가 컨테이너에 실려 미국 항구로 들어오는 모습 따위일 것이다. 이런 선입견이 영 틀린 건 아니지만 디지털시대에서 세계 무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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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평가 기준이지만… 중국경제 세계 1위 등극
중국이 올해 말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등극할 전망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1872년 영국을 추월해 세계 경제를 주름잡아온 지 142년 만에 2위로 주저앉는 것이다. 중국 경제규모가 올해 안에 미국을 앞지를 거란 근거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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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 일본에선 대형사고 기업도 형사처벌… '조직벌' 도입 목소리 높아
일본에서 대형사고 시 잘못을 저지른 개인에 대한 형사 처벌 외에 해당 기업 역시 형법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107명의 사망자를 낸 일본철도(JR) 후쿠치야마선 탈선 사고가 일어난 지 9주년을 맞아 개인만을 처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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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셀카를' 전 세계서 유행
미국에서 한창 유행 중인 셀피(selfie·‘셀카’의 영어 표현)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추모식에서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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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교과서 압박… "독도 영유권 주장 더 실어라""
일본 정부가 교과서 검정 신청 후에도 출판사가 독도 관련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고 도쿄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중학교 교과서에서 독도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다룬 내용에 대해 검정 신청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