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구글에 버금가는 꿈의 직장은 ‘코스트코’
구글이 좋은 직장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직원 보수와 복지가 구글에 버금가는 회사는 어디일까. 실리콘밸리 내 기업일 것이란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꼽혔다. 구직정보업체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올해 미국 내 직원 보수·복지 상위 25개 업체 리스트에서 구글이 1위, 코스트코가 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30만개 기업의 직원들이 익명으로 소속 회사에 대한 항목별 평점(각 5점 만점)을 매긴 결과다. 구글과 코스트코는 총 평점이 4.4로 같았으나 소수...
거침없는 해외직구… 지난해보다 5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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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뱅킹 등록자 4000만 돌파
스마트폰뱅킹 도입 4년 6개월 만에 등록고객 수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 말 현재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이 9775만명이며, 이중 스마트폰뱅킹 등록자가 4034만명이라고 15일 밝혔다.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를 중복 합산한 수치다. 인터넷뱅킹 등록자 9775만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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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기 前 다른 집 가진 자녀가 일시퇴거했으면 양도세 비과세 적용 안돼”
주택 매매 계약 직전에 다른 주택 지분이 있는 자녀의 주소지를 잠깐 옮겼다가 다시 합칠 경우에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A씨는 서울 송파세무서장을 상대로 양도소득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에 이어 최근 상고심에서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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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확정신고 내달 2일까지
지난해 부동산이나 시설물 이용권 등을 2회 이상 양도하고도 양도소득금액을 합산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는 다음달 2일까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국세청은 양도세 확정신고 대상자 2만400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확정신고 대상자는 예정신고 제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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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환율 10% 하락하면 기업 영업이익률 0.8%p 감소""
국내 제조업체들은 원화가치가 10% 오르면 영업이익률이 0.8%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계속 떨어져 4분기에 달러당 1000원까지 이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0.21% 포인트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제조업 120개사를 상대로 설문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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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브랜드가치 금융업 1위
브랜드 가치 평가업체 브랜드스탁은 올해 1분기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신한카드가 금융업종 1위(전체 순위 8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지수(BSTI) 측정에서 905.6점(1000점 만점)을 얻었다. 지난해 금융업 1위(전체 3위)였던 KB국민은행은 지난 연말부터 악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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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자영업자 종합소득세 검증해보니…
학원 강사 A씨는 종업원이 없음에도 복리후생비를 쓴 것처럼 꾸미고 실제 지출하지 않은 광고선전비·도서인쇄비와 가사용 차량유지비도 경비로 처리해 종합소득세를 축소 신고했다가 국세청 사후검증에 걸려 수억원을 추징당했다. 병원장 B씨는 구내식당을 운영하면서 일반음식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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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6월 2일까지 신청… 최대 210만원 지급
국세청은 저소득 근로자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120만 가구에 대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도록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신청 안내를 받은 근로자가 다음달 2일까지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9월에 장려금이 지급된다. 120만 가구가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는 신청 안내를 받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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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달러로는 늘어도 원화로는 줄어… "실속 없네""
지난해 달러 기준 수출액은 전년보다 늘었지만 원화로 따지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으로 인해 국내 수출기업의 실익이 줄어든 것이다. 1일 한국은행의 국민소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상품 수출액은 원화 기준으로는 687조8310억원으로 2012년보다 2조92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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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계열사 매각으로 금융지주 순위 급변
우리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과 경남·광주은행 등 계열사를 대거 떼어내면서 금융지주사 순위가 급변했다. 자산규모 1위였던 우리금융은 5위로 밀려나 4대 금융그룹 명단에서 빠지게 됐고, 우투증권을 품에 안은 농협금융이 4대 금융그룹에 새롭게 진입했다. 우리금융은 조세특례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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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가계소득 나아질 기미 안보이는데…""
가계는 주거비·교육비 등 마음대로 조절하기 어려운 경직성 경비 부담이 커지고 있고, 기업 쪽에서는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경제성장률 상승효과가 가계와 기업의 재무건전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이 30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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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제보 폭증…포상금 한도 올랐으나 자료 제시해야 지급
국세청은 지난해 탈세 제보 접수 건수가 1만8770건으로 2012년(1만1087건)보다 69.3% 늘고, 제보를 통해 추징한 세액도 5224억원에서 1조3211억원으로 152.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탈세 제보 포상금 한도액을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린 결과다. 올해부터 포상금 한도가 20억원으로 인상돼 제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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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 안산·진도 사업자 부가세 신고기한 연장
국세청은 세월호 침몰 참사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 소재 사업자들에 대해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연장해준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기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납부기한은 25일까지이나 특별재난지역 내 사업자는 7월 25일까지(3개월 연장) 내면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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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 금감원, 청해진해운에 대출 많이 해준 4개 은행 특검 실시
금융당국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에 대출을 많이 해준 산업은행 등 4개 은행에 대해 특별검사에 나선다. 당국은 청해진해운뿐 아니라 국내 모든 여객선사의 부실·편법 대출 여부도 조사하고 있어 사실상 은행권 전체에 불똥이 튄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은 25일부터 청해진해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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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카페] “장례식장 음식용역 면세라는데 왜 환급 안해줘”
장례식장의 음식 공급용역이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일부 장례식장 업주들이 예전에 낸 세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과세관청에 의해 거부된데 이어 조세심판원에 제시한 심판청구도 기각됐다. 장의업자가 제공하는 염습, 빈소 설치 등 장의용역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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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금융통합은 獨과 달리 단계별 시나리오로”
금융권에 ‘통일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남북한 금융통합은 급진적으로 통합이 이뤄진 독일과 달리 단계별 시나리오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강문성 선임연구위원은 23일 ‘독일 금융통합이 남북 통일금융에 주는 시사점’ 보고서에서 “남북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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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요원도 ‘납세자 미란다원칙’ 읽는다
앞으로 국세청 조사요원들은 세무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조사대상자에게 납세자권리헌장을 주고 헌장의 요지를 낭독해야 한다. 경찰이 범죄용의자를 연행할 때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알려주는 것(미란다 원칙)과 비슷한 맥락으로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국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