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참사] 일자리 7만3000개 덜 늘어날 것… '국내소비 촉진운동' 필요

세월호 참사 여파가 올해 민간소비와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애초 전망보다 각각 0.3%포인트, 0.1%포인트 낮출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또 일자리도 7만3000개 정도 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1일 ‘내수 디플레이션 우려된다’ 보고서에서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 2014-05-11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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