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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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편 안 드는데…’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0%대
보험사 대신 고객이 손해사정사를 선임해 독립적인 판단을 받는 제도가 마련됐지만, 정작 활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손해사정은 보험금 지급의 첫 단계로 통한다. 먼저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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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70% 싼 ‘착한 실손’, 보험료 인상 앞당겨지나
실손의료보험이 적자를 거듭하면서 대안을 놓고 찬반이 엇갈린다. 상품 출시 후 보험료를 올릴 수 없도록 제한하는 기간을 줄여야 한다는 보험업계 주장에 보험이용자들은 크게 반발했다. 17일 보험연구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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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메리츠캐피탈…“소비자 보호 취약” 평가
유안타증권과 메리츠캐피탈이 금융감독원이 매년 실시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가장 낮은 취약 등급을 받았다. 가장 높은 양호 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3개에 그쳤다. 16일 금감원은 26개 금융사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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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태아보험 거절 없어진다…계약 인수 기준 강화
보험사가 삼둥이 이상 다태아 보험을 보험사고 전에 가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제도개편이 추진된다. 1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제5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이러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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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 부사장 선임 ▲ 윤리경영실장 박계현(朴桂賢) ◇ 전무 선임 ▲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金澤秀) ◇ 상무 선임 (11명) ▲ 브랜드전략본부장 주준형(周駿亨) ▲ 지속가능실장 강명관(姜明官) ▲ CISO 서홍원(徐弘源) ▲ 디지털전략본부장 김성재(金成宰) ▲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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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시장 변동성 제한적…비상대응체계 가동”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해외 금융시장에서 나타난 한국물의 변동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4일 오전 1시 30분 긴급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계엄 선포가 금융시장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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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단기납’ 하나로 종신보험 일부 단종
하나생명이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축소에 들어갔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은 ‘하나로 연결된 THE 종신보험’ 7년납과 10년납 상품을 다음달 1일부터 단종한다. 청약은 29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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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은 장기간병보험, 30~50대는 연금보험 찾는다
가구주가 40대 이상인 가구에서 향후 가입을 희망하는 보험상품으로 장기간병보험과 연금보험을 꼽는 비율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생명보험협회가 발표한 ‘생명보험 이용 실태조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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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 차단’ 1~2세대 실손 재매입…업계 “비급여 제한부터”
실손의료보험의 과잉진료 문제 해결을 위해 1, 2세대 실손보험을 재매입하는 방안의 실효성에 회의론이 제기된다. 보험업계는 과잉진료를 막기 위해서는 비급여 진료 과목의 가격과 횟수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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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연체율 또 올랐다…“부실채권 정리 노력 중”
상호저축은행 연체율이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증가했다. 저축은행업계는 앞으로도 당분간 보수적인 영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3분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을 보면 저축은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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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리 인하했지만 잠재 리스크 확산 우려 커”
금융감독원은 기준금리가 3.0%로 인하됐지만 잠재적 리스크가 크다고 보고 대응을 강화해 나기기로 했다. 금감원은 28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0%로 인하한 직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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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손해보험‧DB생명보험
◇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 부사장 ▲ 개인사업부문 안승기 ■ 부문장 ▲ 신사업부문 심재철 ▲ 보상서비스실 조화태 ■ 상무 ▲ 경인사업본부 김장락 ▲ 신채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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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 부문장/본부장/실장 전보 (23명) ▲ 윤리경영실장 박계현(朴桂賢) ▲ 기획관리부문장 정규완(鄭圭完) ▲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金澤秀) ▲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尹義永) ▲ AM영업부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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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중계’ 나선 BC카드에 PG협회 “상권 침해 말라”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이하 PG사)와 부가가치통신망사(이하 VAN사)를 거치지 않고 가맹점과 카드사가 직접 거래하는 직승인 계약이 늘자 BC카드가 이를 중계하는 공용 거래 중계 서비스를 내놨다. PG협회는 상권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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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터 거동 못 할 때까지…보험사들 요양 경쟁 치열
보험사들의 요양산업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가장 먼저 요양산업에 뛰어든 KB손해보험이 내세운 전략을 신한라이프와 하나생명이 빠르게 따라가는 모양새다. 27일 하나생명은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요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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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모O모’ 귀여웠는데…삼성화재, 이번에는 ‘테일플래닛’
삼성화재가 반려동물 사업 확장을 위한 상표를 새롭게 등록 신청했다. ‘O모O모(오모오모)’, ‘우다다’에 이어 이번에는 ‘테일플래닛’이다. 27일 특허법인 마크인포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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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보험사 순이익 1조 넘게 증가…자기자본은 감소
올해 9월까지 보험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원 이상 증가했다. 보험상품 판매와 투자 수익을 확대한 결과다. 다만 금리인하와 제도 개선으로 보험부채가 늘면서 자기자본은 줄었다.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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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형이 뭐길래?” 암‧뇌‧심장 담보 판매 중단 원인은
보험업계가 비례형 주요치료비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잉 의료행위를 부추긴다고 지적을 받은 영향이다. 현재는 정액형 주요치료비 상품만 현재 판매되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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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격수 구합니다’ 보험사기 혐의자 380명 수사 의뢰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보험사기 알선행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380여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25일 금감원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안 시행 이후 보험업계와 함께 자동차 보험사기 알선 행위 등이 의심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