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
연세대 ‘문제 유출’ 논술 인원 정시로? 수험생 “재시험 쳐야”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연세대학교가 수시모집 인원을 정시로 이월시키려 한다는 수험생 측의 반발이 나왔다. 연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논란...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18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간다.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17일 시민들에게 “철도노조 태업 예고로 ...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 전공의와 의대생이 각 3명씩 참여하게 됐다. 총 15명으로 구성되는 비대위를 절반 가까이 차지하면서 대정부 협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비대위는 운...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전체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이번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와 의료계 입장차가 뚜렷했던 것으로 보인다. 17일 연합뉴스 보도 등을 종합하면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7일 “북한은 서울을 거치지 않고는 워싱턴으로 가기 어려울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미국 도날드 트럼프 전 대...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10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1심에서 예상보다 높은 형을 받았다. 오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선고를 앞둔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
-
실손 비급여 보장 횟수‧영역 제한 검토…보험료도 낮아질 듯
정부가 실손보험 보장 범위와 횟수를 제한하는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보장 범위가 줄어들면 보험료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실손보험 보장 범위 축소 논의를 진행하고 있...
-
삼성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원…전년比 40.9%↑
삼성생명이 올해 3분기 2조421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3분기 1조4500억원과 비교해 40.9% 증가한 것이다. 15일 삼성생명은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고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421억원이라고 밝혔다. ...
-
롯데손보, 3분기 누적 순이익 844억원…전년比 67%↓
롯데손보가 올해 3분기 84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67% 악화한 것이다. 지난해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2629억원이었다. 15일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누적 순이익 844억원의 경영실적...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티메프’(티몬‧위메프) 피해자들이 집단분쟁 조정을 앞두고 카드사의 대금결제 유예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카드업계는 카드사에 유예 확대 책임이 없다고 반박했다. 14일 검은우산비상대...
-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8665억원…전년比 13.8%↑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1조8665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8% 성장한 실적이다. 14일 삼성화재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8% 늘어난 1조86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
-
13월 월급 이번엔 얼마나 받을까…미리보기로 절세 전략도
연말정산을 앞두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금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14일 국세청은 지난 13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금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고 ...
-
자녀에게 보험금에 이자까지…사망보험금 신탁, 주의사항은
삼성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 1호 고객인 50대 여성은 본인의 사망보험금 20억원을 자녀에게 나눠 지급하는 신탁 계약을 맺었다. 이 고객은 자녀가 35세가 되기 전까지는 보험금의 이자만 지급하고, 35세와 40세...
-
메리츠화재,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 1조4928억원…“역대 최대”
메리츠화재의 올해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 1조492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 기준 역대 최대다. 13일 메리츠화재는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잠정)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보...
-
동양생명, 3분기 순익 2334억원…전년比 27.2% 증가
동양생명이 올해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 265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3일 동양생명은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잠정)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보험손익은 23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2...
-
보험사 주담대 금리 또 올랐다…“당분간 관리 기조 계속”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조이기가 계속되고 있다. 일부 보험사의 주담대 금리가 오르고 신규 신청 접수 중단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부터 주담대 금리를 기존 4.85~5.45%...
-
‘철회되니 일단 가입하세요’…보험사 청약철회권 남용 우려
고객: 내용을 좀 살펴보고 연락드릴게요. 상담사: 금융상품이라 법적으로 상실을 생각할 시간이 충분해요. 의사결정은 그때 하시면 돼요. 고객: 지금 신청해야 한다는 거예요? 상담사: 그렇죠. 고객: 바로 계약은 ...
-
금감원 “해지율 가정 과도해”…DB손해‧현대해상 등 해당
일부 보험사가 그동안 무‧저해지 상품의 완납 전 해지율을 과도하게 적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독당국은 이러한 관행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무‧저해지 상품은 보험료 납입 기간 내 해지하면 환급금이...
-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 고삐 죄는 금감원…“우 범하지 말라”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의 ‘실적 부풀리기’차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풀리기의 원인이된 무‧저해지 보험 관련 새 회계 모형을 내놓은 당국은 보험사가 모형을 수용하도록 강한 압박에 들어갔다. 12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