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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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내달 시작...병원 참여율 저조
실손보험금 청구 전산화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25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받고 앱으로 실손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종합병원과 병원은 참여율이 낮아 일부만 적용된다.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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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내려도 ‘자동차 보험’, 삼성‧현대‧KB‧DB ‘쏠림’ 여전
중소형 손해보험사의 보험료 인하에도 자동차 보험의 대형사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성장세까지 주춤하면서 중소형 손보사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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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은행‧손해보험사 민원 증가…“ELS‧신의료기술 영향”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신의료기술 치료 후 실손보험금 부지급 등으로 금융 민원이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올해 상반기 금융 민원이 지난해 대비 16%(7769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역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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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축제 사고, 보험은?…“인원 적으면 의무 아냐”
#비가 억수같이 오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김모씨의 눈앞이 갑자기 흐려졌다. 특수 효과 장치에서 발사된 불꽃이 김 씨 쪽으로 향해 하얀 연기가 솟아올랐다. 김 씨는 어깨에, 김 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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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출신 보험연수원장에 규제완화 기대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취임 일주일을 맞았다. 보험업계는 정치인 출신 하 원장이 ‘요양시설 토지‧건물 소유’, ‘방카 25% 룰’ 등 보험업 관련 규제 완화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했다. 11일 보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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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부동산PF로 수익성 부진
예가람저축은행의 등급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적립으로 저축은행의 저조한 수익성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10일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예가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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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다주택자 주담대 제한 만지작…“검토 중”
교보생명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제한 검토에 들어갔다. 교보생명은 10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확정된 바는 없다”면서도 “제한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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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보험 흑자규모 작년 절반…“보험료 오를까”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과 흑자 규모가 줄었다. 특히 흑자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40% 이상 감소했다. 사고 손해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10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4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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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내 반려견 돌봐줘, 보험금 줄게’…가족만 가능
# 가족과 연락하지 않는 이 씨(27)는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고민이 많아졌다. 만약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키우는 강아지를 돌볼 사람에게 사망보험금 등 재산을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반려견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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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부실채권 꼼수매각 적발…“운용사, 저축은행 확인 받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채권을 자신이 투자한 펀드에 높은 가격으로 떠넘긴 저축은행이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이 이 방식으로 당기순이익을 높이고 연체율을 낮췄다고 밝혔다. 펀드를 운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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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떨어지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도 하락…“적극 대비해야”
향후 금리가 내려가면 보험사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급여력비율(K-ICS)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이 8일 발표한 ‘K-ICS 할인율과 보험회사 자본관리’ 보고서를 보면 금리가 0.01%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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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펫보험 특화 ‘마이브라운’ 예비허가…시장 바꿀까
펫보험 전문 소액단기보험사 마이브라운이 예비 허가를 받았다. 소액 단기 전문보험회사로는 처음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열고 마이브라운에 관한 보험업 영위를 예비 허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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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장거리 운전 앞뒀다면…“5명 중 3명은 차량 점검”
명절 귀성길 등 장거리 이동 전 차량을 점검하는 운전자가 5명 중 3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 차량 점검으로 귀성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6일 AXA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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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생명 주담대 중단...금리도 최대 0.50%p 인상
한화생명이 9월 실행분 주택담보대출 신청 접수를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삼성생명의 유주택자 주담대 제한 이후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대출 제한 움직임이 보험업권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6일 쿠키뉴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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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대주주 적격심사 논란…“실질적 지배자”
iM뱅크(전 DGB대구은행) 대주주가 누구인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금융당국 규제에 따라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았다. iM뱅크 지분 100%는 DGB금융그룹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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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저축은행, 지역‧서민금융 공급으로 돌아가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저축은행이 부동산 PF대출 건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서민금융 공급기능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부동산 PF 문제로 경영건전성 우려가 일어난 데 따른 것이다. 6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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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대부업 지속…“금융당국이 눈감아준 것”
사무금융노동조합이 OK금융그룹의 저축은행 진출을 허가한 금융당국을 비판했다. 저축은행을 인수한 OK금융이 대부업을 계속해서 운영하며 규제를 회피하는데도 당국이 제재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5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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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으면 주담대 제한? ‘삼성생명’ 이외 보험사는
삼성생명이 유주택자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제한했다. 금융당국은 은행의 주담대 제한으로 대출이 다른 업권으로 쏠릴 수 있다며 보험사에 관리를 당부했다. 여타 주요 보험사들은 아직까지 상황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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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의결권 제한…“여신금융‧빅테크는 빼달라”
금융사의 의결권 행사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사 가운데 수신금융사의 의결권만 제한하고,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계열사에 빅테크 등 금융유관업을 추가하자는 제안이다. 금융사가 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