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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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신용불량 환영” 무보험 배달 급증…보험 의무화 될까
#지난 2일 광주광역시에서 접촉사고가 났다. 오토바이로 배달 중이던 운전기사는 당황하더니 이내 도주했다. 경찰이 체포하고 보니 미등록이주민이었다. 그는 “불법체류 상태인 것을 들킬까 봐 도망쳤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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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순익, ‘손보’ 늘고 ‘생보’ 줄고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높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반면 생명보험사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을 보면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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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사육허가 시한 코앞인데…보험사는 판매중단‧안내혼선
맹견 소유주의 사육허가 신청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사육허가를 신청하려면 맹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보험사 일부는 관련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의무보험이지만 판매량이 적어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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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4곳 자기자본비율 권고미달…“전체 저축은행은 양호”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4곳은 금융감독원이 권고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 기준에 맞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BIS 자기자본 비율이란 저축은행의 자기자본을 대출 등 부실채권으로 나눈 값이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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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어 저축은행끼리 인수합병? “타업권 매각이 빨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간 인수합병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만 저축은행 간 인수합병보다 저축은행이 없는 금융기관에 매각되는 편이 빠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취재를 종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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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상반기 3800억원 손실…금감원 “PF 연착륙 위해 불가피”
저축은행 업권이 올 상반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의 영향으로 3804억원 손실을 봤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을 보면 6월 말 기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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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부동산PF 전체의 10%...내달 경공매 본격화
금융권이 보유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가운데 부실 사업 규모가 13조5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경공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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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료율 한도 연장…금융위 “저축은행 사태 상환 비용 확보”
현행 예금보험료율(예금의 0.5%, 예보료율) 한도가 2027년 말까지 연장된다. 28일 금융위원회는 현행 예보료율 한도의 존속기한을 오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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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실손 청구 전산화·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 개선 강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오는 10월 시행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직접 챙기겠다고 28일 강조했다.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도 전면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보험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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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험가입 안되나?” 고속 전동 킥보드 논란
고속 전동 킥보드 제품에 따라 보험 가입 여부가 달라 소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고속 전동 킥보드란 최대시속 25km가 넘는 킥보드를 말한다. 보험사들은 현행 규제 상 대다수 제품의 보험 가입을 허용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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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카드론 이용액 증가…연체율도 오름세 유지
올 상반기 신용카드 이용액이 작년보다 20조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드론 등 장기카드대출 이용액도 1조 가까이 늘었다. 카드사 연체율은 지난해에 이어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여신전문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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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가능 보험 없어요”…‘슈가’ 스쿠터, 보험 필요한데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타고 음주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전동스쿠터 관련 보험상품은 현재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형 이동장치(PM)가 아닌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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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 연체율 2분기째 증가…가계대출이 주범
보험사의 2분기말 대출채권 연체율이 직전 분기에 이어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이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부실채권비율은 감소했다. 다만 중소기업의 부실채권비율은 증가했다.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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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한 달 넘으면 10만원?’ 이상기후 보상상품 꺼리는 보험사
손해보험업계가 이상기후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험 개발을 망설이고 있다. 보험연구원은 지난 2월 보험사가 해당 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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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대출 거절, 2022년 14만명 증가…법정금리 인하 여파
법정최고 금리 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된 대부업체의 신용대출 공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부업체가 대출을 줄이면서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린 서민도 증가했다. 원가금리를 낮추거나 법정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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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체계좌 개설 재도전…“수수료 아껴 혜택 늘리겠다”
카드업계가 금융당국에 ‘지급결제 전용 계좌’를 발급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지급결제 계좌 개설로 은행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아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2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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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면 대납‧사은품 증정”…금감원, 검사·제재 강화
#육아 정보를 얻으려고 인터넷 맘카페에 가입한 문 모 씨는 지금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면 3만원 상당의 카시트를 준다는 게시글을 보게 됐다. 보험설계사에 연락해 보험에 가입하니 정말 카시트가 사은품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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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차 이하 PG사 규율체계 만들 것”…업계도 공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차 이하 PG사에 관한 규율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2일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 “전자상거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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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원인 못 찾으면 보험 보상금은 누가 낼까?[알기쉬운 경제]
#2017년, 경상남도 거제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김모씨의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불길이 거세지더니 뒤에 주차된 이모씨의 차량에까지 옮겨붙었습니다. 김씨와 이씨는 각자 가입한 자동차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