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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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수료 인하 갈등 여전…금융위 “연말 결정”
카드수수료 인하를 두고 카드사와 소상공인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적격비용을 낮추겠다고 밝힌 가운데 양측의 입장 차이가 분명하다. 수수료 인하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연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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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2명, 1만원대 실손보험금 포기…“전산화 10월부터”
최근 1년 이내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한 경험이 있는 1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비자 5명 중 2명은 보험금 청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 5명 중 1명은 실손보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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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대금 지급 빨라진다…결제일부터 3영업일→2영업일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제도개선에 나섰다. 신용카드 대금 결제 주기를 단축하고, 카드수수료 인상에 앞서 인상 사유설명과 이의제기 과정을 보강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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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고위험직군 순환근무 등 내부통제 강화키로
보험사가 고위험업무 담당 직원을 순환근무하도록 하고, 장기근속자 가운데 직무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 명령휴가를 주기로 했다. 내부고발 접수와 조사를 맡는 부서도 설치한다. 생명보험협회가 지난 16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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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데이터 개방? “민간 보험사 못 믿어”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를 민간보험사에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건보노조 등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민간개방 저지 공동행동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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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경영권 매각 불발…수의계약 진행
MG손해보험이 공개 매각 절차 끝에 결국 유찰 처리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1월부터 MG손보 매각을 위한 입찰을 4차례 진행해왔다. 19일 예보 관계자는 “세 곳이 입찰 의사를 밝혔지만 조건에 부합이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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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7년 뒤 영업정지…“청문절차라도 줄여야”
보험사기에 연루된 보험설계사가 재판을 거쳐 행정제재를 받기까지 평균 7년 2개월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대리서명이나 보험금대납 같은 보험업법 위반 행위로 제재받기까지는 평균 4년 6개월이 걸렸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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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손보 4개사 실적 4조↑…당국은 관련 제도 만지작
대형 4개 손해보험사가 올해 상반기 4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에 집중하며 신계약보험계약마진(CSM) 규모를 늘린 결과다. 다만 금융당국은 회계기준 탓에 실적이 부풀려졌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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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인수 결사반대 나선 MG노조 “고용승계 1명도 안될 것”
사무금융노동조합과 MG손해보험노동조합이 메리츠화재의 MG손보 인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메리츠화재가 고용승계 의무가 없는 P&A(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MG손보의 자산을 노리고 있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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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만 700명’ KB요양원 대박에도 생보사들 진출 ‘머뭇’
생명보험사 KB라이프가 개소한 노인요양시설인 서초빌리지와 위례빌리지 대기 순번이 1인실과 2인실을 합해 한 곳당 700번을 돌파했다. 서울 등 핵심 입지에 들어선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지만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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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상반기 순이익 1753억원... 전년比 12.4% ↓
동양생명이 올해 상반기 17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1조8441억원으로 같은 기간 4.5%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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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상반기 순익 6673억원…전년比 17.5% ↓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66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6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감소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990억원을 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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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상반기 순이익 2547억…반기 기준 최대 규모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25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반기 기준 최대 규모다. 한화손보는 9일 상반기 순이익이 2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순이익은 1299억원으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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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창립 66주년 기념 우수고객 초청 콘서트 개최
교보생명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우수고객을 초청해 클래식 콘서트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4000여 명을 초청해 ‘2024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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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카드사, 티메프 피해 보상 동참해야”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 피해 보상에 PG사뿐 아니라 매월 150억원 이상의 이익을 본 카드업계도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은 8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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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숙원사업 풀린다…금융위 “장기요양서비스 허용”
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요양서비스산업 진출을 허용하는 등 보험 혁신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8일 ‘2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보험산업에 묶여있던 각종 규제 완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중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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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보험 의료자문‧손해사정, 소비자 오해 풀겠다”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소비자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보험금 지급 문제 개선을 위해 의료자문, 손해사정 제도개선에 나선다.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의료자문단을 구성하고, 독립손해사정사 선임권을 확대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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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지급 거절 수단된 ‘의료자문’…상급병원에 넘긴다
금융당국이 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부당한 보험금 지급 거절과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의료자문 관행과 손해사정 제도를 개편하고, 약관 심사시스템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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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센터 찾은 김병환 “새출발기금 확대·채무조정 강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새출발기금 확대·채무조정 강화 등 서민금융 지원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7일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 이용자 간담회를 열고 4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