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림 기자가 쓴 기사

이란 재건 사업 기대감 속…건설사 수혜 ‘반신반의’
중동 사태가 진정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이란 재건 사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란이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1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수주액은 5억6131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6억5174만달러보다 50억9043만달러 감소한 규모다. 전체 해외 수주에서 중동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축소됐다. 지난해에는 중동 수주 비중이 48.5%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지만,...

동탄 아파트값 2.22%↑…규제지역 지정 관측도
![[단독] 서울시 건설공사 부실벌점, 상반기에만 17건](/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205.460x260.0.jpg)
-
개업은 줄고, 폐업은 늘고…사라지는 공인중개사
올해 1~2월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1000명대로 줄어들면서 2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이 불황으로 접어들면서 공인중개사 수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2월 ...
-
서울시 5년간 토지거래 ‘허가’ 1만2828건…허가율이 99%
2020년 서울에 대규모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된 이후 토지거래 허가 건수가 해마다 증가해 총1만2000건을 넘겼다. 허가 신청 건수 대비 허가율도 100%에 육박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
-
“중개 수수료 아끼려다 사기 피해”...부동산 직거래 급증에 경고등
“중개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부동산 중개업소 갈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올해 9~10월 이사를 앞둔 김모(30‧남)씨는 이사 비용이 걱정이다. 집 거래, 이삿짐 비용만 해도 큰돈인데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
-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 82억 달러…중동이 60% 차지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82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 수주액이 80억 달러를 돌파한 건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해외건설협회가 10일 공개한 ‘1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 분석’에 따...
-
대선 앞두고 다주택자 정책 주목…부동산 양극화 해결 하나
21대 대선을 앞두고 다주택자 규제 정책이 부동산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다주택자 규제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다주택자 규제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
토허구역 해제에…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13.7p 상승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7.5로 전달 대비 13.7포인트(p) 상승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입주전망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월 아파...
-
[부고] BS한양 박유신 건설부문장(부사장) 빙부상
▲김성열씨 별세, 한숙희씨 남편상, 김성희, 김지은, 김태인씨 부친상, 최영복, 박유신((주)BS한양 건설부문장(부사장)), 이은호씨 빙부상, 최혜지, 최연호, 박민우, 이선윤씨 조부상=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1일 05시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 031-708-4444...
-
집값 오르니까 경매 취소…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 30% 감소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가 전달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서울시가 지난 2월 강남·송파구 일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시 해제하면서 집값이 상승하자 경매 취소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9일 경&mid...
-
대방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105억원…전년比 약 30% 증가
대방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5억원이라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29.8%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1조61억원, 당기순이익은 3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대방건설의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80.77%를 기록했다. ...
-
한남2구역, 갈등 지속…조합원 ‘시공사’ 고소까지
한남2구역재정비촉진구역이 오는 27일 시공사 대우건설에 대한 재재신임 총회를 앞두고 갈등이 불거졌다. 조합원 A씨는 시공사를 주거지 무단 방문 및 강요죄 등을 사유로 고소했다. 대우건설은 합법적인 방법으...
-
尹 탄핵, 집값 ‘관망세’ 지속…불확실성 해소는 ‘긍정’ [尹 탄핵심판]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탄핵 후에도 조기 대선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집값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헌법재판소는 4일 윤석열 대...
-
서울 아파트 매매값 상승…토허구역 용산구 상승폭 감소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재지정된 강남구와 서초구, 용산구는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감소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
HUG 지난해 순손실 2조5000억원…‘전세사기’ 여파 3년 연속 적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해 2조5000억원대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세사기 여파로 3년 연속 적자다. HUG가 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4년도 결산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순손실액은 2조5198억원으로 집계...
-
아빠한테 30억 빌려 47억 아파트 매매…정부 조사 착수
서울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47억원에 매수한 A씨가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이상 거래로 적발됐다. A씨는 서울의 47억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부친에게 30억원을 빌렸다. 국토교통부는 A씨가 부친에게 빌린 돈이 증여 성...
-
1월 건설 지표 일제히 하락…건설 경기 침체 우려
올해 1월 건설 경기의 선행지표와 동행지표가 동반 하락해 건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 경기 부진에는 공사비 급등, 미분양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2일 발표...
-
국토부·서울시, 압구정·성수 등 토허구역 실거주 위반 점검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거주 의무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선다. 필요시 국세청 등 관련 기관에 조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1일 서울시청...
-
‘악성미분양’ 19개월 연속 증가…지방이 더 심각
준공 후 분양이 되지 않는 ‘악성미분양’이 19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9179가구에 달했다. 1일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
-
미얀마 내륙서 규모 7.7 지진 발생…방콕서 빌딩 붕괴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7일 오후 12시50분 미얀마 중부 내륙에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48㎞,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
-
美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방화 혐의로 ‘30대 한국계’ 체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테슬라 전기차 5대에 불을 지른 남성이 체포됐다. 이 남성은 테슬라 판매 센터 정문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경찰은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