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기자가 쓴 기사

‘주최 없는’ 잠실 봉쇄 시위…성격 바뀌고 갈등 커지는데 퇴로는 ‘안갯속’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가 장기화하며 업무 방해와 폭력 사건 등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다만 뚜렷한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집결 형태여서 경찰과 정치권 모두 사태 수습에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찾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개표소로 사용된 경기장 출입구를 봉쇄한 채 내부에 선거 관련 증거가 남아있을 수 ...

‘한 손엔 태극기, 한 손엔 선풍기’…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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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보다 낮은 시급 안돼”…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제시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 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보다 1680원(16.3%) 많은 액수다. 1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은 서울 세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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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 기각…“증거 인멸 우려 없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전 합참의장의 구속영장을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