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영 기자가 쓴 기사

인탑스 EB 논란, 21일 콜옵션 처리 분수령…발행 배경 소명은 아직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인탑스 교환사채(EB) 논란이 중대 분기점을 맞고 있다. 문제의 발단이 된 EB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매도청구권(콜옵션)의 3차 행사 통지 기한이 오는 21일로 다가오면서, 회사가 해당 권리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통령의 주가 누르기 가능성 지적 이후 열흘이 지났지만, 인탑스는 아직 교환사채 발행 배경과 콜옵션 처리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회사가 지난 12일 김근하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기는 했지...

메리츠, 홈플러스 DIP 1000억 의결…‘MBK·김병주 보증 확인 즉시 집행’

-
‘복붙’으로 쌓아올린 250조 ETF시장 [취재진담]
국내 ETF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불과 5년 전 50조원에 머물던 순자산총액(AUM)이 이달 초 250조원을 돌파했다. 상장 ETF 수도 1000개가 넘었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종목 수보다 많다. 그러나 질적 성숙은 양적 성장...
-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100조 첫 돌파 外 한화·KCGI운용 [쿡경제]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업계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미·중 광물전쟁 속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유일 투자처로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rsq...
-
재산분할 파기환송에 한숨 돌린 SK…주가는 ‘울상’
코스피가 단숨에 3700선을 뚫으며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운 이날 SK와 SK우선주는 동반 급락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대법원 파기환송 소식이 주가를 끌어 내렸다. 다만 증...
-
SK·SK우선주 동반 급락…대법, 1.3조 재산분할 파기 환송 [특징주]
SK와 SK우선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1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원심(2심)의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환송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
대체 천장이 어디야? …코스피 ‘3700’도 뚫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700선을 넘겼다. 한미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과 간밤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KR...
-
“너도나도 느좋 ETF”…국내 ETF 250조 시대 활짝
“너 옛날 사람이야? 요즘 누가 개별주식 하냐? ETF 하지” 그야말로 상장지수펀드(ETF) 전성시대다. 2002년 ETF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23년 만에 총순자산액(AUM) 250조원 시대가 열렸다. 특히 최근 2년 사이 급속...
-
조재민 신한운용 대표 “대형사 견제에도 최단기 10조 달성”
“월배당ETF·소부장ETF 등의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은 덕분에 4년 만에 순자산총액(AUM) 10조원을 달성 했습니다. 대형사들이 비슷한 상품들을 내놓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종목 선정에서 우월한 능력을 ...
-
삼성전자, 팔아? 사?…“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삼성전자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는 3년만에 돌아온 실적 개선 사이클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단기간 급등에도 추가 상승이 가능...
-
첫 국감 출석 김병주 MBK 회장 “고려아연 인원 감축 안 한다” [2025 국감]
홈플러스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으로 이번 국정감사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국정감사 증인석에 올랐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도 동석했...
-
이찬진 금감원장 “감사품질이 진짜 경쟁력…분식회계 엄정대응”
금융감독원이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감사품질과 회계투명성을 높여 자본시장 신뢰를 강화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금감원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회계법인 CEO 간담회&rsq...
-
“이러다 국내·외 투자자 다 뺏긴다…24시간 주식거래가 답”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논의가 노조 반대와 증권사간 이견 차이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주식시장 역시 국내 투자자들의 이탈을 막고 해외 투자자들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 거래시...
-
NH아문디운용 “10년간 연 4% 수익률 자신…3대 대전환 과실 국민과 함께”
“1년에 70% 수익률 내는 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년에 4%씩 10년, 따박따박 수익률 내는 건 잘 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이나 아이 학자금 등 장기 투자자금을 최소 5년만 NH아문디자산운용의 코리아펀드에 맡겨 ...
-
미래에셋운용, 여의도 IFC 2000억 계약금 반환소송 승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을 상대로 진행한 서울 여의도 IFC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전면 승소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캐나다 ...
-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코스피 3580 사수
코스피가 주말 사이 들려온 해외발 악재에도 3500선을 장중 내내 사수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오후 들어 원·달러 환율이 치솟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선 것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
증권사 직원이?…여전한 ‘차명계좌’ 주식거래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임직원들이 2020년부터 최근까지 5년 8개월 동안 차명계좌를 활용해 3654종목의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
-
中 수출 제한…‘희토류 관련주’ 동반 강세[특징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희토류 관련주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현재 동국알앤에스는 전거래일...
-
김건희 특검, 조사 받은 양평군 공무원 사망에 “강압·회유 없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최근 소환 조사를 받은 경기 양평군 공무원 A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조사는 확보한 진술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했으며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었...
-
내란특검, 수사 기한 2차 연장…내달 14일까지 한달 늘어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을 한 번 더 연장하기로 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은 내란 특검...
-
정부 “이스라엘 구금 한국인 활동가 석방…조만간 귀국”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한국인 활동가가 나포 이틀 만에 석방됐다. 외교부는 10일 “이스라엘 당국에 구금됐던 한국 국적의 김아현 씨가 자진 추방 형식으로 석방돼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며 “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