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바이오의약품 수출 45억달러 경신…CDMO·시밀러가 견인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45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제조 경쟁력을 앞세운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확대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수요 증가가 수출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4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며 약 2배 확대됐다.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20억달러, 2분기는 15.3% 늘어난 25억...

에스티팜, 올리고 CDMO가 끌었다…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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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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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비적대적 선박만 통과”…한국 선박 통과 여부는 안갯속
이란이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에 서한을 보내 자국과 협의를 거친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 정부는 한국 선박의 실제 통항 가능 여부에 대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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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일 김부겸 회동…‘대구시장 출마’ 설득할 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6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직접 만나 대구시장 출마를 설득한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오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장소에서 김 전 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다. 당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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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
동덕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대하며 본관 점거와 이른바 ‘래커칠 시위’를 벌인 학생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은 25일 동덕여대 총력대응위원회(총대위) 공동위원장인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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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청년 발굴부터 취업 연계까지…가족돌봄·고립은둔 지원 강화
가족을 돌보거나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이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자기돌봄비 지원, 청년미래센터 확대 등을 통해 위기 아동·청년 발굴부터 상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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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돌봄 현장에 AI 본격 도입…5개 분야에 280억 투입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같은 복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낸다. 심리케어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스마트홈 돌봄, 사회복지시설 자동화, 고령자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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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 급여 지지부진…“늦어지는 절차 못 기다려”
중증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의 건강보험 등재가 지연되면서 환자단체가 정부와 제약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급여 적용 기간을 줄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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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4세 감염 고위험군·75세 이상 성인, RSV 백신 접종 필요”
대한감염학회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 권고를 포함한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학회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25일 감염학회에 따르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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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디지털 혁신 가속화…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통합 플랫폼 ‘건강보험25시’를 출시했다. 25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25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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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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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제약사 선순환 생태계 필요”…산업 규제 개선 한목소리
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선순환적 신약개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협업 지원 체계가 주기적·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규제산업의 특성이 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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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제약바이오벤처 키운다…‘K-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본격화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정부가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개발을 지원한다.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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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총 발행주식 4% 규모
셀트리온이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다음 달 1일 소각한다.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분을 합산한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책임 있는 주주환원을 이행한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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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선두 경쟁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파업 위기에 놓였다. 국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두 계열사가 동시에 노사 갈등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계획의 실행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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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분만 5000례 달성…수도권 서북부 출산 거점병원 자리매김
은평성모병원이 분만 5000례를 달성하며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출산 거점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19년 개원 이후 7년 만에 누적 분만 50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 분만 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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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2000억 규모 송도 신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충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캠퍼스 내 18만리터(ℓ) 규모의 제4·5공장을 신설한다. 투자금액은 총 1조226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공장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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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건국대·동국대·한림대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도 ‘불인증 유예’를 통보받았지만, 이의신청을 제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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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약품비 27조원 돌파…항암제·고지혈증 치료제 상위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출되는 약품비가 27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급여의약품 지출 현황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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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MSD 2세대 에볼라 백신 생산 맡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진행 중인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생산 협력을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SD,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