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파드셉·키트루다’ 병용 급여 협상 장기화…타사 간 병용 제도적 선례 남기나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쓰이는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베도틴)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약가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서로 다른 제약사가 보유한 신약을 병용하는 첫 급여 협상인 만큼, 두 회사 모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의해야 최종 급여가 가능해 환자 보장성과 건강보험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선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한국아스텔라스(파드셉), 한국MSD(키트루다)와 각각 약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건강보험 미래 다시 설계…‘리부트 건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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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장기기증 10년 만에 최저…‘DCD’ 법제화까지 윤리·입법 과제 산적
지난해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370명으로 집계되며 2016년 최고치 도달 후 약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도인 2024년 뇌사 기증자 수가 397명으로 13년 만에 처음 400명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감소 흐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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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4633억 자사주 소각 주총 상정…상법 개정 앞서 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과 보유·처분 계획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자사주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상법 개정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셀트리온은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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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경찰청,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합동점검…22명 입건
정부와 경찰 당국이 지난해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을 입건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을 입건해 수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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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어려운 설 연휴…“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
정부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질환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 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설 연휴(14~18일)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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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기관 따라 다른 유방암 판정…유보율 상위기관 관리로 3억5200만원 절감
건강보험 당국이 지난 2024년 검진기관에서 실시된 유방암검진의 유방촬영 판정유보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판정유보율이 10.9%이나 최대 94.3%까지도 판정하는 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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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현지 세일즈 미팅 개최…‘원팀 전략’ 가동
SK바이오팜이 최근 미국 현지에서 세일즈 미팅을 개최하고 ‘원팀 전략’을 가동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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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오퓨비즈’ 특허 합의 완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바이엘과 2㎎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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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지난해 매출 117억…연매출 3년 연속 2배 이상 성장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매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39억원의 분기 기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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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참가사 모집…“빅파마 협업 기회 마련”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할 국내 기업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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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MSCI 지수 편입…“점진적 수급·주가 영향 가능성”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새로 들어갔다. 이번 편입으로 글로벌 시장의 투자 접근성 확대와 패시브 자금 유입에 따른 수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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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0%’ 도입…국립암센터 “암 치료 혁신” 선언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모든 병동에 적용하고, 차세대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해 정밀 암치료 기술을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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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5년간 3342명 증원 결정에 반발 확산…“‘다사(多死) 사회’ 대비 역부족”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증원 숫자가 너무 적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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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브라질 파트너사와 ‘리쥬란’ 독점 공급 계약
파마리서치가 브라질 에스테틱 기업 더마드림과 ‘리쥬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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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그랩바디-T로 4-1BB 단일항체 한계 극복”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면역항암 표적으로 주목받는 ‘4-1BB’에 대한 리뷰 논문을 항체 연구·개발 분야의 국제학술지 ‘맵스(mAbs)’에 게재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4-1BB 항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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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CT-P55’ 임상 3상 변경 승인
셀트리온이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해 임상에 들어간다.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CT-P55 글로벌 임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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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안에 의료계 격앙…‘지·필·공 개혁’ 첩첩산중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극심하다. 정부는 이번 증원 결정을 지역·필수·공공(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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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지역의사’ 선발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는 의대 입학 정원이 현재보다 490명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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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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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WHX Dubai 2026’ 참가…초음파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 삼성메디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초음파 신제품 ‘V4’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