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희소한 소아암, 의사도 사라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⑥]](/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09.460x260.0.jpg)
희소한 소아암, 의사도 사라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⑥]
국내 소아암 치료 성적은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소아암 5년 생존율은 약 85%로, 아이 10명 중 8~9명이 5년 이상 산다. 문제는 이 성과를 앞으로도 유지할 수 있느냐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와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부족이 맞물리면서 현장에선 “소아암 진료체계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극한의 상황이다.” 지난 30년간 소아암 환자를 진료하며 소아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박현진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 교수는 현재 소아암 진료 현장 상황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박 교수는 대한...
![치료의 끝, 아이들의 여정은 이어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⑤]](/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094.460x260.0.jpg)
치료의 끝, 아이들의 여정은 이어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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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노조, 총무·급여이사 ‘복지부 낙하산’ 선임 반대…“퇴직 관료 전유물 고착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차기 급여상임이사와 총무상임이사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에 나선 가운데 건강보험노동조합(건보노조)이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다. 건보노조는 28일 성명을 내고 “1만4500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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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보 당기수지 4996억 ‘흑자’…수입 둔화에 지속가능성 ‘경고등’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4996억원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5년 연속 흑자 재정을 유지하며 누적 준비금은 30조2217억원을 적립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해 총수입은 102조8585억원으로 전년(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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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피해는 사회가, 이윤은 담배회사가”…금연학회 반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심에서도 패소한 가운데 대한금연학회가 “의과학적 사실과 공중보건의 기본 원리를 외면한 판단”이라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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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美 현지 마케팅 총력”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미국 제품명 램시마SC)가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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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이어 담관암 신약까지 FDA 허가 신청 완료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한 신약허가 신청(NDA)을 완료했다. HLB는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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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연 700~800명대 윤곽…2037년 의사 부족 규모 4262~4800명
정부가 오는 2037년까지의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좁혀 제시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는 연 700~800명대까지 논의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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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문 두드리는 수험생들, 반발하는 의료계…‘지역의사제’ 시험대
지역의료를 책임질 미래 의사들을 선발하는 ‘지역의사제도’가 단순히 의과대학에 쉽게 진학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될 조짐이다.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선 이른바 ‘지방 유학’ 움직임까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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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시밀러 대비 신약 빈약…“파이프라인 확보 전략 필요”
삼성에피스홀딩스 산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장점으로 꼽히지만, 신약 파이프라인이 다른 R&D 기업 대비 빈약하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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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변수로 떠오른 ‘지역의사제’…악용 우려에 “의대 쉽게 가는 방편 아냐”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부터 ‘지역의사제도’를 도입하는 가운데 자칫 의대 진학 방편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 의대 입학이 학생의 인생 전체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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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럼프 의약품 관세 인상, 美 공장으로 사업에 영향 없어”
셀트리온이 미국의 관세 재인상과 관련해 “현지 제품 생산·판매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현지에서의 대응 체계를 갖춰 어떤 관세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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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IBD 심포지엄’ 개최…“최적의 치료 옵션 제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IBD)의 급변하는 치료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치료 전략을 학술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웨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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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글로벌 바이오텍과 협력…“분자진단 제품 독점 공급”
HLB파나진이 최근 글로벌 바이오기업 록진테크놀로지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HLB파나진은 록진테크놀로지(이하 록진)와 협력하기로 하고 록진의 현장진단(POCT) 제품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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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의약품 관세 25% 인상 압박…“관세율 바로 적용 어려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산 의약품 등에 대한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계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즉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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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속 RSV 감염 주의보…“노인 건강 지키는 백신 접종 중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독감(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가운데 고령층에서는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폐렴은 패혈증,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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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성공한 삼성바이오에피스…바이오시밀러 앞세워 매출 1조6720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판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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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핵산 CDMO 에스티팜, ‘구조적 성장기’ 진입…“상업화 수혜 본격화”
비만 치료제 이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리보핵산(RNA) 치료제가 떠오른 가운데 핵심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공급하는 에스티팜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유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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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간 80일로 단축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기간이 최단 80일까지 단축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 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 신의료기술 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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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재신청 완료…“보완 요구사항 반영”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 HLB는 이날 엘레바가 전 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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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만 판도 바꾼 ‘위고비’…“성장과 자존감 함께 지키는 치료 중요”
“그동안 청소년 비만을 치료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에 대한 조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치료 옵션이 생기면서 단순한 조언을 넘어 치료를 목적으로 적극적인 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