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릴리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임상 3상 2건 성공…내년 1분기 FDA BLA 신청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레타트루타이드’가 추가 글로벌 임상 3상 2건에서 모두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릴리는 임상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27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릴리는 23일(현지시간) 레타트루타이드의 글로벌 임상 3상 ‘TRIUMPH-2’와 ‘TRIUMPH-3’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릴리는 이번 임상을 포함해 총 5건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비만을 비롯해 무릎 골관절염 통증과 ...

환율·수주가 끌어올린 삼성바이오 2분기 실적…하반기 ‘노사 리스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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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핵산 CDMO 에스티팜, ‘구조적 성장기’ 진입…“상업화 수혜 본격화”
비만 치료제 이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리보핵산(RNA) 치료제가 떠오른 가운데 핵심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공급하는 에스티팜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유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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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간 80일로 단축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기간이 최단 80일까지 단축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 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 신의료기술 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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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재신청 완료…“보완 요구사항 반영”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 HLB는 이날 엘레바가 전 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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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만 판도 바꾼 ‘위고비’…“성장과 자존감 함께 지키는 치료 중요”
“그동안 청소년 비만을 치료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에 대한 조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치료 옵션이 생기면서 단순한 조언을 넘어 치료를 목적으로 적극적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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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홍콩·싱가포르서 해외 NDR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자 로드쇼(NDR)를 진행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음달 2~4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NDR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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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 곤란하다며 징수금 3억 안 내더니…다량 귀금속 보유 체납자 적발
# A씨는 약사가 아님에도 약사로부터 면허를 대여받아 불법으로 약국을 운영해 약 70억원이 체납됐다. 건강보험 당국은 장기간 추적과 잠복을 통해 A씨의 거주지를 특정, 현금 400만원과 가전제품 10점을 압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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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美 레스타리에 신장·간질환 신약 기술이전…3300억 규모
아리바이오가 미국 신장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레스타리에 신장 및 간질환 신약을 최대 33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신약 개발 사업영역을 희귀 신장·간질환으로 본격 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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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에 AI 진료시스템 도입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고 2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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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늘려도 10년 뒤 배출”…숫자 논쟁에 갇힌 ‘의료혁신’
미래에 의사 인력이 얼마나 부족한지에만 매몰돼 의과대학 교육 현장과 위기에 봉착한 지역·필수의료를 어떻게 강화할지에 대한 대안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금 당장 의대 정원을 늘려도 10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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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증원 ‘1930~4200명’ 선에서 논의…“숫자보다 배치 중요”
현재 운영 중인 비(非)서울권 의과대학 32곳의 5년간 증원 규모가 1930~4200명 선에서 논의된다. 증원 규모는 의대 교육 여건 준비 기간과 부족 인원 충족 속도 등을 고려해 10% 또는 30% 등을 상한으로 정하는 방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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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부문 실적 견조”…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230만원
증권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230만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올해 한 단계 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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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쇼크’에 바이오주 흔들…“K-바이오 구조적 성장 여전히 유효”
알테오젠의 주가 폭락으로 인해 바이오 업종 신뢰도 하락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보수적 투자 심리가 극대화되면서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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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임상교육 고도화 위한 ‘시뮬레이션센터’ 개소
국립암센터가 국가암예방검진동 4층에 임상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구현한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1일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임상교육 체계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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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MSD와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가속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MSD(미국 머크),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000만달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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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초격차’ 재확인한 삼성바이오로직스…‘생물보안법’ 반사이익도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업계 최초 연간 2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증권가는 올해에도 신규 수주 확대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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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2조원’ 역사 쓴 삼성바이오로직스…“올해 매출 전년 대비 15~20% 성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성장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2조원을 넘겼다. 업계 최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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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키트루다 큐렉스’ 로열티 2% 확정…알테오젠 주가 급락
알테오젠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머크(MSD)로부터 수령하는 ‘키트루다 큐렉스’의 로열티율이 2%로 명시된 데 따른 것이다. 기술이전 계약 규모와 낮은 로열티율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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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오는 2월부터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2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2024년 12월31일까지 지정 또는 설치된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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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통합돌봄 원년, 사회복지계 역할 기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 강국을 만들겠다”며 사회복지계에 협조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에서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