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기자가 쓴 기사

李대통령, 교황에 北·DMZ 방문 요청…한국인 추기경 임명도 건의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에게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한이 이뤄질 경우 비무장지대(DMZ) 방문과 북한 방문도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및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과 브리핑에서 “교황께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한 계기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가능하다면 북한 방문도 추진해 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황께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

李, 트럼프와 90분 만찬 대화 공개…군함 10척 묻고 북핵 해법 논했다

-
李대통령, 산업·에너지·행안 분야 업무보고…“형식보다 내용·투명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산업·에너지·행정안전 분야를 포함한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이어간다.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나흘째다. 이날 보고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지식재...
-
李대통령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에 건보 적용 확대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가능성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탈모를 단순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는 사회 변화와 보험 혜택에서 소외된 청년층의 상대적...
-
李대통령 “성과 공무원에 파격 보상 추진”…처우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사회의 헌신과 성과에 대해 특별한 보상을 언급하면서 파격적인 성과 보상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가 생중계 업무보고를 도입한 가운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후속 대...
-
위성락, 美 방문…“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핵잠 협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한반도 평화 구상 관련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위 실장은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양측의 외교·안보를 총...
-
대통령실, 통일부 ‘한미 대북정책 회의’ 불참에 “외교부와 갈등으로 보긴 어려워”
대통령실은 통일부가 한미 외교당국 간 대북정책 공조회의에 불참 의사를 보인 것에 대해 “갈등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
-
李대통령이 뽑은 ‘업무보고 1등’은…건설교육기술원·‘콩GPT 국장’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건설교육기술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국장을 ‘가장 준비가 잘 된 사례’로 꼽았다고 대통령실이 15일 밝혔다. 대통령이 실무 전문성과 책임감...
-
李대통령 “라오스 미래인재 함께 키운다”…인프라·핵심광물·교육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공식 방한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오찬 자리에서 라오스의 국가 발전 전략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인프라·핵심광물·교육 분야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
李대통령 “한–라오스 관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방한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소인수·확대 정상...
-
李대통령, 통룬 라오스 주석과 정상회담…형사사법 공조·경제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형사사법 공조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을 영접한 ...
-
李대통령, 4·3 진압 책임자 박진경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진압 작전의 책임자로 논란이 일었던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여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박 대령에게 훈장이...
-
대통령실 “李대통령, 환단고기 주장에 동의한 것 아냐…연구·검토 지시도 없어”
대통령실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유사 역사학으로 분류되는 ‘환단고기’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해당 주장에 동의하거나 연구·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
-
남현희, ‘전청조 사기 방조’ 혐의 벗었다…檢 “이용당한 것에 가까워”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전청조의 사기 범행을 도왔다거나 범죄수익을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남 씨와 손수호 법무법인 지혁 변호사는 전날(13일...
-
“경복궁·청와대 러닝 코스 그대로”…경호처, ‘낮은 경호’ 원칙
대통령경호처는 14일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 이후에도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해당 원칙은 현 정부 출범 ...
-
덧셈 못했다고 1학년 ‘딱밤·벌서기’…초등교사 벌금 200만원
충북 보은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덧셈·뺄셈을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딱밤’을 때리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시키는 등의 벌을 준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14일 ...
-
첫 취업 늦어지자 30대도 무너졌다…‘일자리 밖 2030’ 160만명
일을 원하지만 취업하지 못했거나, 실직 후 집에서 쉬는 등 노동시장 밖에 머물러 있는 20·30대 인구가 지난달 16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중심의 경력직 선호, 반복되는 수시채용 확대 등으로 ...
-
與, 대북전단 제지권 부여 법안 강행…여야 필리버스터 4일째 격돌
국회는 14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북 전단·물품 살포 시 경찰이 제지·해산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친다. 개정안은 접경지역 등에서 ...
-
국방부 옆 용산 대통령실이 남긴 것…‘개방’ 아닌 ‘불안’이었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청와대 시대가 3년7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집무실 이전 결정으로 시작된 용산 시대는 출범 초기 ‘권위주의 탈피’와 ‘개방&...
-
李대통령,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저보다 아는 게 없다…다른 데 가서 노느냐”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향해 업무 파악 부족을 지적하며 강한 어조로 질타했다. 전날 관세청 업무보고에서 마약·총기 밀수 대응을 점검하며 고위 ...
-
“위반하면 회사 망할 수도”…李대통령, 개인정보 과징금 대폭 강화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개인정보 유출 등 중대·반복 위반에 부과되는 과징금 수준과 관련해 “(위반 업체의) 직전 3개년 매출액 가운데 가장 높은 연도의 3%로 시행령을 고치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