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 기자가 쓴 기사

파도 타던 K조선 슈퍼 사이클 끝?…‘수주 썰물’에 휩쓸리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의 상반기 수주 목표량이 급감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규 수주 감소가 장기화할 경우 향후 2~3년 내 영업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선 3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본격 반영과 수익성 개선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고, 삼성중공업도 697% 늘었다. 한화오션 역시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LNG 운반...

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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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조류충돌 발생 인천공항의 9배…“예방조치 강구해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지난해 운항 횟수 당 조류충돌이 인천국제공항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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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3’ 노리는 볼보…이윤모 대표 “EX30, 한국서 가장 많이 팔릴 것”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볼보 EX30의 공식 출시를 알리며 “올해 한국에서 테슬라 모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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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지난해 영업익 2조9832억원…전년 대비 46.8%↑
HD현대가 핵심 사업인 조선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HD현대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9832억원으로 전년보다 4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67조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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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액티언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출시…“고객 선호 반영”
KG 모빌리티(KGM)가 도심형 SUV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도입했다. KGM은 6일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하며 도심형 SUV 액티언의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 대비 1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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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이익 4566억원…전년比 117.4% ↑
현대로템은 지난해 실적이 매출 4조3766억원, 영업이익 45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17.4% 늘어난 수치다. 현대로템의 연간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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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오늘부터 승객 수속시 ‘배터리 직접소지’ 확인
제주항공은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수속)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해 운영한다. 보조배터리 등 소형 전자기기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다.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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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해상-항공 복합운송 11만8000톤…“역대 최대 실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해상-항공 복합운송화물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 지난해 해상-항공 복합운송화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20% 증가한 11만8000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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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유로 NCAP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1일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E-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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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화재 비중 0.003%…한 건당 재산 피해액 가장 커
항공기 화재 사고 발생 시 재산 피해 규모가 커 안전 강화와 제도 점검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상 항공기 화재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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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량 시스템 통합·고객 니즈 다양화 목표”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에 맞춰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수익성에 기반한 내실 있는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질적 성장을 통한 글로벌 톱(Top) 3 모빌리티 부품 회사로 성장한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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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전기차 캐즘 속 줄줄이 저조한 성적”…생존 전략 모색해야
국내 대표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2024년 4분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캐즘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불확실성까지 더해 올해도 불황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8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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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매출 사상 첫 ‘100조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
기아가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와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아의 연간 매출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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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3조735억원…전년 대비 33.9%↑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핵심부품을 확대하며 3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24일 연결 기준 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7조2369억원 영업이익 3조73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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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 못했다…법정 공방 예고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영풍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불리했던 상황을 역전시켰다. 다만 MBK·영풍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해 법정 공방 연장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전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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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이사 수 19인 상한 안건 통과…찬성률 73.2%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 19명 이하 제한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적용된 영풍 보유 고려아연 주식에 대한 의결권 제한 효과에 힘입은 결과다. 고려아연은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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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안 가결…MBK·영풍 “손가락 자르는 심정”
고려아연이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1-1호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고려아연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임시 주총에서 “1-1호 안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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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없음’ 재차 공지…주총 상정 안건 표결 강행
고려아연이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이 없음을 공지한 뒤 주총 상정 안건 표결에 들어감에 따라 영풍·MBK 측과의 법적 다툼은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려아연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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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4조2396억…전년보다 5.9% 감소
현대차가 경기침체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딛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조2396억원으로 전년보다 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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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시 주총 개회 직후 다시 지연…일부 주주 항의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4시간여만에 개회됨과 동시에 다시 지연되고 있다.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고려아연 임시주총은 23일 오후 개회 직후 정회됐다. 애초 이날 오전 9시 개회 예정이었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