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 기자가 쓴 기사

파도 타던 K조선 슈퍼 사이클 끝?…‘수주 썰물’에 휩쓸리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의 상반기 수주 목표량이 급감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규 수주 감소가 장기화할 경우 향후 2~3년 내 영업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선 3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본격 반영과 수익성 개선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고, 삼성중공업도 697% 늘었다. 한화오션 역시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LNG 운반...

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기준 제시”

-
“도로공사,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폭리 허용…최하위 강천산 휴게소 손 놓아” [2024 국감]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일부가 사실상 ‘황제주유소’로 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감독해야 할 한국도로공사는 유류세 인하분을 일부만 적용하는 등 이익 확대에만 신경 쓰고 있다는 비판이 ...
-
스마트해진 현대차 제조현장…SDF로 휴먼에러 잡고 생산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장에 본격 도입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으로 부품의 제어·관제가 가능할 것이다. 인공지능(AI) 비전 알고리즘으로 호스나 와이어 같은 비정형 부품도 정확히 인식해 ...
-
“고속도로 과적 차량, 적발 후 87%가 통과…추적 시스템 필요해” [2024 국감]
과적 차량 적발 시 회차 후 분리 운송을 진행했다는 증명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과적 차량 적발 시 회차 후 분리 ...
-
5년간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361억에…도로공사 “내부적 오류 등 원인” [2024 국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가 361억원에 달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용자들이 카드 충전을 못하거나 내부적 오류 등의 원인에 의해 체납률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
-
현대자동차, 인도 시장 겨냥한 SUV로 ‘톱 티어’ 굳힌다
현대자동차는 내년 초 인도에서 첫 현지 생산 전기차 SUV 모델인 ‘크레타 EV’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출시한 현지 전략 SUV 알카자르의 부분변경 모델에 이어 현지 전략 SUV 라인업을 확...
-
BMS 정보 거절한 중국산 전기버스…배터리 안전 검사 ‘브레이크’
국내 등록된 중국산 전기 버스 제조사 상당수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정보 제공을 거부함에 따라 정부의 ‘배터리 안전 검사’ 의무화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BMS는 배터리의 성...
-
르노코리아, 2024년 임단협 조인식…본격 신차 생산
르노코리아가 ‘2024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신차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23일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위한 본교섭을 총 10차례에 걸쳐 진...
-
기아, 다음달 2일까지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
기아는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전시를 개최한다. 기아는 오는 19일부터 총 15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S1’에서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를 ...
-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손배소송 중재 참여 의사 밝혀”
한화오션이 하청노조 470억원 손배상소송 해결을 위해 국회가 중재하는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한화오션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국회에서 중재 노력을 한...
-
AI와 메타버스의 융합 현장…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가봤더니]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신산업 메타버스가 VR, AR,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과 활발히 융합하고 있다. 지난 17일 개막한 ‘메타버스, 융합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열린 ‘KMF 2024’ 현장에서 극사...
-
상품성 강화한 엔트리 SUV…현대차, ‘더 뉴 캐스퍼’ 출시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더 뉴 캐스퍼’를 출시한다. 17일 현대차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3년 여 만에 더 뉴 캐스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뉴 캐스퍼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캐스퍼의 강점인 아이코닉...
-
KGM, ‘액티언’ 도심형 SUV 입지 강화…최상위 트림 ‘S9’ 인기
KG 모빌리티(KGM)의 도심형 SUV 액티언이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우며 수도권 3040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KGM은 지난 8월 액티언 출시 이후 약 두 달간의 계약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
-
미국 전기차시장서 일본차 두각…“판매 3개월 만에 1만2644대”
일본 완성차 브랜드가 올해 들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혼다는 미국을 겨냥한 전기차를 앞세워 현지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매...
-
친환경 강화하는 삼성중공업…“탈탄소 위해 해외 협력 필수”
삼성중공업이 해외 선급과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글로벌 탈탄소 추세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17일 삼성중공업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에 참가해 영국, 프랑스 선급과 친환경...
-
‘세월호 후속선’ 인천~제주 항로…공모 신청 없어 운항 공백 1년 째
1년 가까이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인천~제주 항로에 화물선을 투입하는 방안이 난항을 겪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는 지난해 11월 여객선 선사 ‘하이덱스 스토리지’의 철수 이후 약...
-
[단독] 교통안전공단, 기아 ‘K8’ 떨림 증상 점검 나선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K8 차량의 규칙적인 떨림 증상을 호소하는 차주들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 점검에 나선다. 16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교통안전공단은 기아와 협조해 오는 25일 규칙적인 떨림 증상을 ...
-
현대차그룹·LG엔솔 등 배터리 인증제 시범사업…“판매 전 안전성 시험 거친다”
정부가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를 조기 실시함에 따라 향후 출시되는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는 판매되기 전에 배터리 안전성 시험을 거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5개 업체와 함께 배...
-
“한화오션 노동자 올해만 5명 사망…안전조치 없는데 작업중지 해제” [2024 국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한화오션 노동자 사망 및 처우 문제 등이 지적됐다. 15일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민주당 의원은 “올해에만 5명의 노동자가 작업 중 숨졌다”며 “어떤 경위...
-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바이오 사업 등 논의
조현준 효성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상운 부회장 등 효성 경영진과 함께 팜 민 찐 총리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