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 기자가 쓴 기사

파도 타던 K조선 슈퍼 사이클 끝?…‘수주 썰물’에 휩쓸리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의 상반기 수주 목표량이 급감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규 수주 감소가 장기화할 경우 향후 2~3년 내 영업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선 3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본격 반영과 수익성 개선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고, 삼성중공업도 697% 늘었다. 한화오션 역시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LNG 운반...

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기준 제시”

-
삼성重, 세계 첫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 생산설비 인증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 생산설비’ 인증을 획득했다. 19일 삼성중공업은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 생산설비에 대한 개념 인증(AiP)을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유식 블루 암...
-
적자나도 웃는 민자고속도로, 22년간 정부 지원금 5조원 투입
지난 2002년부터 2023년까지 민자고속도로에 투입된 정부 재원이 5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2년...
-
‘불법드론’으로 항공기 지연·중단 등 피해…“4년간 122건”
지난 4년간 불법 드론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 피해가 총 12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
화재·사고 취약한 ‘잠재적 위험’ 기계식 주차장…대형 화재 우려
기계식 주차장이 전기차 화재에 취약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철골구조로 이뤄진 기계식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열폭주로 인한 대형 화재가 우려되기 때...
-
추석 연휴 공항 이용객 147만여명 예상…지난해보다 4.8%↑
추석 연휴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147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한국공항공사는 13~18일까지 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국내선 112만명과 국제선 35만명으로 예측된...
-
현대차·기아,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 휩쓸어…EV9 트리플 달성
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3개 거머쥐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과시했다. 현대차·기아는 13일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I...
-
프란치스코 교황, 의전차로 ‘아이오닉 5’ 선택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의 마지막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를 타고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주요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
-
KGM, 2024년 해외대리점 대회…수출시장 확보 방안 모색
KG모빌리티(KGM)가 전 세계 대리점 대표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2024년 해외대리점 대회를 갖고 수출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 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대리점 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의 대규모 글로벌 초...
-
車시장 세계 1위로…현대자동차-GM과 ‘사업 동맹’
미국 제네럴 모터스(GM)와 현대자동차가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2일 GM과 공동 발표한 업무협약(MOU)에 ‘경쟁력 강화’와 ‘효율성 증진’에 방점이...
-
“차량 급발진 대부분 오조작…휴먼 에러 인정하고 대책 세워야”
“급발진 의심 현상 대부분은 ‘휴먼 에러’(운전자 실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급선무다” 박성지 대전보건대 교수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
-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 발의 한창인데…‘급발진 설명회’ 연 업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설명회를 열었다. 12일 오전 10시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 룸에서 개최된 &lsq...
-
美 “한국 기업에 커넥티드 차량 규제 대비할 시간 줄 것”
미국 정부가 커넥티드 차량에 중국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규제하더라도 한국 기업들에게 대비할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앨런 에스테베스 산업안보차관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
“실물 체감 경기가 美 대선 좌우, 공급망 재편 가속화” [쿠키뉴스 산업포럼 2024]
미국 대선이 미국 내 경제 상황에 대한 미국 유권자들의 인식에 따라 유리한 판세가 형성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권자들이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느끼는 실물 경제 체감이 대선 후보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
-
中제외 전기차 인도량 지난해보다 7.1% 증가…총 329만3000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지난해 대비 7.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SNE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상용차 포함) ...
-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4 WRC 그리스 랠리 석권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2024 WRC’ 그리스 랠리를 석권하며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9일 그리스 라미아에서 열린 2024 WRC 시즌 10라운드에서 월드랠리팀 선수 전원이 1~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
HS효성, 타이어코드 소송 장기화 예상…‘홀로서기 흔들’
효성그룹에서 분리한 HS효성이 주요 사업인 타이어코드 소송 장기화로 홀로서기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학섬유업계의 라이벌인 HS효성과 코오롱은 전기차용 차세대 타이어...
-
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심 서비스 첨단화…정부와 적극 협력도”
현대차·기아가 안전한 전기차 운행을 위해 고객 서비스, 연구개발 부문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6일 현대차·기아는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정부가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종...
-
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로 사명 변경…글로벌 소재 기업 시동
효성첨단소재가 ‘HS효성첨단소재’로 사명을 변경했다. 효성첨단소재는 6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HS효성첨단소재’로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 처리했다고 ...
-
전기차 포비아 관리체계 강화…“배터리 인증제 조기시행·정보공개 의무”
정부가 전기차 제작·운행 과정에 걸쳐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전기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