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 기자가 쓴 기사

파도 타던 K조선 슈퍼 사이클 끝?…‘수주 썰물’에 휩쓸리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의 상반기 수주 목표량이 급감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규 수주 감소가 장기화할 경우 향후 2~3년 내 영업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선 3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본격 반영과 수익성 개선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고, 삼성중공업도 697% 늘었다. 한화오션 역시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LNG 운반...

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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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서 절도방지 소프트웨어 설치…“도난율 64%↓”
미국에서 현대차와 기아 차량 대상 절도 범죄가 큰 폭으로 줄었다. 회사 측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배포 이후 효과가 나타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 손실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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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더 뉴 K8'…“3년 만에 미래지향형 얼굴로 컴백”
기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K8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8일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더 뉴 K8(이하 K8)‘ 포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기아 국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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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포비아’ 확산에...정부 화재 종합대책 나온다
연이은 전기차 화재에 따른 포비아(공포증)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긴급회의를 열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2일 환경부 차관 주관으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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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카카오모빌리티와 ‘로봇 연동’ MOU…“상용화 박차”
현대엘리베이터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일 경기 성남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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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 검토…“해외는 이미 의무화”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 청라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8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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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지형 바꿀 자율운항기술 개발…“인지 데이터 확보가 관건”
선박이 스스로 항해하는 ‘자율운항’ 기술 개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자율운항 선박이 해운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HD현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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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분기 기준 역대 최대…“2분기 매출액 4조237억”
대한항공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7일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4조237억원, 영업이익 41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8% 증가했고,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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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2024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 대거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7일 현대차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주최하는 어워즈에서 현대차 6개, 기아 8개, 제네시스 3개 등 총 1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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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도쿄발 인천행, 15시간 지연…“요금 환불 조치”
에어서울은 일본 도쿄발 인천행 에어서울 항공편의 출발이 지연됨에 따라 이번 지연편 탑승객에게 요금 환불하기로 했다. 7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분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이륙하려던 RS704편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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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반발에 주춤한 ‘택시 부제’…지자체 이양 재검토
정부가 택시 부제(의무 휴업제)의 운영 권한을 약 2년 만에 지방자치단체로 되돌리는 방안을 추진했다가 개인택시 업계의 거센 반발로 재검토 한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6일부터 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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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터리 가능성"...벤츠 화재 원인, 벤츠-CATL 공방 예상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벤츠 전기차가 59시간가량 주차된 상태에서 폭발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벤츠, CATL, 차주 간 공방이 예상된다. 차량 제조사인 벤츠, 배터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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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아이오닉 5N, EV 차량 최초 日 ‘후지 스피드웨이’ 달린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N이 EV 차량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된 아이오닉 5N은 지난 8월1일부터 오는 2025년 7월31일까지 1년간 서킷에서 리드 차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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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사용 후 배터리 벨류체인 구축…中 기업과 맞손
현대글로비스가 EV 사용 후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5일 현대글로비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EV) 배터리 원소재 생산기업 화유코발트와 손잡고 ‘EV 배터리사업 협업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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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군산에 인증 중고차센터…용인·양산 이어 세번째
현대자동차가 전북 군산에 새로운 인증 중고차 센터를 문 열었다. 이는 지난해 10월 현대차가 인증 중고차 사업을 출범하며 개장한 용인과 양산 센터 이후 3번째다. 5일 현대차는 군산 센터에서 월 120대까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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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시 100일 내에 중국車에 고율관세 부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선 시 2주내에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등을 예고한 것이다. 5일 연합뉴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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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미세먼지 늘린다”…타이어 마모도 대책 마련 시급
내연기관차보다 무거운 전기차가 타이어 마모도를 높여 미세먼지를 유발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연기관차보다 최소 300kg 더 무거운 전기차의 경 타이어나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면서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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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현업 복귀…“게릴라식 파업으로 쟁의 이어갈 것”
창사 이래 첫 파업을 한 삼성전자 노조가 현업에 복귀한다. 파업을 접는 것이 아니라 향후 기습적인 부분 파업(게릴라식 파업) 등을 통해 임금 교섭을 위한 쟁의 활동은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2일 전국삼성전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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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근로기준법 확대 강조…“무조건 반노동 딱지 안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동 약자 보호를 과제로 꼽았다. 야권에서 자신을 ‘반노동’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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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판매량 전년보다 36%↓…기아·르노 해외서 선방
국내 완성차 5개 사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30% 넘게 줄었다. 내수 판매가 부진했지만 해외 시장에서 선방한 업체들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