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효자’ 캐피탈이 끌었다…JB금융, 상반기 순익 3857억 사상 최대
J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3857억원을 기록했다. 캐피탈 계열사의 호실적이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JB금융지주는 2분기 지배 지분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19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3857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분기 및 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2분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 총자산수익률(ROA)은 1.07%를 시현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견고한 탑라인 성장과 지속적인 비용관리 노력에 힘입어 36.9%를 달성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 잠정...

신한금융, 손보 인수 관련 “다양한 매물 검토…주주환원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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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불장에 ‘머니무브’…불붙을 은행 ‘기관 영업’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면서 은행에서 증시로 ‘머니무브(자금이동)’가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의 수익성을 책임지고있는 요구불예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이를 한번에 확보할 수 있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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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출 받으려면 카드부터?…난감한 청년들
# 사회초년생 김씨(27)는 전세 계약서를 들고 시중은행 여러 곳을 전전한 끝에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은행은 “정책대출은 부실 위험만 크고 남는 게 없다”며 난색을 보였고,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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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옛 상업·한일은행 동우회 통합…합병 26년 만
우리은행은 옛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 퇴직 직원 동우회가 은행 합병 26년10개월 만에 ‘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마련된 통합 동우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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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1년 만에 ‘반등’…주담대는 ‘제자리걸음’
단기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지난달 예금금리가 1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두 달 연속 제자리걸음을 했고,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4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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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명운 걸렸다” 150조 국민성장펀드 시동…추진 방안 논의
정부가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의 가동을 앞두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처 및 정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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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스타트업-금융권 우수 협업 시상…‘생산적 금융’ 박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1일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간 우수 협업 사례로 선정된 기업에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금융권이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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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금리 인하 사이클 막바지…이자이익 개선세 이어간다”
iM금융그룹은 금리 인하 사이클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고, 이자이익이 내년에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천병규 iM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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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이 지역 혁신성장 뒷받침해야”…생산적 금융 강조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을 금융이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의 무게중심을 부동산에서 첨단·벤처기업으로 옮기겠다는 계획이다. 권 부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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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80조 생산적 금융 본격 시동…임종룡 “건전성 확보 중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 금융 추진을 위해 자본 안전성과 건전성 확보를 당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차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