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기자가 쓴 기사

동방신기, JYJ…김재중·김준수가 노래한 영원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공연장 천장이 날아갈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관객을 전율케 한 이 노래는 그룹 동방신기가 2005년 발매한 ‘라이징 선’.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들춰본 과거가 현재와 공명한 순간이다. 9일 김재중과 김준수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 제이엑스(JX)가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로 관객들과 만났다. 전날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며 이미 화제였다. 이들은 공연의 문을 연 ‘라이징 선’을 시작으로 ‘퍼플 라인’, &lsquo...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
빅뱅 출신 탑, 달 못 간다…프로젝트 전면 취소
그룹 빅뱅 출신 탑의 달 여행이 취소됐다. 3일 로이터통신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디어문’ 프로젝트를 주관하던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계획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비행선을 띄우지 않기...
-
100만 돌파 ‘퓨리오사’, ‘원더랜드’와 정면승부 앞둬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가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지난 주말(5월31일~6월2일) 동안 29만8689명이 관람...
-
“BTS 진 보려면 앨범 더 사”…반발에 꼬리 내린 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전역 후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갖기로 한 가운데 참여 기준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3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은 전역 다음날이자 방탄소년단 데뷔일인 이...
-
라우브·데이식스…‘서재페’의 음악 낙원
해가 어스름히 지던 오후 8시. 주홍빛과 보랏빛이 비단처럼 펼쳐진 하늘에 감미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내가 알고 있는 건 ♩ 우린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거야 ♪… (All I Know is we could go anywhere…)&rd...
-
밝아진 민희진 “뉴진스 위해 하이브와 화해하고 파”
울고불고하며 심경을 토해내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6일 만에 취재진 앞에 다시 섰다. 이번엔 활짝 웃는 얼굴로 등장한 그는 “누명을 벗어 홀가분하다”며 솔직한 소회를 이야기했다. 뉴진스와 버니즈(...
-
민희진 “배신, 의리 집단에서나 쓸 감정적 단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배신론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3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는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갈등이 말장난의 싸움이 되는 게 싫다”고 했다. 하...
-
홀로 남은 민희진, 2차 기자회견으로 맞불
고립무원 처지가 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차 기자회견을 연다. 31일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모처에서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
-
‘선업튀’ 변우석 “끝까지 사랑받고 싶다”
사방이 ‘선재 앓이’ 중인 요즘, 신드롬의 주인공인 배우 변우석은 하루하루가 신기하기만 하다. SNS 팔로워는 900만명에 육박하고, 들어오는 대본은 20배 가까이 늘었다. 폭발적인 인기에 어안이 벙벙하지...
-
민희진, 하이브와 다툼서 승소…대표직 유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법적 다툼에서 승소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현재 어도어 ...
-
[속보] 法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에 의결권 행사 불가”
法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에 의결권 행사 불가”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
김호중 검찰 송치 앞둬…유치장서 구치소로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김호중을 오는 31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면 김호중은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
-
‘복귀설’ 아닌 AI 역설…공식석상 선 이수만 속내는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1년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수만은 30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국제저작권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에 SM 설립자 자격으...
-
어도어 임시 주총 하루 앞으로…가처분 결과 주목
하이브와 경영권을 두고 대립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운명이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하이브 의결권 행사 ...
-
1위는 했지만…호불호 갈린 ‘설계자’ 흥행 먹구름
배우 강동원이 주연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가 개봉 첫날 정상에 올랐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설계자’는 12만406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매출액...
-
KBS, ‘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연 정지…방송가 퇴출 수순
KBS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의 방송 출연에 제동을 건다. 29일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김호중의 한시적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KBS는 “법원 판결 전이지만 김호중이 ...
-
전지현 강동원 만난 ‘북극성’ 내년 디즈니+ 공개키로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이 함께한 디즈니+ ‘북극성’이 베일을 벗는다. 29일 디즈니+는 “‘북극성’을 내년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
-
김호중, 인권위에 경찰 고발 검토…故 이선균 거론도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호중은 전날 변호인 참관 조사에서 경찰이 압수한 휴대폰 3개의 비밀번호를 일부만 제공했다. 앞서 김...
-
4%의 반란…신드롬 된 ‘선재 업고 튀어’ 유종의 미
tvN ‘선재 업고 튀어’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한 ‘선재 업고 튀어’ 16회는 5.8%(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이전 회차(5.3%)보다 0.5%...
-
‘선업튀’ 김혜윤 “이젠 내 행복을 찾을 때”
10년 전 고등학생 김혜윤은 인터넷 소설(인소)에 푹 빠져 지냈다. 전자사전과 PMP에 소설을 넣어서 읽던 게 낙이었단다. 그러니 ‘인소 감성’ 물씬 풍기는 tvN ‘선재 업고 튀어’의 대본을 읽었을 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