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기자가 쓴 기사

동방신기, JYJ…김재중·김준수가 노래한 영원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공연장 천장이 날아갈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관객을 전율케 한 이 노래는 그룹 동방신기가 2005년 발매한 ‘라이징 선’.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들춰본 과거가 현재와 공명한 순간이다. 9일 김재중과 김준수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 제이엑스(JX)가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로 관객들과 만났다. 전날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며 이미 화제였다. 이들은 공연의 문을 연 ‘라이징 선’을 시작으로 ‘퍼플 라인’, &lsquo...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
法, 민희진·하이브 의결권 행사 다툼 심사키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가운데, 법원이 이를 가릴 예정이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오는 17일 하이브 의결권 ...
-
‘삼식이 삼촌’ 송강호, 35년 차 신인 자처한 사연
배우 송강호가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새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송강호...
-
이규형, 아킬레스 부상으로 긴급 수술받아
배우 이규형이 부상을 입었다. 이규형은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새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일 모습...
-
경이로운 영상미, 재미는 글쎄…‘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먼 미래 지구는 유인원의 차지다. 인류 대부분은 퇴화해 원시인으로 회귀한 지 오래다. 유인원은 진화를 거듭해 언어를 습득하고 부족을 꾸려 생존한다. 이 가운데 침팬지 노아(오웬 티그)는 유인원의 지도자를 ...
-
‘서울의 봄’ 웃고, 감동에 울고…백상의 순간들
환갑을 맞은 백상이 의미를 되새겼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영화, 드라마뿐 아니라 연극, 예능 등 국내 대중문화예술을 한 곳에 아우른 화합의 장이었다. 쟁쟁한 후보 속 여...
-
“늘 가슴속에 남아” 백상예술대상, 故 이선균 추모
백상예술대상이 고인이 된 배우 이선균을 추모했다.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선 영화 부문 각본상(시나리오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후보로 고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 ‘잠’과 ‘킬링 로...
-
한예슬, 유부녀 됐다…연인과 혼인신고 마쳐
배우 한예슬이 교제 중이던 연인과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7일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남자친구와 드디어 혼인신고를 했다”면서 “이제 정식으로 부부, 품절녀, 유부녀가 됐다”...
-
하이브-어도어 갈등 2주째…이사회 개최·경찰 수사 속도
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겪고 있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임시 주주총회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연다. 현재 이사회에 오른 의안은 임...
-
연휴 꽉 잡은 ‘범죄도시4’, 1000만 돌파 가시화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연휴 동안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1000만 돌파가 확실시됐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어린이날 연휴였던 지난 4~6일 사흘간 214만8480...
-
다시 시작하는 NCT 드림의 꿈
3만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에 형광 연둣빛 물결이 순식간에 암전됐다. 이윽고 여섯 남자가 무대에 등장하자 순식간에 현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2만명의 마음을 쥐고 흔든 주인공은 그룹 NCT 드림. 세 번째 월드 ...
-
협업 없이 간섭만? 하이브 레이블 체제 맹점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갈등이 불거지며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제도의 한계점이 제기된다. 현재 하이브는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이자 모태가 된 빅히트뮤직(BTS·TXT 소속)을 필두로 빌리프랩(엔하...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 취향 하나쯤 있을 걸요”
신예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어느 날 연주 영상에 달린 한 외국인 팬의 댓글을 보고 생각에 잠겼다. ‘내가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 이 밴드의 음악을 듣는다’는 말에 이들은 새로운 용기를 얻...
-
연기·연출 쌍끌이 흥행…이정재, 영향력 있는 亞 100인 올라
배우 이정재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으로 뽑혔다. 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이정재는 미국 골드하우스가 발표한 A100 명단에 이름 올렸다. 골드하우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예...
-
연휴 800만 전망 ‘범죄도시4’…좌석 독점 우려도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 9일 만인 전날 25만579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604만888명을 기록, 600...
-
“불법 촬영 아냐…방예담에 미안” 이서한, 의혹 해명
불법 촬영 의혹에 휩싸인 신인 배우 이서한이 관련 논란을 극구 부인했다. 3일 이서한은 자신의 SNS에 “남자 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며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달라”는 내용의 해명문을...
-
잦은 성장통…내홍 속 삐걱대는 K팝 향방은
# 지난해 2월 가요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임직원이 두 갈래로 나뉘는 진통을 겪었다. 카카오를 위시한 경영진이 하이브와 손잡은 이수만 전 대표 프로듀서와 지분을 두고 경영권 다툼을 벌여서다. 카카오와 하...
-
“레이블 구조 보완할 것” 하이브 CEO 입장 밝혀
박지원 하이브 대표(CEO)가 멀티 레이블 체제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일 박 대표는 하이브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기업 컨퍼러스콜에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있던 ...
-
단월드, BTS·하이브 연관설에 “절대 종교 아냐” 해명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사이비 종교와 얽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종교로 지목된 단월드 측이 반박에 나섰다. 2일 단월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회사 단월드는 연루 논란이 사실무근”이...
-
하이브·민희진 여론전 계속…뉴진스 두고도 줄다리기
하이브가 분쟁을 겪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권을 요구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어도어 측이 이를 전면 반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 측 법무법인은 지난 2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