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기자가 쓴 기사

동방신기, JYJ…김재중·김준수가 노래한 영원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공연장 천장이 날아갈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관객을 전율케 한 이 노래는 그룹 동방신기가 2005년 발매한 ‘라이징 선’.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들춰본 과거가 현재와 공명한 순간이다. 9일 김재중과 김준수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 제이엑스(JX)가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로 관객들과 만났다. 전날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며 이미 화제였다. 이들은 공연의 문을 연 ‘라이징 선’을 시작으로 ‘퍼플 라인’, &lsquo...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
남은 야권 인사 단 1명뿐…방심위에 무슨 일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이하 방심위)가 야권 추천 의원 2명의 해촉 안을 의결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방심위는 12일 서울 목동 방심위 회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옥시찬 의원과 ...
-
성난 문화예술인, ‘故 이선균 사건’ 한목소리 규탄
“대중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 분노한 문화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27일 작고한 배우 고(故) 이선균 사건을 두고 수사 당국과 언론 등...
-
故 이선균 사건에 입 연 봉준호 “경찰 관행 바로잡아야”
봉준호 감독이 고(故) 이선균 죽음을 두고 수사당국에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1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
-
‘외계+인 2부’ 이틀째 정상…‘서울의 봄’ 뒷심 이어가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외계+인 2부’는 6만920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16만8405명을...
-
‘노량’ 김성규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의와 불의의 싸움, 이 중심에 선 준사(김성규)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을 관통하는 인물이다. 왜군이던 준사는 이순신 장군의 신념에 매료돼 나라를 등진다.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
-
실화여서 놀라운 피해자의 극복 성장기, ‘시민덕희’
실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 ‘시민덕희’(감독 박영주)가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11일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시민덕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종료 후 열린 간...
-
개봉 첫날 9만명 본 ‘외계+인 2부’, 실관객 반응은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베일을 벗고 관객과 만났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개봉 첫날 9만4446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
-
1부의 호불호를 넘어라…‘외계+인 2부’
외계인이 침공한 2022년 대한민국, 이안(김태리)은 외계 대기물질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신검을 찾고자 고려시대로 향한다. 잃어버린 썬더(김우빈)를 만나 신검과 함께 돌아오려는 그를 외계 죄수 자장(김의성)...
-
사강, 갑작스러운 부군상…11일 발인
배우 사강이 부군상을 당했다. 10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강이 전날 남편을 잃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2007년 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후 연예계를 잠정 은...
-
‘외계+인 2부’ 김태리 “해내야겠다는 마음으로”
배우 김태리는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를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한다. 한 작품을 이토록 오랜 기간 붙들던 경험은 여러 경력을 가진 그에게도 흔치 않은 일이었다. 3년 전 촬영한 작품을 두 차례에...
-
‘오펜하이머’ 제친 ‘패스트 라이브즈’, 오스카 청신호
한국계 캐나다인 셀링 송 감독이 연출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전미 비평가협회 작품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영화 비평가 약 60명으로 구성된 전미 비평가 협회 투표 결...
-
개봉 D-1 ‘외계+인 2부’, 박스 지각변동 이뤄낼까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까.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외계+인 2부’는 예매율 39.5%를 기록하며 실시간 예...
-
뒷심 잃은 ‘노량: 죽음의 바다’, 왜?
14일 만에 100만명이 증발했다. 개봉 첫 주말 126만명에서 셋째 주말 26만명으로 관객 수가 줄어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이야기다. 이순신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인 만큼 일찌감치 많은 관심을 모...
-
‘외도 의혹’ 강경준, 소속사·방송사 모두 손절 수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강경준을 두고 방송사와 소속사 모두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 8일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 따르면, 강경준은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만료 이후 최근까지 연장 여부를 논의해 왔...
-
‘바비’·‘오펜하이머’ 격돌…골든글로브 주인공은
골든글로브 트로피는 누가 쥘까.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선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와 &...
-
‘삼달리’·‘효심이네’만 웃었다…주말드라마 희비
주말드라마 희비가 갈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방영한 드라마 중 JTBC ‘웰컴투 삼달리’와 ‘효심이네 각자도생’ 두 작품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좋은 성적...
-
故 이선균 유서 단독 보도한 TV조선, 기사 돌연 삭제
배우 고(故) 이선균의 유서를 단독 보도한 TV조선이 관련 기사와 영상을 모두 지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TV조선은 4일 오후 온라인상에 게재했던 이선균의 유서 관련 기사들을 일괄 삭제했다. 포털 사이트 등에 ...
-
‘슈돌’ 측, ‘상간 의혹’ 강경준 촬영 보류키로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신중한 반응을 내놨다. 4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현재 강경준의 기촬영분은 없는 상황이다. 신...
-
헨리 카빌·매튜 본, ‘아가일’로 2월 내한
슈퍼맨으로 유명한 배우 헨리 카빌이 내한한다. 4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 감독과 배우들이 오는 18일 한국을 찾아 이틀간 팬들과 만난다. 이번 내한에는 매튜 본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