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기자가 쓴 기사

동방신기, JYJ…김재중·김준수가 노래한 영원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공연장 천장이 날아갈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관객을 전율케 한 이 노래는 그룹 동방신기가 2005년 발매한 ‘라이징 선’.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들춰본 과거가 현재와 공명한 순간이다. 9일 김재중과 김준수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 제이엑스(JX)가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로 관객들과 만났다. 전날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며 이미 화제였다. 이들은 공연의 문을 연 ‘라이징 선’을 시작으로 ‘퍼플 라인’, &lsquo...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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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3’ 개봉 첫날 16만… 연휴 흥행 청신호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감독 제임스 건, 이하 가오갤3)가 개봉 첫날 왕좌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가오갤3’는 일일 관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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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불꽃, 아이유의 ‘드림’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유독 ‘드림’과 인연이 깊다. 연기 데뷔작 KBS2 ‘드림하이’를 거쳐 만난 첫 스크린 데뷔작은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14년 만에 다시 만난 ‘드림’에 그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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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드림’ 덕에 스스로를 돌아봤죠”
3년 전 여름, 배우 박서준은 100m 사이를 부지런히 내달렸다. 발바닥에 느껴지는 폭신한 잔디와 번쩍이는 스포트라이트 아래 그는 세포가 날뛰는 감각을 느꼈다. 골대와 골대 사이를 박차고 달릴 때면 마음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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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가오갤3’ 나란히 정상에
외화가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에서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감독 아론 호바스·마이클 제레닉)는 관객 3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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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우주 친구들! ‘가오갤3’ 봤더니
광활한 우주를 떠돌던 괴짜 히어로 군단이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3일 개봉하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감독 제임스 건, 이하 가오갤3)는 ‘가오갤’ 군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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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힘! ‘닥터 차정숙’, 이유 있는 인기
살면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경험이 몇이나 될까. 죽을 고비 정도는 넘겨봐야 새 인생을 살 결심이 설지 모른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이런 가정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주부 차정숙(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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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힘입은 ‘슈퍼 마리오’, ‘드림’과 격차 벌려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감독 아론 호바스·마이클 제레닉)가 1위 자리를 굳혔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전날 관객 18만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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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 그러나 뜨뜻한 ‘드림’
축구선수 윤홍대(박서준)는 지친 청춘이다. 세상을 호령하는 축구선수가 되고픈 그에게 신은 필요 이상의 재능을 주지 않았다. 미칠 듯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1등 선수가 눈앞에 있다. 아무리 달려도 1등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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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김사부3’, 이젠 더 큰 무대로
배우 한석규가 다시 흰 가운을 입었다. 그가 이끄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3’가 오는 28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새 시즌에서는 권역외상센터로 몸집을 키운 돌담병원 이야기가 펼쳐진다. 괴짜 천재 의사 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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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영화 두 편 나란히 칸으로
한국 단편영화가 나란히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25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 ‘이씨네 가족들’과 '홀'이 라 시네프(구 시네파운데이션) 초청작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라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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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딛고 평화 찾은 청춘… ‘오아시스’ 유종의 미
KBS2 ‘오아시스’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한 ‘오아시스’ 16회는 9.7%(이하 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15회(8%)보다 1.7%포인트 뛰어오른 자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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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우리 모두가 사랑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미국 브루클린, 이 너른 땅덩이에 배관공이 얼마나 많을까. 씩씩한 마리오(크리스 프랫)와 소심한 루이지(찰리 데이) 형제는 특출난 게 없는 평범한 배관공이다. 사업 번창을 위해 TV 광고까지 과감하게 시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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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영화·시리즈 확대… 웨이브 新 출사표
“다른 곳이 하지 않는 이야기가 곧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 제고의 완전판이 될 것입니다.” 이태현 웨이브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서 열린 웨이브 콘텐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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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주지훈 ‘탈출’, 칸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이선균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가 프랑스 칸을 찾는다. 24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를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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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이병헌 감독 “실화 믿고 웃음 내려놨죠”
‘10년 해보고, 안 되면 말자.’ 서른 살 이병헌 감독은 이렇게 다짐했다. 기회는 의외로 빨리 찾아왔다. 5년 뒤 첫 장편영화 ‘스물’을 선보인 그는 3년 후 ‘바람 바람 바람’으로 평단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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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정산금 모두 체불해” 송지효, 소속사와 분쟁
송지효가 소속사와 법적 분쟁에 나섰다. 24일 송지효 측 관계자는 쿠키뉴스에 “최근 전 소속사 우쥬록스와 갈라섰다”면서 “향후 법률대리인과 정산금 지급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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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 ‘존 윅4’ ‘스즈메’만 훨훨 나네
영화 ‘존 윅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와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주말 극장가를 이끌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1~23일) 동안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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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최불암 이어 새 ‘수사반장’ 낙점
배우 이제훈이 최불암의 뒤를 잇는다. MBC ‘수사반장 1963’(가제)을 이끈다. 24일 MBC는 “이제훈이 ‘수사반장 1963’(가제)에서 박영한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수사반장 1963’은 MBC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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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단속 첫날, 반응은 극과 극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이 계도 기간을 마치고 본격 시행됐다. 22일 경찰청은 새로 개정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전방 신호가 빨간불일 때 보행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