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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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 화재 증가…담배꽁초 등 주의해야
지난해 전국의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보다 줄었으나,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소방청은 2023년도 화재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3만8857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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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농장 접고 농사로 전환…“마음 편해요”
# 개 식용 농장을 운영하던 양종태(75)씨는 지난해 3월 농업으로 전환했다. 30년간 개 200여마리를 키웠다. 평생 하던 생업을 그만두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전업을 결심한 건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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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수술 받은 중국인 사망…경찰 수사 나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이 수술 한달여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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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눈‧비 이어진다…출근길 빙판 조심해야 [날씨]
17일에 이어 목요일인 18일에도 전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비가 그치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오후까지 눈이나 비 소식이 예보됐으며 경상권은 밤까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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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 제설 4600여명 투입…“잔설 제거 총력”
17일 많은 눈이 내리자 서울시가 인력 4600여명을 동원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눈이 내리자 인력 4629명과 제설 장비 1068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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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돌봄 부담’에 자해 시도하다 노모 다치게 한 딸 검거
흉기로 자해를 시도하다가 이를 말리던 80대 어머니를 다치게 한 6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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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없는 인천 ‘건축왕’, 사기죄 법정 최고형인 15년 구형
검찰이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건축왕’에게 사기죄의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단독 오기두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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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육아휴직’ 사용하면 승진 늦어져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의 승진이 늦어지는 기업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고용노동부 ‘2022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 소요 기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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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족, 서울경찰청장 신속 기소 촉구
이태원 참사 유족들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를 촉구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유족들은 이날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10문 10답 기자간담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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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 전용’ 고교, 내년 3월 서울에 문 연다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원격 온라인 수업으로 들을 수 있는 공립 고등학교인 ‘서울 통합온라인 학교’가 내년 3월에 문을 연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서울 통합온라인 학교(가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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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학대’ 논란 속 산천어축제
살아있는 어류를 맨손으로 잡는 겨울 지역축제를 두고 ‘어류 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달 동물원 및 수족관법 개정으로 야생동물카페에서 체험 행위가 금지되는 등 동물복지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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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 흉기로 위협한 30대 체포
자신의 집에 놀러온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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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주 흉기로 위협…40만원 훔친 30대 검거
편의점에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40만원을 훔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 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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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30% 입시 ‘사실상 미달’…비수도권 대학 위기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사실상 미달’을 기록한 대학이 3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로학원은 전국 188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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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사 반발에도 ‘늘봄학교’ 강행…교육계 갈등 심화
오는 3월 도입을 앞둔 늘봄학교를 둘러싼 교육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안에 전국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한다는 방침이지만, 교원단체는 “초등 늘봄학교는 아동학대”라며 도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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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에 민간 경호 붙였더니, 피해 0건 “효과적”
스토킹·가정폭력 등 고위험 범죄피해자들이 민간 경호 업체 소속 경호원에게 도움을 받을 경우 추가 피해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6∼12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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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청년 줄고 외국인 늘었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코로나19 이후 34개월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만6000명(2.0%)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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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일괄 수거 뜻 아냐”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해 학생들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광주 한 고등학교가 ‘인권 침해 행위를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정 권고를 불수용했다. 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학교 내에서 휴대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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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300여명에게 6억원 가로챈 대행업자 실형
예비부부 300여명에게 웨딩 촬영과 드레스 대여 목적으로 6억여원을 가로챈 결혼 준비 대행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2)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