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
교사 10명 중 9명, 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 찬성
교원 10명 중 9명이 교권 침해 사안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5∼26일 전국 유·초·중·고 교원 3만2951명을 대상으로 ‘...
-
저경력 교사 만난 서울교육감… ‘반쪽 간담회’ 반발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저경력 교사들을 만나 교권 침해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일부 교사들은 “교권침해를 직접 경험한 교사들을 만나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27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년 차 ...
-
교사 10명 중 4명 “수업방해 학생 탓 시간 허비”
한국 교사 10명 중 4명이 수업 방해 학생 때문에 많은 시간을 뺏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 대상 48개국 평균보다 10% 가량 높은 수준이다. 27일 OECD에 따르면 2018년 ‘교...
-
“수능 영향력 줄여야 학교 교육 충실할 것”
30년을 맞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보다 재수생에게 더 유리한 입시제도로 알려져 있다. 수능을 보는 5명 중 1명은 재수생, 반수생 등 졸업생이다. 특히 올해 수능 응시자의 N...
-
1호선·KTX 인명사고, 10분 마다 정차... 기관사 “죄송합니다”
26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가산디지털단지역 구간 선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코레일 등은 이날 오전 5시3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
-
“교육부·교육청 교권 보장 대책, 실효성 없었다”
최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숨진 이후, 교사들이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뜻을 모았다.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22∼23일 전국 유·초·중·고교 교사 1만4500여명을 대상으...
-
“놓고 싶다”… 숨진 초등교사 일기장 일부 공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일기장 일부가 공개됐다. 일기장에는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24일 “유족의 동의를 ...
-
나는 그렇게 ‘아동학대 교사’가 됐다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반 학생이 두 살 많은 4학년 학생을 놀이터에서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형들이 모함했다’는 아이 말을 믿었어요. 피해 학생 부모가 재발 방지와 사과를 요청했지만, 우리...
-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닷새간 2141건 접수
주문한 적 없는 수상한 우편물을 해외에서 받았다는 신고가 24일 오전 5시까지 전국에서 모두 2141건 접수됐다. 수상한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는 지난 20일 울산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시작됐다. 울산에서 소포...
-
"학부모가 전화 수십 통 해"…'학부모 갑질' 증언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고인이 생전 학부모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동료 교사들이 주장했다. 21일 서울교사노동조합은 “고인의 사인이 개인적 사...
-
호우 대피 2200여명 귀가 못했는데… 주말 다시 장맛비
전국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대피한 2200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 기준 호우로 대피한 사람(누적)은 16개 시도 140개 시군구에서 1만1691가구 1만7...
-
교사들이 흘린 검은색 눈물… “진실 밝혀야”
20대 담임 교사가 재직 중인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각종 교사 단체와 유족 대표가 모여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대한민국 교원조합, 전국교육...
-
조희연 교육감 “유족 동의 시 분향소 설치… 깊은 책임감 느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조희연 서울시교육...
-
수도권서 353억 전세 사기… 일당 7명 검거
수도권에서 이른바 ‘동시진행’ 수법을 이용해 수백억 원대 전세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경기·인...
-
경찰, 정순신‧윤희근 고발 불송치 결정
경찰이 국가수사본부장 인사검증 과정에서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소송을 고의로 숨겼다는 의혹을 받은 정순신(57) 변호사에게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19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 변호사에게 허위공문서...
-
개 식용 논쟁 끝날까… “새 관계 정립해야 할 때”
“개 식용 문제의 사회적 합의는 다 끝났습니다. 현재 국민들 대다수가 개고기를 먹지 않고, 앞으로도 먹지 않을 겁니다. 부디 정부가 움직이길 바랍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의 호소처럼, 최근엔 ...
-
이젠 “장마 아니고 우기”… 폭우 대책도 바뀌어야
집중호우로 경북과 충북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지하차도 침수 등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장마철 강수량은 줄었지만 시간당 30㎜ 이상 집중호우가 증가하며, 기상학계에서는 ‘장마’에서 ...
-
중대본 “사망 40명·실종 9명”… ‘오송 지하차도’ 13명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며 17일 오전 기준 4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34명이며, 전국에서 1만여명이 일시 대피했다.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는 13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
-
반려동물 프리미엄, 반려인에겐 사치 아닌 가치
# 매일 아침 유치원에 등원한다. 유치원에 가지 않는 주말엔 133만원 구찌 코트를 입고 오마카세 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먹는다. 날이 더우면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을 한다. 여름휴가 때는 가족들과 수영장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