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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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입주물량 수도권 몰려…전셋값 하락 가능성↑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물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수도권에 입주물량이 쏠리며 전셋값 추가 하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46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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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아파트 초고층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 탈바꿈
서울 여의도의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 단지인 한양아파트가 초고층의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고 65층 높이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이어 한양아파트 재건축 층수가 최고 200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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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대란 속 ‘깜깜이 분양’ 주의보
최근 부동산 시장에 미분양 대란으로 ‘깜깜이 분양’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을 중심으로 성행하다 집값 하락 기조가 본격화되며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에서고 깜깜이 분양 전환 사례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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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패닉바잉…지난해 수도권 생애 첫 집 매수자 역대 최소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의 생애 처음 집합건물 매수자가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1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수도권 지역에 생애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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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계약률 1400채 미계약 ‘줍줍’ 진행하나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일반분양에 대한 정당계약에서 대규모 미달이 발생했다. 18일 둔촌주공 재건축조합과 시공사,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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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 줄고 해지 ‘러시’…규제 완화에도 ‘시들’
지난해 부동산 침체 여파로 청약 시장에도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역대 최대치로 감소했고 한 달에 20만명 이상이 해지에 나섰다. 미분양 물량 적체와 금리 상승으로 청약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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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4곳 중 1곳 깡통전세 ‘위험’
집값이 급락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4곳 중 1곳은 기존 전세 보증금보다 매매 가격이 낮아 ‘깡통전세’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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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백화점 야탑 천장 균열…원희룡 안전 불감증 지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C백화점 야탑점이 천장 균열에도 영업을 강행한 것을 두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리 사회에 안전 불감증이 만연해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16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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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분양 매입 논란……“국민혈세로 건설사 구하기”
정부가 건설시장 연착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간 미분양 매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미분양 아파트에 국민 혈세 투입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건설사의 높은 분양가와 수요 예측 실패가 미분양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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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기 속 중저가 아파트 거래 주도
대출과 세금 등의 기준이 되는 고가주택 기준 완화에도 지난해 서울에서는 중저가 아파트 위주로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3억원 이하 거래가 70% 안팎으로 예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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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분양도 ‘한파’...지난해보다 38% 가량 급감
부동산 시장 침체가 본격화되며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 올해 지방아파트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38%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R114 REPS 자료를 보면 올해 지방 일반공급 물량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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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악성 미분양 '칸타빌 수유 팰리스‘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강북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6채를 공공임대용으로 매입했다. 16일 LH는 지난달 서울 강북구 ‘칸타빌 수유팰리스’ 전용면적 19~24㎡ 36가구를 2억1000만~2억6000만원대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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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신 주세 살아요”...달라진 MZ세대 주거
“금리부담과 전세 사기가 걱정돼 주세로 계약했습니다” 서울에서 집을 구하고 있다는 직장인 배모 씨는 대출이자와 보증금 부담에 주세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씨는 “이직을 해서 서울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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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 세금 부담 OECD 국가 중 1위
우리나라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 집값이 폭등하며 관련 세금 또한 급격히 늘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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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연예계 부동산 재산…현빈‧손예진 부부 370억
최근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재산 규모가 공개되며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KBS2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 따르면 현빈‧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재산은 370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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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적체, 건설사 유동성 악화 올해 본격화
건설사들의 유동성 악화가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경기 냉각으로 부동산업계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은 올해 상반기 최대 고비다. 부동산 PF 우발채무 부담이 큰 일부 건설사와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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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매매-전셋값 격차 7억원 역대 최대
주택시장 거래절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간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갱신권 사용과 월세 전환으로 전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진 집주인들이 가격을 내린 매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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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 기간 연장 합의 중”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의 입주 시점이 두 달가량 연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래미안원베일리는 당초 오는 8월 입주 예정이였으나 삼성물산이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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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동산 대책 일주일, 시장 훈풍?...한파 여전
정부가 침체기에 빠진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1‧3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며 각종 규제를 완화하며 훈풍을 기대했으나 시장 한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 부동산 공인중개사들은 대부분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