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뚜레쥬르도 가격 올린다…빵·케이크 76종 평균 8.2% 인상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국제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유가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인상 대상은 원가 부담이 큰 일부 품목으로 한정했다. 24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오는 31일부로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계란과 밀, 설탕, 팜유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르고 나프타를 비롯한 포장재 비용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환율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제반 비용 부담도 커지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

‘사발면·새우깡’ 가격 오른다…농심, 43개 브랜드 평균 5.8% 인상
![55년 식탁 지킨 오뚜기 케챂, 어떻게 국민 소스가 됐을까 [K-푸드 DNA]](/data/kuk/image/2026/07/23/kuk20260723000361.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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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5년 만에 웃었다…영업익 52억 ‘흑자 전환’
5년 가까이 적자를 이어오던 남양유업이 지난해 마침내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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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값 8번이나 짜고 올렸다…‘상습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사과
국내 설탕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 온 3개 제당사가 4년여간 가격을 짜고 올린 사실이 드러나며 4000억원대 ‘철퇴’를 맞았다. 2007년 한 차례 제재를 받고도 다시 담합을 반복한 데다, 공정위 조사 이후에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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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 ‘진로’ 더 가볍게…15.7도로 리뉴얼
소주의 원조 진로가 한층 더 가벼워진다. 저도화 흐름과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도수를 낮추고 음용감을 개선하며 다시 한 번 변화를 택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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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류·건설 다 뛰었다”…동원그룹, 작년 영업익 2.9%↑
식품부터 물류·건설까지 전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동원그룹이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글로벌 수출 확대와 물류 효율화, 건설 수주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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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통 큰 배당’…주당 최대 40% 확대
오리온그룹이 배당을 크게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 모두 배당금을 두 자릿수 비율로 끌어올리면서, 올해 그룹 전체 배당 규모는 2000억원을 넘어섰다. 오리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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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공항에 깃발 꽂은 롯데GRS…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오픈
롯데GRS의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1현지 1호점을 열고 동남아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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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익 동반 하락…SPC삼립, 작년 영업익 59%↓
SPC삼립이 지난해 고정비용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PC삼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3705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7%, 59.2% 줄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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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 된 가격 인상…버거킹, 와퍼 가격 또 올린다
버거킹이 원자재와 비용 부담을 이유로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린다. 버거킹은 오는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 조정폭은 버거 단품 기준 200원, 스낵·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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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밀고 닭 뜬다…‘제2의 싸이버거’ 노리는 버거업계
한때 소고기 패티가 중심이던 햄버거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최근 닭다리살을 활용한 치킨버거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 선택지도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치킨버거 흥행을 확인한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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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상장 후 첫 RSU 도입…조직·주주 동시 겨냥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 대상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하며 인재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RSU를 꺼내 들며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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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중 50%” 공언 현실로…방경만號 KT&G, ‘6조 시대’ 개막
방경만 KT&G 사장이 주도한 글로벌 드라이브가 숫자로 증명됐다. 해외 궐련 고성장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6조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동시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글로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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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흡수합병…경영효율성 강화
매일유업이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한다. 매일유업은 셀렉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 합병한다고 6일 공시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매일유업이 지분 100%를 보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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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지난해 영업익 349억원…전년比 126%↑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전년보다 2배 넘게 늘었다. 외식 수요가 살아나면서 매출 흐름이 개선됐고, 비용 부담도 일정 부분 완화된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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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신기록 세웠지만…롯데웰푸드, 지난해 영업익 30.3% ↓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원재료 가격 급등과 일회성 비용 부담 속에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코코아 가격 상승 여파가 이어지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했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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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컸다, 우지라면”…삼양식품, 삼양1963 ‘백일잔치’ 개최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브랜드 ‘삼양1963’ 출시 100일을 맞아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연다. 지난해 말 선보인 이 제품이 출시 한 달 만에 7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자, 소비자와의 접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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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K푸드에 먹구름 끼나…美 관세 압박에 업계 ‘예의주시’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재차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K푸드 수출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식품·농수산물은 직접 거론되지 않았지만, 적용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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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펄스랩, ‘할인광’ 출격…최대 61% 파격 할인
삼양식품이 인기 유튜브 예능 ‘할인광’과 손잡고 건강 스낵 브랜드 ‘펄스랩’ 알리기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할인광’과 협업해 건강 스낵 브랜드 ‘펄스랩’ 제품을 최대 61%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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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고에 ‘백기’…대한제분 이어 CJ제일제당·삼양사도 설탕·밀가루 가격↓
대한제분의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주요 식품업체들도 원재료 가격 하락을 반영한 가격 조정에 나섰다. 국제 밀 시세 안정과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가 맞물리면서 설탕과 밀가루를 중심으로 식품업계 전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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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지난해 영업익 1017억원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유통과 급식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수익성 중심 전략과 온라인 채널 강화가 성과를 냈다. CJ프레시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