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공립 어린이집 폐쇄하다니 너무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줘도 모자랄 판에 잘 운영되고 있는 공립 어린이집을 폐쇄하다니 공무원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강원도가 16년간 운영해 온 영아 전담 보육시설을 없애고 보육정책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전환키로 하자 지역주민들과 시민단체 등이 범정부적인 출산장려 정책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9일 강원도 여성정책개발센터에 따르면 1993년부터 직접 운영해온 석사동 소재 영아 어린이집(구 여성회관)을 이달 말 수료식을 기해 폐쇄하고 연구기능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예비군 훈련, 성과위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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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 5000억 투자 해양리조트 조성
민자 5000억원이 투자되는 삼척 와우산 해양리조트 단지 개발사업이 시작됐다. 29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와 대명그룹은 증산동 와우산 일대 10만㎡ 부지에 콘도미니엄 500실과 아쿠아월드, 해양심층수 스파시설, 비치호텔 등 대규모 관광휴양 레저시설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28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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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헌옷서 귀금속 ‘와르르’…“기증자를 찾아라!”
바자회용으로 기증받은 헌옷에서 다이아몬드반지와 명품시계, 금돼지 등 고가의 귀금속들이 쏟아져 나왔다. 23일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명) 자원봉사단연합회에 따르면 ‘정선 5일장터’에 마련한 사랑의바자회를 위해 5000여벌의 옷가지를 정리하던 회원들은 눈이 휘둥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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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한국정 안겨준 다문화 체험캠프
“먹고 살기에 바빠 엄두도 내지 못하던 곳을 와보니 너무 좋습니다. 한국인이 된 게 자랑스럽고 우리까지 챙겨주는 한국 사회가 너무 고맙습니다.” 국민일보와 기독 사회단체 굿피플이 주최한 ‘다문화가정 한국역사문화 체험캠프’가 6∼8일 강원도 일대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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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로 산불진화 한다
가뭄과 식수원 부족에 대비해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 진화 시연회가 개최된다. 그동안 금기시됐던 바닷물 이용이 가능해진 것은 바닷물과 접촉한 나무나 풀의 생장이 실험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헬기에 바닷물이 튀어 전자장비를 망가뜨리는 부분은 기술적으로 해결이 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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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선박 2시간 넘도록 아무 제재 없이 항해
" 지난 1일 북한 주민 11명을 태운 소형 선박이 동해상에서 처음 발견된 뒤 2시간30분 정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항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육군과 해경은 평소대로 선박감시업무를 해왔다고 주장하지만 동해상 경계에 허점이 있다는 우려가 높다. 한편 북한 주민은 모두 귀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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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 복선전철 시발역 용산역으로
경춘선 복선전철의 서울 시발역이 당초 신상봉역에서 용산역으로 변경됐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경춘선 복선전철 춘천역∼신상봉역 구간을 2010년 12월 개통시킨 뒤 2011년 12월부터 용산역∼춘천역간 97.9㎞에 좌석형 급행전동차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추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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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단풍산 교통혼잡·단풍실황·날씨 미리 알려준다
단풍철을 맞아 강원도내 주요 산에 대한 교통혼잡 예고와 단풍·기상 예보가 실시된다. 30일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 국립공원에 따르면 공원으로 접근하는 주요 도로에서 빚어지는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혼잡 구간과 시간대를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주는 사전예고제를 10월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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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째 이어오는 한국현대조각전, 춘천의 명물로
춘천의 볼거리 명물이자 전국 유일의 연례 행사로 열리는 ‘한국현대조각 야외 초대전’이 다음달 18일까지 의암호와 공지천이 내려다보이는 삼천동 춘천MBC 호반광장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가을 호반의 정취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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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지자체 군장병 외출·외박 허용 요청 잇따라
강원 경기 인천 등 접경지역 지자체들이 신병교육대 외박제도 재도입과 장병들의 외출·외박 허용을 잇달아 요청하고 나섰다. 28일 철원군에 따르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호조 철원군수)는 지난 25일 김포시에서 회의를 열고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에 신병교육대 외박제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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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한우 해외서 최고맛 입증
대한민국 한우 최고 브랜드인 횡성한우가 캐나다 명품 소고기와의 맛대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세계 최고 품질로 손색이 없음을 입증했다. 27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캐나다 쇠고기수출협회(CBEF) 연례 마케팅 세미나의 비교시식회에서 횡성한우가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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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육두수 급증…소값 폭락 우려
소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강원도내 소 사육 두수가 2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가격 폭락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4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한우 사육 두수는 지난 6월말 기준 21만1000마리로 1985년 말 23만3000마리 이후 가장 많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19만7800마리에 비해 1만3200마리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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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닭갈비 전국 브랜드화 추진
춘천 닭갈비를 명품화해 전국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23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춘천닭갈비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이란 지역 특산물 가운데 품질이나 명성이 그 지역 고유성을 갖고 있을 경우 지역과 품목명을 상표로 등록해 권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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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신종플루 외출·외박 금지령에 부대 인근 상권 ‘직격탄’
신종 플루 확산으로 군부대들이 장병들의 외출·외박을 금지하면서 군부대가 밀집한 강원도 접경지역 상권이 신종플루 직격탄을 맞고 있다. 22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장병들의 외출·외박이 끊어지고, 지역 축제나 행사가 줄줄이 취소돼 지역 상가, 식당, 숙박업소 등이 폭격이 쓸고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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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로 탈바꿈…사회공헌사업 활발
폐광지역 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가 가족형 사계절 종합리조트 ‘하이원리조트’로 탈바꿈하면서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공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1일 하이원리조트에 따르면 올초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인 ‘해피 머니’ 사업에 7149만원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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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교수가 희귀자료 2만여점 기증
일본 지식인의 양심으로 손꼽히는 오에 시노부(81·사진) 명예교수가 일제의 조선 침략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한평생 수집한 도서 등 2만여점을 한림대에 기증했다. 21일 한림대에 따르면 일본 이바라키대학 오에 교수는 최근 일본 근대사와 관련된 서적과 마이크로필름, 지도 등 자료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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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살리자면서…” 주차장 유료에 상인들 반발
무료로 개방돼온 원주시 일산동 원주시민문화센터 주차장이 유료로 변경된다는 소식에 인근 상인들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300대 수용 규모의 문화센터 주차장이 문화센터 이용객 증가로 다음달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방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