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 앞둔 민주당, 유시민 발언에 당권주자 반응 엇갈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당권 경쟁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은 “통상적인 평론의 선을 넘었다”, “악...
-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30일로 연기…“원내 협상 상황 고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이달 30일로 연기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체위원들은 16일 “현재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원구...
-
원 구성 시한 당일에도 빈손…여야 대치 8월 말까지 가나
국회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협상 시한에도 여야는 접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보이콧이 계속되면 결단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이뤄진 상임위 구...
-
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잠깐 쓰고 말 곳 아냐…국격 맞는 건축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관련해 “잠깐 쓰고 말 공간이 아니라 오랫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할 건축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격에 걸맞은 국가 상징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
-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동창회 “전통 끊는 획책”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와 인공지능(AI)·우주·사이버 등 미래전 양상에 대응해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
-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전무 출신 김태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초대 청년미래비서관에 구글코리아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했다. 청년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신설해 청년 세대...
-
李대통령, 쿠팡 겨냥 “표적 제재 주장 있더라…법과 원칙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정부의 제재 강화 방침과 관련해 “특정 기업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정부 제재...
-
당정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미래 전장 변화에 대응할 통합형 국방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국방교육 ...
-
한미일 합참의장, 北 비핵화 공조 재확인…“연합방위·3자 안보협력 강화”
한미일 합참의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재확인하고 연합방위태세와 3자 안보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미, 한일 양자회담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
-
당도 직책도 없는 한동훈…정치 무대는 ‘페이스북’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당적과 당내 직책이 없는 공백을 페이스북 메시지로 메우고 있다. 특검 수사와 여당 입법, 국방 현안까지 쟁점을 가리지 않고 입장을 내며 SNS를 주요 정치 무대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한 의...
-
李대통령 “구글 타임라인, 특정사건서만 증거 불인정 해괴”…김용 재판부 직격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자금 수수 혐의 재판에서 ‘구글 타임라인’이 무죄의 증거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을 두고 “해괴하다”고 지적했다. 16일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
-
오송참사 3주기…李 대통령 “참혹한 비극 결코 잊어선 안 돼”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는 이 비극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서 ...
-
與검찰개혁 맞불 놓은 국힘…‘보완수사권’ 유지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범죄 피해자 보호를 명분으로 맞불 입법에 나선...
-
李대통령 “옆자리에 이성 앉히지 마”…공직 회식문화에 ‘경고장’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성희롱·갑질 관행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술자리에서 젊은 이성 직원을 옆자리에 앉히는 문화를 ‘인격 모독’이라고 규정하며 공직자들의 인식 ...
-
한미, 역대 최대 연합 군수지원훈련…항만 마비 가정해 최전방 지원능력 점검
한미 양국 군이 한반도 유사시에도 안정적인 작전지속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 군수지원훈련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했다. 항만이 사용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한 해안 양륙과 최전방 군수지원, 대량전상자 후...
-
李대통령, 영국 앤 공주 접견…“한·영 해양 협력 더 넓히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 공주를 접견하고 한·영 양국 간 해양 협력과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앤 공주의 방한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
-
민주, 보완수사권 결론 유보…국힘은 ‘존치’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놓고 당내 숙의에 들어갔다. 보완수사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되 일부 범죄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가 참여한 ...
-
李 “요란한 개혁보다 성과”…미프진·부동산 관통한 ‘실용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미프진(임신중단약) 제도화부터 부동산 세제, 개혁 방식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을 관통하는 국정 기조로 ‘실용’을 재차 강조했다. 이념과 원칙에 매몰된 접근보다 국민 안전과 정책 효과를 ...
-
송영길 “정청래, 이재명 외친다고 갈등 없어지나…스토커 수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여러 번 외친다고 ‘명청 갈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스토커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정 전 대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