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임신하면 챙길 정부 혜택, 이제 더 쉽게
이달 말부터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도 가족을 통해 정부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의 대리신청 허용이다. 맘편한 임신은 엽산제·철분제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KTX·SRT 할인 등 임신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정부24 통합 서비스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지금까...

공공기관 경평 ‘우수’ 15곳 ‘미흡 이하’ 16곳...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해임 건의
![“비싼데 먹을 데가 없다”…길어진 정부청사 점심 줄 [쿡~세종]](/data/kuk/image/2026/05/22/kuk20260522000115.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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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행복 전파…기후부 조직문화 실험
# 2005년 영국의 소도시인 슬라우시는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사회 실험을 약 12주간 진행했다. 주민들이 감사하기, 웃기, 운동하기, 친절 베풀기처럼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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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환수’ 전 동원제도 개선해야…“총괄 부서 격상必” [비상대비 매너리즘④]
정부가 본격적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나선 가운데, 민·관·군이 총동원되는 현대전에 전시 동원을 위한 ‘비상대비업무’ 대책은 미흡하다는 현장의 지적이 제기된다. 현장 비상대비업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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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첫 여성 실장 탄생… 기조실장 김주이·지방재정실장 송경주
행정안전부에서 첫 여성 실장이 나왔다. 행정안전부는 4일 자로 기획조정실장에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을, 지방재정경제실장에 송경주 지방세제국장을 각각 승진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두 인사는 그동안 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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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공소청 정부안 확정…보완수사권 등 두 달간 집중 공론화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수사 범위 등을 일부 조정한 정부 수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형사소송법상 보완수사권 등 핵심 쟁점에 대해 3~4월 두 달간 공개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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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유‧석유 208일 분 비축…사태 장기화에 대비돼 있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원유‧석유 208일 분의 비축량을 확보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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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어린이집 앞 일주일째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여디어~’ [쿡~세종]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어린이집 앞에서 일주일째 상여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둘러싼 보상 갈등이 확성기 농성으로 번지면서 아이들에 대한 정서적 영향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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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부족·인건비 부담” 기업들 ‘전시 동원 인력’ 거부…당근책 ‘절실’ [비상대비 매너리즘③]
정부가 본격적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나서는 가운데,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동원태세 준비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민·관·군이 총동원되는 현대전 양상에서 전시동원을 위한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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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당대회, 경제·민생 방점…남북 공동성장 동력 마련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 대해 “북측이 강조하고 있는 경제·민생 중심의 기조는 한반도 정세에도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며 “올해는 남북 모두에게 관건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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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다음 달 10일 시행…노동부 ‘해석지침’ 확정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다음 달 10일 시행되는 가운데, 명확한 판단 기준을 담은 해석지침이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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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작권 전환’ 원년 삼았는데…인력 구멍난 전시동원제도 [비상대비 매너리즘①]
이재명 정부가 자주국방을 기치로 내세우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나섰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올해를 ‘전작권 회복 원년’으로 삼고 전환 가속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전작권 전환에 앞서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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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정자원 화재 복구 현장 점검 “복구시스템 차질없이 구축해 달라”
행정안전부가 설 연휼를 앞두고 13일 대전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을 방문래 화재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화재 피해를 복구한 뒤,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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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1% ‘간부 모시는 날’ 경험…“구시대적 불합리한 관행”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와 식사를 하는 소위 ‘간부 모시는 날’로 불리는 관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2차 실태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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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기 인사 앞둔 정부세종청사…관가 엇갈린 내부 평가 [쿡~세종]
정부 주요 부처가 2월 과장급 정기 인사를 앞둔 가운데, 세종 관가에서는 다양한 관측과 뒷말이 오가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인사 이후 조직 분위기가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부처가 있는 반면, 인사 공백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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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만가구 공급 ‘재탕 논란’ 반박…“과거 정부와 달라”
국토교통부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대책)에 대한 ‘재탕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국토부는 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방안은 그간 멈춰 있던 사업을 실제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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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추경 지선카드, 생각 안해…정부 지지율 낮지 않아”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현재 논의된 바가 없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2일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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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주택공급 ‘국민 체감’ 노력…“주택 공급 총력, 추가 공급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도심 지역 주택 공급 확대와 관련해 공급 물량을 추가로 계속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 대책 마련을, 여당은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를 예고했다. 김윤덕 국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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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단독 방미’ 마치고 귀국…밴스 부통령과 ‘핫라인’ 구축
김민석 국무총리가 첫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총리는 지난 22일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은 2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취임 이후 첫 해외 일정이자,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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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첫 간부 워크숍…‘에너지 성역’ 흔들릴까 [쿡~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든 간부들이 공식적인 소통 자리를 가졌다. 산업통상부에서 에너지 업무를 이관받은 뒤 정부 정책의 무게중심이 재생에너지로 쏠리면서, 환경과 기후 정책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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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28명 위촉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자체평가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위촉됐다....


